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위스플’논란’이요?ㅋㅋㅋ
혹시 akb오타쿠는 아니시죠?
그건 논란이 아니라 선동입니다
피디가 스토리 만들려고 몇몇 연습생가지고 장난친거로 분량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위스플 대부분은 애초에 매력있고 이쁜애들 이었습니다. 두세명빼고는 분량 많이 받지도 않았고요. 이분 뇌피셜이 사실인양 말하는게 좀 심각하네요
고소당할수도 있을만한 위험한 발언을 이렇게 당당하게 사실처럼 말한다는 것은 그만큼 뭔가 근거가 있거나..... 그게 아니라면 님이 중증 뇌피셜 환자라는 이야기겠죠
근거가 있다면 그 근거를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만약 그런 근거를 제시못한다면 님이 후자(중증 뇌피셜 환자)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현재 위에화 스타쉽은 논란의 내용과 다르게, CJ와 깊이있게 관련된 회사가 아니다. 스톤뮤직이나 MMO처럼 CJ 산하로 소속된 회사들이 전재한다. 플레디스의 경우 2018년 6월 CJ에서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상태이다. 즉 플레디스를 제외하면 위에화와 스타쉽은 이 문단 윗부분에 언급된 회사들보다 CJ와의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20] 과연 CJ가 자기들과 더 가까운 회사를 제쳐두고[21] 위에화, 스타쉽 같은 회사를 몰아줄 정도로 성인군자일까? 자기들과 직접 관련이 있는 WM, RBW등은 서사도 안주고 분량도 안주면서, 자기들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 스타쉽, 위에화는 뜬금없이 밀어준다?? 말도 안돼는 주장이다. 위스플 논란은 위에화와 스타쉽 연습생들이 ‘CJ와의 커넥션’으로 분량면에서 특혜를 받는다는 논란인데, 이 ‘커넥션’이라는 전제에는 불충분한 면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산하 레이블로 포함된 플레디스의 경우도 이가은연습생이 분량을 받은 것을 제외하면 허윤진 연습생은 분량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22] 그리고 의외로 모두가 간과하는 사실이 있는데 1차 순위 발표식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연습생이 바로 CJ 산하 소속사인 MMO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