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 신대남 대표는 스포츠경향을 통해 “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의 이던을 퇴출시킨다는 설에 대해 회사로서는 아직 공식적인 결정을 한 바가 없다”고 최종입장을 알려왔다.
신 대표는 13일 오후 “현아와 이던의 퇴출은 논의 중일뿐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해당 아티스트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되어야할 사안”이라며 “퇴출은 아직 결정된 내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0913175513284
번복의 번복의 번복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