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트레이너가 그랬죠.
이 부분을 니가 함으로써 다 이길 수 있지만 양날의 검이 되어 자신을 찌를 수 있다.
반전을 보여주면 많은 표를 얻지만 아닐경우 표를 잃어 최종맴버 탈락할 수 있다라는 뜻
이럼에도 미유가 이걸 고집해서 반전을 보여주지 못해
지나친 이기적으로 비추어 탈락하게 되었죠.
저 또한 방송을 보면서 미유의 이런 모습에 실망감을 느꼈죠.
오늘 우연찮게 어느 영상을 보았는데
미유가 집착해야 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미유는 부모님이 이혼해 아버지를 대신해 할아버지가 자신을 키워 주었다고 합니다.
2차 발표쯤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프듀 최종화가 할아버지 생일이어서
할아버지 생일 선물로 데뷔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라이브방송 중대발표로 AKB 졸업한다고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