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픽에 맞서 싸워준 피디의 편집의 힘은 대단하다.
예나 귀엽고 실력에 비해 너무 픽 못받아서 찍어줬는데
4등이라니. 1, 2등 장원영, 사쿠라 쌈인건 알았는데
사쿠라 팬덤이 워낙 두터워서 장원영이 센터 받기 바랬는데
예상대로 됨.
이가은은 이쁘고 실력도 있지만 나이차랑 이미지로
너무 안어울려서 이채연이나 한초원 둘중에 되길
바랬는데 역시 예상대로.
일본 이모들 제대로 심판받았고
역시 투표는 실시간 투표가 진리다. 다 예상대로다.
일본애들도 히토미 젤 맘에 들었는데 들어올 애들만
최소한으로 들어왔다. 승리의 준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