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푸쉬하는 사람이 나카니시 치요리? 나는 행거단인데 정작 치요리는 몇년간 계속 권외였음 두부 프로레슬링도 비중없었는데...

치요리를 운영에서 푸쉬한다는거에서 패스...
어디서 뭘 보신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전형적인 소모품 취급당하는게 치요리 인데요

냠냠이씨 말대로 지금 취급이 제일 안습한 멤버 중 하나가 치요리임. 재능으로 따지면 예능감이나 능력을 비롯해서 다카미나 이상이라고 봐도 부족하지 않고 AKB를 비롯한 48사단 멤버중에서는 트레이닝을 받지는 않은 것 치고는 댄스와 가창력이 상위권에 속하고 나쁘지 않은 편인데 저평가 되어있고 개그 캐릭터로 재능이 썩고 있음.

노래를 하는 영상만 봐도 못 들어주겠다 수준은 아니고 나쁘지 않은 편임. 치요리도 트레이닝을 받고 싶었지만 그렇지는 못했고 학교에서 특활부로 댄스부에 들어갔었다고 함.

지금 치요리는 게닌 컨셉에 한계를 느낀다는 발언을 한 적도 있음.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치요리와 모에가 후배들 댄스를 도와주는 멤버임. 정말 안습 그 자체임... 한가지 더 신기한건 방송보다 쇼룸에서 보는 모습이 더 예쁜거...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48에서 서울 48[AKB]로 이적한겁니다.
AKB내 서열도있고 텃세도 있는데 아키모토가 짱구도 아닌데 적응기 없이 바로 푸쉬 안합니다.
은근히 삿시도  치요리 푸쉬 많이 해주는 중이죠.
AKB V HKT 구도로 방송에서 예능대결 하면 삿시가 나와서
HKT 멤버들한테 AKB로 이적한 치요리는 꼭 이겨달라고 합니다.
치요리 언급해서 지명도 올려주면서 치요리 = AKB 인식시킵니다.
치요리는 궂은일 한다는 천덕꾸러기 포지션 잡고 텃세 무마시키는 중이고..

HKT 시절 삿시가 운영에게 절대 이적 불가를 외쳤던 치요리 입니다
삿시가 치요리 언급해주고 밀어주는건 당연한겁니다
HKT차세대 주축으로 키우랴고 했던 멤버인데 지금 받는 취급은 다름 멤버들 깔아주는 역활이죠
자존감 바닥치게 만들고 있고요
원래 HKT에서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하던 멤버중 하나였습니다만...

프듀48 이후로 커밍아웃하는 분들 많으시네  ㅎㅎ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려나  여기도 그런 게시판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들 ~~  아까비 방?  ㅋ

저도 리플들 보고 깜짝놀랐네요ㄷㄷㄷ
가생이에도 많이들 숨어 계시나보네요

근데... 본문내용을 이해 못하겠음.. 유코? 리나?
대체 누구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비에서 도대체 누가 유재석, 김구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비에 그런 레전드가 있다고요?

48시리즈에서 아는 애는 AV 진출한 애 밖에 모르겠음.

진짜 오랜만에 글보고 격뿜했네;

얼굴 예쁜 친구들이 예능감도 좋으면 금상첨화지 그런얘들이 쎄고 쎗는데 아스팔트에 얼굴갈린애들 뽑는 이유는 저비용으로 막 굴려먹을려고하는거 같은데 ㅎㅎ

박경림, 신봉선 V 김태희, 한예슬 누가 예능감 좋은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얼굴예쁜 애들이 못생긴 애들보다 예능감이 좋을수가 없습니다.

그럼 그런애들은 그냥 예능인으로 키우면 되지

누가 신봉선, 박경림을 아이돌로 키웁니까?

김태희, 한예슬, 사쿠라는 아무리 노력해도 예능인으로 못키우니까
신봉선 박경림을 아이돌로 데뷔시키는게 현명한겁니다.

