공연이 끝나고 카메라가 연습생 한명 한명 얼굴 비춰 줄때
윙크하거나, 입술을 깨물어 나름 뇌세적 표정을 짓는 다거나
키스를 날리거나 하트를 하거나 할 때 전 눈을 감습니다.
못봐 주겠어서.
근데 민주는 딴짓 안하고 걍 자연스레 웃고있죠.
이쁜 얼굴의 자신감이라고나 할까....
이 아인 반드시 반드시 되어야만 합니다. 채원이도요 전 이 둘에게 한표씩 하고 있는데 디씨란델 가보고나니 불안하긴 합니다. 이 둘은 우리가 보아왔던 많은 아이돌 중에서도 탑급이 될 수 있는 매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소속사들도 보니 이번에 데뷔 못하면 언제나 볼 수 있을지 암담합니다. 투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