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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1 02:36
[잡담] kpop이 쉽게 망할수 없는 이유....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3,440  

자꾸 헛소리가 나와서 겨우 쓰는데..
일본은 대중문화 비율 돈 과 예술의 사이를 거치지 않고서 돈만을 쫓아서 
망한것이고, 
중국은 이미 대중문화를 통한 정치적성향을 내비추기에 대중문화의 다양성을 무시하는 상황에서
절대적인 발전이 있을수 없음.

그나마 동남아시아에서그런데.. 
최소한 20년후에나 비벼볼 수준이됨.


다들 모르나 본다 문화라는것이 거의 한세대이상을 거친후에 정착이 됩니다.
이미 KPOP은 그 문화의 한세대를 맞이하게됩니다.

근 1980년대부터 시작된 문화의 사조 자체가 다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KPOP이 노래가 좋아서 
KPOP이 춤이 좋아서.. 

그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읍니다.

우선은 재미잇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재밌게 만든것은 팬덤문화의 형성이고요. 

조용필로 시작된 팬덤문화가 세대를 거쳐서 90년대 폭발하고 . 

그후 김완선이후에 댄스뮤직이.. 

그후 서태지로 인한 랩문화가.. 시작되면서

HOT의 아이돌 문화가 형성됩니다.


그렇게 차곡차곡쌓여온 문화형성으로 인해서 팬덤의 즐길줄 아는 문화가 형성. 
우리가 =노는모습에 세계가 열광하기 시작한것입니다.

댄스커버.. 인터넷을 활용환 즐길줄 아는 문화에서 시작된 .. 

그리고 한세대를 지나오면서 수많은 그룹이 이름없이 사라졌고, 
수많은 백댄서들이 사라졌읍니다.

하지만 그와중에서도 아티스트는 나옵니다.
대부분 그때 그만둔 가수들이 작곡가, 댄스 가이드가수등등.
거기에 심지어는 DJ들이 다 사라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그와중에 유럽등지나 다른 3세계음악을 다시 심취해서 작곡하고 
우리 팬들에게 맞게끔 다시 재편성해서 다시 내놓은게 바로 KPOP입니다.

심지어 나이트댄스학원까지 차리면서 ...

심지어는 브레이크댄스는 이미 세계에서 알아주고. 

중국 일본이 아무리 따라온다고 한들 .. 

일본은 위협이 될수 잇어도. 

중국, 동남아는 위협적이게 될수가 없읍니다.


1.팬덤의 형성이 세대간과 국가내의문화적인 이질감이 너무나 크다라는 것입니다.
이부분이 아직도 . 인도에.. KPOP이 자리잡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2.기반시설 및 인력이 사실상 발전될려면 아직도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아무리 지원을 해도 팬덤에 대한 미래적 시장을 볼지 현재를 볼지. 
이게 대중문화의 가장 고민인 상황입니다.
그센세이션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말입니다.

3.언어적으로 상당히 이질감을 해소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성조가 포함된 언어는 사실 가장 음악하기에 어려운 요소를 가지고 잇읍니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의 대부분 언어의 특징이 성조를 가지고 잇으빈다.
그나마 없는 곳이 필리핀정도, 타갈로어도 .. 성조를 가지고 잇고, 
그나마 없는 것이 일본어정도인데.. 단순해서 . 의외로 언어적인 파생력이 잇읍니다.

4.종교적인 배타성.
동남아국가가 쉽지 않다라는 것이 바로 종교적인 부분이 큰자리를 차지합니다.
만약 코란을 훼손한다고 생각하면 바로 사멸당할 위험마저 있읍니다.

5.정치적인 배타성.
현재 중국처럼 정치적인 빌미로 막는다고 한다면 사실상 .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KPOP발전한 요인중 하나가 민주화 정착이라는 가장큰 역사적인 사실이 있읍니다.
절대로 독재국가에서 대중문화가 꽃피울수 없읍니다.

그런와중에 주변을 둘러보면 사실상 독재국가 아닌곳이 없읍니다.
이런 곳에서 해외문화의 유입이 주류가 될수밖에 없죠.

그게 또 실시간으로 이렇게 전달되는 인터넷이라는 상황에서 급속하게 발전할수 잇었읍니다.

현재한국은 그어느나라보다 안정적인 국가중 하나로 생각되어집니다.
심지어 KPOP전하면서 말이죠.. 

