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9-06 08:22
[잡담] 미호 라디오로 알아보는 프듀48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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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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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 레슨 18시간 이상. 초반 3일은 잠 못잠(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었느나 경호원있어 포기)2. 쥬리나 귀국 직전에 미호랑 연습하다가 움3. 타니구치 메구 본인+어머니+아버지 모두 명예국프 (메구는 프듀48 2차 까지 붙었는데 떨어짐)4. 미유 예나랑 처음 대화 나눴는데 예나가 책 펴서 한다는 말이 "한잔 어떠세요?"5. 천퍼센트 초반에 통역 안붙여줬고 미호가 진성을 못알아들어서 어떻게할줄 몰랐다함 그래서 민폐라 생각했고 이때 채연이랑 얘기하다가 더 가까워짐6. (지원한건지 한국에서 뽑힌건지 묻는 질문) 프듀 오디션은 모두가 자의로 한것이고 아마 100명 넘을것으로 예상7. 처음 오디션이라 안하고 면담이라고 알려줬는데 전날 오디션인거 알려줘서 무언가 준비해오라고 함8. 사호 숭구리당당은 20년 30년 후에 버라에서도 쓰일편집9. 식사는 급식10. 소속사 평가때 좌절감 느낌11. 한국은 기본이 있어야 출수있는 춤이 많고 일본은 기본기 없어도 되는 춤들이 많음12. 한국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일본어로 편지도 써줌 팬들이 스트레이트13. 사호는 원래 케이팝에 관심있던게 아니라서 이번기회에 케이팝에 관심가지게됐고 정말 많은걸 배웠다함14. 씻을 시간이 많이 주어졌을때 행복했음15. 샐러드 드레싱이 일본은 좀 짜고 한국은 달다16. 사호 밤 11시에 잠들면 행복17. 미호 서브웨이 협찬으로 들어올때 행복18. 다시만나 조 이름 계속 못정하다가 마지막에 약속하는 안무 있어서 그냥 약속으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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