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프듀 다음엔 항상 데뷔기간 리얼리티를 방송했었는데
IOI의 스탠바이IOI와 워너원의 워너원GO 처럼..
이번에도 100% 데뷔 리얼리티는 촬영하고 있을것이고
(아마 어제 마지막 순발식부터 촬영시작했을듯)
거기서 첫 데뷔곡 소개와 연습과정, 서로 좀더 알아가는 모습도 나올꺼고
항상 빠지지 않는게 3개월간 연습과 선발과정에서 고생한거 풀어준다고
가까운곳이라도 여행보내주곤 하는데
나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느낌도 나면서 재미있을꺼 같네요
공중파 방송3사 출연도 IOI때 초반에만 조금 벽쌓는 느낌들었다가 곧 풀어졌고
워너원때는 서로 못 모셔가서 안달인거 생각하면 공중파 출연에도 문제는 없을듯하고
(섭외 해주느냐 마느냐는 둘째문제)
예능에서 에너지 생각해서 다카하시쥬리 정도는 뽑혀주길 바랬는데..아쉽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아는형님같은 예능 나오는것도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