비교우위가 있는 상황에서 모든 전반적인 상황을 뒤집어야만. 
바뀔수 잇는데.. 
경제성장과 더불어 민주화 종교적이 배타성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그게 발전할것이라고 봅니까.......

최소한 30년이상지나가야 가능합니다.

물론 유럽의상황이나 미국은 좀 다르죠. 
맥이끊기기에는 어려울것입니다.

솔직히 이번 아시안겜보면서 아이콘이 뭐야 할정도로 대중문화 모릅니다.
그들이 열광하는것을 보면서 나보다도 KPOP을 잘압니다.

우리네가 .. 홍콩영화에 환장했듯이 말이죠. 
그렇게 홍콩영화가 자유로웠던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었죠.

1,촬영장소가 한국이였다.
2.스텝진의 대부분이 한국인이엿다.
3.일본문화의 미개방. 중공..  .. 그나마 개방할곳이 대만, 홍콩밖에 없엇다.
4.동남아 문화는 사실상 거의 배제되었다.

마치 홍콩대중문화가 우리를 장악한것이 문화속국처럼 여기는 경향이 강한데 
뒤를 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이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홍콩은 사실 시장자체가 .. 대만을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 
자체시장은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홍콩시민은 또. 중국이 아닌 영국시민권자였고, 

홍콩이 반환하면서 사실상 홍콩의 대중문화는 순삭되어버렸읍니다.

그렇게 KPOP발전이면에는 복합적인 상황이 겹치게 됩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지금 수준보다.. 90년대중후반의 문화적인 다양성이나 수준은 더높았다고 봅니다.
자유도도 그렇고, 


자꾸 밑에 아무것도 모르는 놈 몇마디에.. 심지어 . 
의도적발언으로까지 비춰지는 말 몇마디에 발끈할 필요조차 없읍니다.
그냥 무시하고 저런 것을 언론이 실었다라는데서 언론사를 비난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저렇게 수준낮은.. 발언을...

획일적인 .. 걸그룹이라....
유행은 바뀌고....그 바뀌는것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것이 대한민국 팬덤입니다.
새로운것이 환장하는것도 그렇고요.

그주기가 빨라지다가.. 조금 느슨한시기도 맞기는 한데.
항상 다른면이 나오죠..

솔직히 모모랜드의 뿜뿜의 성향은 90년대 에어로빅장에서 나오는 음악수준입니다.
난 개인적으로 뮤비나 공연을 보면서 어라.. 에어로빅하나?? 할정도 였읍니다.
이게 90년대 초반감성입니다.

이제.. 예전 복고성향을 천천히 하나씩 꺼내도. 유지할정도의 문화성향이라는 것입니다.
우선은 이부분을 어느국가 먼저 자국화해서 정착하냐라는 문제는 
사실상 가능한국가는 일본뿐입니다.
근데. 정치적이나 역사성때문에 이제껏 무시하다가.. 
도저히 안되니. 빌붙는.. 

그래도 10여년이상은 걸립니다.


이제 우리의 창작환경을 얼마나 더 조성하느냐 싸움이지.. 
끝나네 마네 할 수준은 넘어섰다라는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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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18-09-11 02:56
   
모든것에 흥망성쇠는 있지만
싱가폴이나 중국이나 일본이 할 소린 아니죠. ㅎㅎ
에테리스 18-09-11 03:13
   
일본은 자기들만의 성향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만큼 일본 내수용 음악이 주를 이루는데 이 음악계의 돈을 쥐고있는게 40~50대 오덕들인 덕에 48시리즈가 창궐을 한거죠. 예로 일본의 만화나 애니가 주류 소비층인 오덕에 따라 흐르다보니 점점 더 수준 떨어지는 작이 많이 나오는거랑 비슷.

중국은 미술로 치면 종교가 미술을 지배하던 시대로 보면 됨. 가장 미술의 발전이 저해됐던 그 시기랑 비슷함. 그보다 더 심각한 이유라면 얘들은 다수 분야에서 창작이 없음..

