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사합니다~

타입 A (모모, 쯔위) : 기분파
- 상대방에게 가까워지면 일단 매우 애정을 가지고 깊어지지만 만약 상대방이 자신에 대한 조그만 가장 작은 세부사항을 좋아하지않으면 애정이 즉시 식어버림
- 사이가 좋아지면 정열도 MAX.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식어버린다.

 타입 B (채영) : 앞만 보고 전진 마이웨이 들이대는 파
- 매우 열정적이고 애정이 깊지만 다른사람의 감정을 완전히 잊어버린다.
- 너무 열정적이라 상대방의 기분과 상관없이 불타오른다.

 타입 C (나연, 사나, 미나) : 낯가림, 부끄러움
- 처음에 마음을 여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가까워지면 가장 애정깊고 애정어린 사람
- 처음엔 마음을 열지 못하지만 신뢰가 쌓이면 매우 열정적임

타입 D (다현) : 완전Cool파
- 항상 쿨함, 별로 신경쓰지않음,
- 항상 COOL. 너무 열정적인 기분이 되는 것을 본능적으로 두려워한다.

 타입 E (정연, 지효) : 양면성 , 츤데레
- 마음속으로는 애정이 매우 깊고 상대방에게 다가가고 싶어하나 겉으로는 쿨한척 행동함. 그래서 가끔 상대방이 오해함.
- 본심은 친해지고 싶지만 겉으로는 COOL. 상대방에게 오해받기 쉽다.

다른 거 떠나서 정연 츤데레 캬~ ㅎ

모구리 정도만 약간 다르게 나머지 멤버는 거의 맞아떨어지는거 같아 신기하네요 ㅋㅋ

그러게요..신기하네요 ㅎ

C타입에 정연,지효를 넣어도 그럴듯하고 E타입에 미나,사나,나연을 가져다 붙여도 그럴듯함.

일반적으로 사람에겐 부끄러워하는 부분도 열정적인 부분도 양면적인 부분도 다 있기때문에 그때

그때 타입에 따라 연상되는 이미지를 무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생각하기때문이죠 ㅋ

1절만 하세요 ㅎㅎ
밑에 재미로 보는거고 말씀하셨던분이 상당히 집요하시네요?

아니 꼴랑 두개 썼고 욕한것도 아닌데 왜케 예민함? 이거 가지고 집요하다는 소리를 들을줄이야 ㄷㄷ 말로만 듣던 프로불편러세요?

처음 본인이 쓴 글에 재미로 보는거만 어쩌구 본문 다셨으면 거기서 끝이죠
웃으면서 볼수 있어요 굳이 몇분 후 또 제 글에 댓글로 같은 내용 또 쓰면
그 의도가 그냥 두번썼고 제가 불편러가 되는건지 우습네요
이 글에 논쟁거리를 만들 건덕지가 있나요? 그렇다고 님이 처음 단 글에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거기서 끝내는게 맞지 않아요? 그 후 같은 내용을 그전에 쓴 글에 다시 단 의도가 더 웃기는것 같습니다만?

아니 그니까 제가 욕을했습니까 트와이스 비하를 했습니까? 비슷한 내용글 두개 쓰면 안좋은 의도가 있는거에요? 댓글을 끝내고 안끝내고도 님이 판단하는거고요?
이 구역의 재판장은 당신인가요? 어처구니가 없네 논쟁거리 만들건덕지가 있냐면서 자신이 댓글로 집요하다고 말하는건 대체 뭐죠? 욕도 아닌 비슷한 댓글 꼴랑 두개 달았다고 말입니다. 앞뒤가 맞는 주장과 글을 쓰세요.
예민한것도 정도가 있는거에요 저한테 집요함 타령마시고 자신의 집요함과 피해망상에 대해서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비슷한거 같네요

챙이... ㅋㅋㅋㅋ

잘봤어요

어차피 재미로 보는거지만 저 타입에 무작위로 멤버들 돌려서 가져다 붙여도 사람들은 맞는것 같다고 생각함.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다양한 이미지로 남아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타입에 따라 그때그때 자신의 기억속에서

타입에 부합하는 부분들을 무의식적으로 연상시키기 때문이죠.

특히나 C타입,E타입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가져다 붙여도 됨 ㅋㅋ


C타입에 정연,지효를 가져다 붙여도 그럴듯하고 E타입에 미나,사나,나연을 가져다 붙여도

끄덕끄덕됨.

