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이돌이면 동년배 아이들한테 위안이되고 우상이 되는게 그 중 최고의 업적이고 찬사겠죠.
적어도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것 같은데요.
비슷한 나이 또래에 팬들한테 둘러쌓여 환호하고 즐거웠는데 급격하게
오타쿠느낌 물씬나는 영감님 분위기에 적응이 안될것 같기는 함.
근데 뭐.. 원래 업무환경이 그랬으니까 어쩔수 없겠네요. ;;;;
근데 우리나라는 싸인회라던지 그런거 젊은 사람만 가나요? 여기도 보면 노땅들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 많은거 같던데요 ? 일본에서 악수회 하는거 개들은 그렇게 쭉 해왔던거라 .... 흠 거부감이 있긴 할까 의문이네요 아까 여기서 봤던가 그 일본에 편의점에 야한잡지나 그런거 대놓고 팔잖아요 근데 편의점은 애들도 가는곳인데 그런게 떡하니 보이는곳에서 팔고 있는데 이런것도 거부감이 없으니 막 파는거잖아요 그 악수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일본에선 당연한거다 . 의례적인거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생각인데 뭐 악수회때 정액 뭍히고 오는 애들은 극히 일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