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끝났습니다.
어찌됐든 뭐가됐든.. 뭐가 맘에 안들어서 싸우고 헐뜯고 비난했든간에..
이제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회상하길 바랍니다.
더 이상 서로서로 악플 비스므리한것도 쓸데없는 소모전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프로에 참여한 모든 연습생들 다 응원합시다.
한국에서 회사로 돌아가 다시 데뷔를 꿈구는 한연생들도..
일본으로 돌아가 AKB에서 본분을 다할 일연생들도...
이젠 모두 다 응원해줍시다.
아이즈원이 첫발을 뗄텐데요.
이젠 그안에 모두 다같은 한 가족입니다.
서로서로 다 응원하고 칭찬해주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다 같이 이제부터 따뜻한 말만 해줬음 해요.
꼭 아이즈원 아니고 프듀48 떨어진 연습생들 한국 일본 가리지않고요 전부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