옆나라 있긴하네요 ㅋ

내용이 영..어디서 들으셨는지 누군가 이 정보를 말해준 사람이 있다면 만나거든 패버리시길 ㅎ

저도 akb하면 와타나베 마유 하나 딱 떠오르는데... 막드라마도 나오고 한거보면 인기있던거같기도 하고 워낙모르니뭐.. 쟤들이 유명했는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다들 뭔가 오해하고 잇는데.
akb발전사는 일본문화의 쇄퇴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준 그룹입니다.

데뷔자체도. 방송으로 시작한것이 아니. 아키하바라 소극장에서 탄생한 일명 오타쿠들이 소비하는 문화로 형성하다가.. 이게 인기를 끄니. 방송을 타면서 우리로 말하면 주이처럼 당당하고 카메라에 떨지 않는..
그런 캐릭터가 탄생한것입니다.

문제는 방송을 타기 위해서는 기존의 거의 독과점으로 장악하고 잇던 아라시 및 일명 벤쿠사단만이 사실상 방송가를 장악한 상태에서 비집어들어가기란 사실상 하늘에 별따기 였던 상황.

현재 우리나라 연예3사가 장악한것보다 더 심하게 독과점형식으로 방송가를 장악한 상황에서.
신진그룹이 끼어들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에서
인원수로 각자캐릭터화를 부여해서 방송가 곁가지로 상륙하기 시작해서
중심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이게 또 아스시사단 자체가 또 방송을 인원수로 장악하다보니..
특히 출연료문제가 싸다보니.. 마구쓰게 되면서
자연스레 방송가를 장악해 나가기 시작했죠.


그게.. 초기 인기멤버.. 근데 인원이 많다보니 각자에 캐릭터성을 부여해서.
멤버전원을 다팔리게 하려고 머리를 쓰기 시작했죠.
이게 야스시. 가 쓰레기라는 소리는.........이와중에 돈부터 생각을 했다라는 것입니다.

악수회도, 소극장공연이 정전사태로 인해서 취소되니. 관객을 그냥 환불해서 돌려보내기 뭐해서 
인원을 정문에서 악수를 하면서 죄송합니다. 하고 환불사태무마용으로 했던것이 인기가 좋아서.
그것을 돈으로 만든인물.

결국 수많은 캐릭터를 부여 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인기를 가져가기 위해서 캐릭터의 고정화가 필요했고.

심지어는 이수많은 캐릭터에 순위를 부여하자...
해서 총선거라는 돈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행사를 기획하면서

지금 저지경이 된것 입니다.

수많은 연습생 과 멤버들이 사실상 엄청 절망하고 그속에서 심지어는 베게영업까지 해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져간 인원까지.. 거기에 미성년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착취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돈만위한 기획일뿐 대중문화라고 하기에 미쳐버린 소수만이 남은 상황입니다.

결론은  이  akb48이란 그룹은  노래하는가수는 표면상에 포장일뿐    개그돌 예능돌 인거네요

이해가 안되는게 차라리 말빨좋은 개그맨들을 키우지 왜 노래도 춤도
심지어 얼굴도 못하는데 굳이 아이돌을 만든거죠
저같은 사람이 보기엔 저 애들한텐 미안하지만 단지 오타쿠들을 위한 노리개 같은데요

무슨 소린지 1도 모르겠다

알필요도 없는글이지만 일본 akb를 아는분들이 꽤 많네요

저도 새심 놀라고있습니다

나코, 미쿠가 나이도 어린데 순위까지 높은 걸 보면 얘들을 미는 거 아니었음?

전대미문의 아이돌(이상한 뜻으로), 잡초혼, 오타쿠아이돌, 헤타레(어눌함) 사시하라주제에(삿시코노쿠세니)  의 사시하라가 , 팬하고 연애설에 하카타로 좌천되서 두번 다시 부활 못할 줄 알았던  그  사시하라가  ~ 이제는  아키모토랑 권력싸움을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