번역입니다
일본인 미사모만 그래도 신뢰가 가지만 다른쪽은 그다지네요
일본 의성어를 그냥 봐서는 뭔소린지 상상도 안되는걸 한국인과 대만인이 고르는 것도 그렇고요
뭐 예능이니까 그냥 가볍게 보시면 될듯 합니다
---------------------------------------------------
자 갑시다
브런치 뮤직 뉴스
이번주는 말이죠 요즘 여자 중고생에게 대인기인 아시아발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 여러분의
인텨뷰 부터 보시겠습니다
아시아발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
눈물의 이모티콘을 표현한 안무 TT포즈는 작년 10대를 중심으로 대 유행
그런 그녀들이 드디어 다음주 일본 첫앨범을 발매
타이틀곡인 BDZ가 유튜브에 선행공개되자 재생횟수가 벌써 1600만회를 넘었습니다
주목을 받는 트와이스를 직격했습니다
다카야나기 마나미(리포터) - BDZ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미나 - 불도저의 줄임말로 눈앞에 있는 커다란 벽을 점점 앞으로 나아가면서 부수자 라는
(자막) - BDZ=불도저를 의미 벽을 밀어내면서 앞으로 나아가자는 마음을 담은 곡
사나 - 불도저를 표현한 안무를 하면서 앞으로 쭉쭉 밀어내는 안무가 있습니다만
(자막) - BDZ 뮤직비디오 포인트 불도저를 표현한 댄스 팬과의 일체감을 맛볼 수 있는 구호
사나 - 그곳과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구호가 가능하도록 렛츠고! 렛츠고! 나 헤이! 등의 가사가 도중에 들어가 있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여기에서 팀워크 발군의 댄스가 매력적인 트와이스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이런 심리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브런치 성격진단
이번에는 당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체크!
상상해 보세요
당신은 숲속을 헤매며 걷고 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UFO가 엄청난 속도로 옆을 지나갔습니다
그때 어떤 소리가 났습니까?
UFO가 옆을 지나가는 소리를 상상해주세요
그 소리로 당신의 성격을 진단합니다
(자막)UFO가 내는 소리로 가장 알맞은 것은?
(자막)A-고-츠! B-가가가가가! C-규-웅! D-큔큔큔…. E-사-츠!
잠시 뒤 심리테스트의 이외의 결과로 트와이스 대 폭소
당신은 숲속을 헤매며 걷고 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UFO가 엄청난 속도로 옆을 지나갔습니다
그때 UFO가 내던 소리로 가장 알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음 보기에서 골라주세요
(자막)A-고-츠! B-가가가가가! C-규-웅! D-큔큔큔…. E-사-츠!
A-고-츠!
B-가가가가가!
C-규-웅!
D-큔큔큔….
E-사-츠!
이것으로 동료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모모씨와 쯔위씨가 고른 A는
기분파 타잎
(자막)A를 고른 사람은 기분파 타잎 - 친해진 순간 정렬도 맥스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으면 바로 식어버림
이어서 채영씨가 고른 B는 가자가자 타잎
(자막)B를 고른 사람은 가자가자! 타잎 - 너무 정렬적이 되어 상대의 기분과 상관없이 들뜸
나영(자막) -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트와이스 중에서 가장 많았던 C는(미나, 나연, 사나)
낯가리는 타잎
(자막)C를 고른 사람은 낯가리는 타잎 - 처음은 마음을 열지 않지만 신뢰가 쌓이면 매우 정렬적이 됨
다카야나기 마나미(리포터) - 맞나요?
사나(자막) - 엄청 맞는 것 같아요
미나(자막) - 저도 맞는 것 같아요 낯가리는 타잎이거든요
그리고 D는 너무 들뜨는 것을 본능적으로 경계하는 초쿨한 타잎(다현)
(자막)D를 고른 사람은 초 쿨한 타잎 - 언제나 쿨 너무 들뜨는 것을 본능적으로 경계함
그리고 E는 얼핏 보면 오해하기 쉬운 이면성타잎 이었습니다(지효, 정현)
(자막)E를 고른 사람은 이면성 타잎 - 사실은 친해지고 싶으면서 겉으로는 쿨함 상대에게 오해사기 쉬움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분명 당신도 공감되는 것이 있었을 겁니다(의역)
타잎은 제각각이지만 팀워크는 발군인 트와이스
일본 첫 앨범은 다음주 12일 발매 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4천만곡에 프리 억세스 세계 최대급의 음악 어플리케이션
스포티파이가 보내드리는 스포티파이 차트
이번주에는 스포티파이가 자랑하는 여러 상황에 맞는 플레이리스트 중에서
일본의 팝씬을 좌우하는 도쿄 슈퍼히츠로부터 20대 여성의 리스닝 횟수를 랭킹
먼저 10위부터 4위가 이쪽
인기 아티스트가 쭈욱 늘어서 있는 중에 조금전 인터뷰로 등장해 주었던 트와이스의 BDZ가 랭크인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ㅎ

애들이 리액션이라고 해야되나 밝게 잘하네요 ㅋ

번역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