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과가 대체적으로 좋게 나왔지만 모든 사람들을 완벽하게 만족시킬수는 없는거 같아요.
저도 한명이 맘에 안들지만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3차 순발식 멤버를 생각하면 지금 멤버는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데뷔 첫 곡이 관건입니다.
아이오아이때 "드림걸스" 같은 똥곡 주지말고
프로미스나인때 "유리구두" 정도의 띵곡 주기를 바랍니다.
리얼리티 기대되네요.
반복되는 연습과 경연장면에만 치중하느라 비하인드가 약했던 프듀48인만큼
일상생활에서의 멤버별 새로운 매력 발견과 멤버간 캐미를 볼수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