케이팝이 망할거네 어쩌네 하던게 8년은 된 이야기고 현실은 체감상 팬이 10배는 늘은 것 같은데
발해로가자 18-09-11 03:16
   
고도로 분업화, 시스템화 된 K-pop산업을 뭣도 모르니 획일화 된거라고 하는거죠. 
한 아이돌그룹이 똑같은 스타일의 음악만 고집해도 질린다고 하는판에, 획일화라니 ㅋㅋㅋㅋ

당장 방탄만해도 이모힙합, 발라드, R&B, 라틴힙합, 하우스힙합, 얼반, 아프리칸 댄스, 일렉트로팝, 퓨쳐베이스 EDM팝, 신스팝 등등, 이 모든걸 한 그룹이 다 소화하는데 획일화라니. ㅋㅋㅋ

한마디로 짝퉁천국 짱깨가 고도로 시스템화 된 벤츠보고 계속 획일화된 자동차만 내놓으면
자멸한다는 소리랑 똑같은겁니다. 주제파악도 못하는 짱깨가 KPOP의 깊이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저딴소릴 할까요?
revneer 18-09-11 03:44
   
아이돌말고도 인기가 좀있어야되는데 너무 아이돌획일화가 되는거같아서 걱정입니다 뒷타가 붙어야하는데 갭차이는 더욱벌어지는듯 아이돌을 폄하는게아니라 다양하게 소비가되어야 꾸준할텐데.. 시간이지남 질리기도 쉬울거같기도하고..  아마 늘 마이클잭슨만 보면 질리겠지요 아직은 아니더리도 새로운팬유입숫자가 하강그래프를 그리는시점이 오겠지요  힙합도 락도 밴드도 트로트나 발라드가수도 좀 다양하게 한류에 편승했음 좋갰네요
     
곱하기 18-09-11 06:38
   
한국은 아이돌이 강점이고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시스템자체가 넘사벽이죠
요즘 아이돌 전부 노래잘하고 춤잘추고 잘생기고
쏠로보다 더 잘합니다 거기에 뿅가는거구요
아이돌은 쏠로의 윗단계로 봅니다
아이돌 말고 사실상 미국 못따라가요
잘하는걸 특화시켜서 파생상품 만들고 시스템 만든거
굉장히 잘한일이고 특화를 더 시켜야하죠
소향 박효신 나얼 등등 쏠로나 언더애들도 실력출중하고
인기가 있으나 매력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죠
더 어려운게 아이돌입니다 미국을 넘어설수있는건 하나뿐이죠
지금 나와있는 가수들 거의 한류 다 탔어요
그쪽은 더는 안될겁니다 더 인기가 올라갈수는없음
질적으로 한계가 명확해서
          
열혈소년 18-09-11 08:52
   
미국시장에 발이라도 걸칠수 있다는 건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대단한겁니다 그게 돈 엄청 때려붓는다고 되는것도 아님... 역량이 뛰어나야 성공하는거죠
공산무인 18-09-11 03:53
   
심도깊고 정확한 이야기라고 생각 됩니다. 모든지 잘모르는 사람이 입만 살아서 떠들지 실제로 그분야에
종사하거나,연관된 사람은 뭘좀 알기에 함부로 말 못하죠.창작이나,연출이 생각만큼 쉽지 않으며 그저 내용만

새롭다고만 해서도 안되고 돈만이들여서 CG로 떡칠해도 안되고,유명배우만 나온다고 해서도 안되는..........
그어떤 합이 맞아야되는 것이죠.그모든 노하우들이 시간으로 치환되서 언제쯤이면 될거다라는 것도 애들 생각이고

이미 K컬쳐는 전지구적 아시아인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최소한 지난세기 동안의 일방적인 서양문화의 대안을
제시할수있는 그런 범아시아적인 문화로써의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그것을 가장 잘 알고있는 일본인들이

미치고 환장하는 부분이 그점 입니다.지난 고도 성장기에 주체할수없는 돈을 쓸어담아 전세계에 일본문화의
우수성과 미화와 일본편을 만들기위해 국가적으로 쏟아부은 돈과 노력을 생각하면 미치고 팔짝 뛸일입니다.

자신들이 꿈에서도 그리던 일을 한국이 보란듯이 해내고있으며, 그에따른 경제적 효과또한 너무나 엄청나니
이상한 정신승리와 생트집으로 딴지를 걸고있으나 이젠 그마저도 안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본자아 18-09-11 03:54
   
그 영원할거 같던 미국팝도 무너지고
요즘 듣는 사람이 소수밖에 안되는데
우리나라 팝이 그렇게 오래 갈까요?
낼봐요 18-09-11 04:08
   
격렬히 동감합니다.  KPOP뿐 아니라 한류 전체도 마찬가집니다.

