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은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소미는 밝혔잖아요 복수국적 가지고 있다고.
그러니까 호기심을 안가지는거죠
하지만 장원영같은 경우는 아직 얘기 안했기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현재 다국적 아이돌들 많이들 한국에서 연예활동하는데
못밝힐 이유가 없다는것 때문 아닐까요?
옳고 그름을 떠나 사람들 습성상 아마 밝히기 전까지는 호기심을 가질것으로 봅니다 인기도 많아서 더 그럴듯
단순한 호기심이랑 인종차별주의자 안티는 엄연히 다릅니다
저는 단순히 궁금할수는 있다고 보나
국가에 대한 개인적인 불호를 표현하며
부정적인 뉘앙스로 국적에 대해 묻는 사람은
어그로, 안티, 인종차별주의자, 분탕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