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1&aid=0002365011
테일러 스위프트 티켓값보다 비싸..
공연 보려고 직장 그만둔 팬도 ㄷㄷ
미국 첫 공연을 시작한 방탄소년단의 티켓가격이 3850달러(약 433만원) 까지 치솟아
그래미상 단골인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티켓보다 비싸다는게 현지 분석
미국에서 열리는 12회 공연 전회 티켓 매진 ㄷㄷ
방탄소년단은 이제 그냥 세계적 팝가수 레벨로 진짜 성장한듯
대단하고 한편 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