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우리나라가 음악적 레벨이 낮았던 시절이라 이젠 자부심느껴도 된다는거지, 저는 들으라고 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90년대 가요톱텐 시절에는 대만이나 일본의 가요도 짤막하게 소개했었어요. 그걸 감안하면 과거의 우리나라가 음악적 레벨이 표절이다 뭐다 말이 많았을 그 시절에는 선진적인 음악을 하지 못하고 트렌드를 선도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언제요? 장국영이가 와서 노래불러준거 빼고는 대만노래가 언제 한국에 유행했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90년에 이르러 군사정부가 끝난상태에서 무슨 문화발전을 급격히합니까?말이 됍니까? 물론 표절한거 사실이고 일본문화가 90년대 피크였으니까 일본 영향 받아죠 .. 지금은 아니잔하요 게다가 이미 논점을 벗어낫어요 뭐하러 홍콩 대만 과거 문화 알아서 어따 쓰렬고요 ?
지금 중화권에 트렌드를 선도할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왜 못 알아처먹음? 일본문화 피크는 1990년대 이후가 아니라 버블이 꽉찬 1980년대가 최정점기였음. 90년대는 그 연장선임. 지금 홍콩 대만이 지금 어떤지 봐바라. 그때는 영화를 비롯해서 문화 자체가 한수 쳐져있었고 중화권의 대중문화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었다는것을 말하는거임. 지금 우리나라가 중화권보다 낫다는 소리를 하려면 과거에 어떤지 들여다봐야지 말귀좀 알아먹어라.
그 당시 대만이던 홍콩이던 통틀어 중국계 음악에는 관심이 없었네요
이소룡,,성룡이 워낙 영화로 대박쳐서 홍콩계 영화쪽 으로만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소위 4대천왕이라 불리던
주윤발,장국영,유덕화,여명은 가수가 아닌 배우로 인식되서
영웅본색,천장지구,첨밀밀 같은 영화ost가 인기 있었을뿐
얘네들이 발표한 음반은 인기가 없었고요 이 후에 인지도 있는
신4대천왕 곽부성,금성무,주성치,임지령 또한 배우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었을뿐 가수,음악에는 관심도,인기도 없었네요
뭐~화교계 쪽 에서는 그나마 음악들을 듣고 있었을 뿐이고요
또한 중화권 대중문화?? 기껏해야 당시 홍콩 영화에서만
대중 인기가 있었을뿐 무슨 어이 없는 중화권 대중문화??
숟가락을 어디다 놓으시는지??
그 당시 우리나라나 세계 음악 트렌드는 미국외는 없었는데
무슨 우리나라만 음악적 레벨이 낮다는 뉘앙스는
자세히 좀 알아보시고 말하세요
왕페이도 본토 출신이긴 한데, 집안이 문혁 탄압으로 대만으로 피신을 갔었음. 성장도 대만에서 했고 할아버지가 국민당 국회의원이었음. 여지껏 중화권을 벗어나 인기를 얻은 여자 가수는 등려군과 왕페이 두명 정도 밖에 없을 거임. 진추하는 현재 사업가로 돈을 많이 벌어서 대성공했다고 함.
솔직히 4대천황도 가수가 아니라 배우조
배우로서의 인기를 등에 없고 가수 활동하는 요즘식으로 말하면 만능엔터테이너지
순수한 가수라고 보기도 힘듬
게다가 음악도 대부분이 번안곡이었고 심지어 표절곡도 많았죠
따라서 중국 홍콩 시절 심지어 대만까지 다 합쳐도 중국은 아시아 대중음악 트렌드를 이끌고 나갔던 시절도 가수도 없었음 차라리 일본이 거기에 더 가까웠죠
그나마 중국가수중 거기에 젤 가까운 가수가 등려군이었는데 등려군도 음악 트렌드를 선도한 가수라고 보기는 힘들고 또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도 없었죠
첨밀밀이라는 영화가 히트치지 못했으면 한국에서는 등려군이 누군지도 몰랐을 사람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