문화라는게 얼마나 국경을 넘기가 힘든건지 현업종사자의 말을 듣기 전까진 저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보통 한 나라에서 크게 화제가 되어도 찻잔 속 태풍일 뿐, 그게 언어가 다른 옆나라로 넘어가는 것조차 힘든데 

그게 지속적인건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언어적 이질감, 약간의 외모 차이, 유행, 관습의 차이도 몰입을 심하게 방해해 유치하게

보이거나 이질적으로 보여 집중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어린 친구들 좋아하는 거라고 무시하는 K-POP, 이게 얼마나 힘든 시장이냐하면 음악 시장 자체가

승자 독식 구조를 갖고 있어서 방탄 노래 좋아하는데 그 것보다 약간 떨어지는 타 그룹 음반을 20~30% 할인

한다고 해도 소비해 주지않는 어찌보면 살벌한 시장인데 후발 주자가 생긴다고 해서 쉽게 인기를 얻을까요?

KPOP 아류만 존재할뿐  독창적인 매력을 가지고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나라는 보이지 않는 것같습니다.

그나저나 자국민이건 중국이나 일본이건 요즘엔 타 아시아국가들 까지 왜 그렇게 KPOP을 만만하게 쉽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 그러다 쉽게 자국시장을 내준 경향도 있습니다만.
su수 18-09-11 04:32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케팝의 인력의 범위가 넓어 오래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버클리 음대 같은 유명 음대 나와서 케이팝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고
기획사에서 배운 실력을 바탕으로 가수가 안 되어도 일부는 댄스- 보컬 트레이너, 작사- 작곡가 또는 기획사 사장이 되는 경우가 있죠.
블랙커피 18-09-11 07:48
   
적어도 아시아권에선 일본외엔 위협될만한 나라가 없죠
중국은 정치적인 상황을 다 떠나서, 언어부터가 팝에 어울리지 않아요
발라드 외엔 중국음악은 진짜... 특히 랩은 정말 못들어주겠음
그외 동남아 나라는 말할 것도 없이 한국보다 몇수는 아래인 상황이니 거론할 가치도 없고
허까까 18-09-11 07:55
   
좀 다른소리 죄송한데.. 계속 읍니다라고 하시는 걸 보니 나이 좀 되시는 듯. 어쨌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열혈소년 18-09-11 08:48
   
이젠 아시아권 최강의 메이저리그는 단연 한국입니다. 이제는 아시아권을 주도하려는 힘이 있어야 됨.
기성용닷컴 18-09-11 09:2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팩트여행 18-09-11 09:43
   
글쓴이 정말 잘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문화의힘을 키워라... 백범 김구 선생님의 글귀가 생각납니다. 잘보고 갑니다.
환승역 18-09-11 09:59
   
타국에서 K팝을 따라하면 금방 k팝 열풍이 식을 것이라는 소리는 7~8년 전에도 나왔던 말이죠.
그런거읍다 18-09-11 11:39
   
정좌해서 잘 읽었습니다. 말씀대로 케이팝.....아이돌은 종합 패키지입니다. 최소한 찌라시 기레기들도 이정도 분석력을 가지고 기사를 썼으면 합니다.
greaf 18-09-11 12:03
   
한국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어반댄스 초강세 국가라 아이돌 댄스에 접목되어 시너지가 폭발했죠. 반면에 일본은 재즈댄스 강국인데 댄스 시장과 아이돌 시장이 따로 놀음. 댄스만 해도 이 정돈데 보컬이나 작곡가 풀은 말할 것도 없죠. 중공것들이 한한령 걸어놓고 문화산업에 돈지랄 한다 뭐다 한다는데 기반 기초 시장이 없는 한 케이팝 절대 못잡습니다. 현재로썬 케이팝의 유일한 약점은 국내 공연 인프라가 너무 없어 노출의 대부분을 매체와 행사에 의존한다는 거에 있죠. MBC가 아육대 강짜 놓는 연유도 여기 있고. 일본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방 대도시에 아레나급 다목적 공연장 하나씩은 구축해야 겨우 해결 가능할 겁니다.
뷰티플데트 18-09-12 13:48
   
이분 나이좀 드신분이신듯 ... 읍니다..습니다로 바뀐지 오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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