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17&aid=0002214113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열이 40도가 넘는 등 감기 몸살 증세가 심했다. 최근에 화보 촬영 등 스케줄이 많았던 탓"이라며 "(김)유정이가 이렇게 많은 스케줄을 소화했던 게 처음이라 몸에 무리가 간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