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48 최종회 할때...여자배구랑 왔다갔다하느라...본방을 띄엄띄엄봐서...
유료결제하고..12회 최종회만 샀습니다..
여유있게..정주행하다가..그 곡이 나오면서.. 저도 모르게.. 주르륵~ 즙이 새어버렸습니다.
프듀48을 전체를 봐도....개인적으로.. 최고의 띵곡이 될 것 같네요..
노래를 듣는 동안... 지난 프로듀스48의 모든 과정들이...장면장면 떠오르네요.
"꿈을 꾸는 동안 "
https://www.youtube.com/watch?v=iFWcplUI0Qw[ 한국어 버전 ]
"夢を見ている間"
https://www.youtube.com/watch?v=ebr88RFc3RE [ 일본어 버전 ]
지금... 이곡을 무한 반복 틀어놓고...지난 프듀48 영상들과...
이곳 게시판에...일본연습생들...출국하는 영상을 보고있어요..
당분간.. 제 최애곡이 될 것같습니다.
방금 본.. 12회 최종회에서...히토미가 수상소감에서..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 지금 저는.. 여러분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
아.. 또또또.. 올라오네...(주책).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이유로...
그동안...참..많이 미워도 했던.. 사쿠라... 나코... 앞으로는.. "아이즈 원" 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해줄께
우리 같이 가자.
PS / 원영아, 유진아.. 생일파티 짤 좀 올리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