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 첨에 얘는 제 스타일이 아니고 센터 였기 때문에 별로 호감은 아니였음.
근데 계속 지켜보니깐 연예인 끼가 충만한거 같음.잘 웃는거 같음.
그리고 게임 좋아하는 나도 모르는 게임을 오만가지 하는 독특한 애인거 같음.
게임덕후인 내가 이때부터 사쿠라가 호감이였던거 같음.
진짜 영악한 애거나 4차원이거나 둘중하나.
전 태연이나 아이유처럼 영악한애 좋아해서 얘도 호감이 됨. 일본 활동에 도움도 많이 될거 같음.
나코 - 첨볼때 초딩인줄 알앗음.
키가 어마무시해서 진짜 어디 갈때 초딩이라고 구라치고 가도 속을 정도.
너무 어려 보이기에 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모르겠는게 솔직한 심정.
비성 코창력 이런 소리 많이 들리든데 전 그냥 내가 듣기에 좋은거면 ok.
효린 같은 고음은 허스키고 나발이고 저에겐 소음이기에... 아이유같은 고음이 좋음.
나코 고음도 저에게 나쁘게 들리진 않앗음.
그냥 무난한데 키가 어마무시해서 춤출때 포메이션 어떻할지 지켜보는것도 재밌을듯.
히토미 - 첨에 프듀에 관심 가지게 된게 엠팍 아재들이 미우 광고로 도배하길래 유튜브 보다가 관심 가짐.
일본에서 비인기 멤버였기에 한국 성공 스토리의 주역이 될만하다고 생각하고 미우에 호감이 생겻음.
하지만 얼굴값 한다고 띨파니처럼 엄청나게 띨빡함.띨파니에 당햇던 거 생각남.
전 멍청한 애를 싫어하기에 그때부터 손절함. 사실 미우아재단의 극성스러고 전투스러운 분위기도 한몫함.
그러다 히토미란 애 알게됨. 얘도 일본서 비인기 멤버였고 하는거 보니깐 성공 스토리에도 적합하고
또 보니깐 영악한거 같아서 차라리 미우보단 얘가 되는게 전체 그룹을 위해서 좋을거라 생각함.
정말 노력하는 애인거 같음.비쥬얼보다는 노력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