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메랑 처음 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세 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하선은 차 안에 앉아 한껏 꾸민 외모를 뽐내고 있다. 웨이브 들어간 긴 머리칼을 늘어뜨리고 곱게 메이크업을 한 박하선은 출산 후 더욱 예뻐진 미모로 특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해 1월 류수영과 결혼해 그 해 8월 딸을 출산했다. 최근 영화 '고백' 출연을 확정 지은 박하선은 SBS플러스 '야간개장'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