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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4 18:42

[기타] 박진영, 전소미 저격? “기준 어기면 함께 안해“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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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의 의미심장한 글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진영은 22일 인스타그램에 2세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하는 장문의 글에서 JYP를 떠난 가수들을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담았다.

박진영은 “팬분들 때문에 지금의 저희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팬분들이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계속 연구하겠다”며 “아티스트들도 연습생이 된 순간부터 엄격한 자기관리를 요구받는다.

그 기준들을 계속해서 어기는 사람은 설령 데뷔를 한 이후라도 함께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왔다”라고 말했다.

이는 JYP를 떠난 가수들이 엄격한 자기관리에서 실패, 기준을 어겨 퇴출됐다는 뜻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최근 회사를 떠난 전소미를 저격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전소미의 계약 해지가 JYP의 어떤 기준을 어겨서가 아니냐는 것. 그러나 일각에서는 전소미가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상처가 될만한 추측성 발언을 자제하자는 자정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지난 23일에는 전소미가 YG 산하의 '더 블랙 레이블'로 이적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더블랙레이블 측은 "확인 중"이라며 자세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8&no=60069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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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도로 18-09-24 18:44 투피엠 해체시키겠다는 이야기인가 투피엠 해체시키겠다는 이야기인가



		나무아미타 18-09-24 18:58 슬슬 투피엠도 해체각이죠. 슬슬 투피엠도 해체각이죠.



		lot337 18-09-24 19:13 트와이스 잘나가서 아쉬운게 없는 마당이니 ..... 트와이스 잘나가서 아쉬운게 없는 마당이니 .....



		타호마a 18-09-24 19:16 기준을 따지기 전에 .. 지가 소미한테 한걸생각해야지 ..;;; 박지윤 팽시킬때랑 머가 다른건데 ..;;?? 기준을 따지기 전에 .. 지가 소미한테 한걸생각해야지 ..;;; 박지윤 팽시킬때랑 머가 다른건데 ..;;??



		불타서쩔어 18-09-24 19:29 소미한테 뭐했는데? 소미한테 뭐했는데?



		wohehehe 18-09-25 21:31 박지윤은 팽시킨게 아니라 자기가 안하겠다고 나간거 아닌가요? 박지윤은 팽시킨게 아니라 자기가 안하겠다고 나간거 아닌가요?



		♡레이나♡ 18-09-24 19:29 저격은 무슨 그냥 기레기의 망상이겠지 저격은 무슨 그냥 기레기의 망상이겠지



		스스787 18-09-24 20:18 소미의 소자도 안보이는구만...기사 관심끌려는 기자이 망상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소미의 소자도 안보이는구만...기사 관심끌려는 기자이 망상일뿐이라 생각합니다.



		hihi 18-09-24 20:36 뭐 분명 소미와 jyp사이에 뭔가 뜻이 맞지않는게 있었을거란 추측은 해봅니다. 그게 소미의 일탈이거나 jyp의 차기 노선의 변경으로 소미의 용도가 불확실해졌던가 둘중하나겠지요. 뭐든 일단 좋게 갈라섰으니 서로 비난은 안했으면 해요. 길게가면 서로 추잡해지잖아요... 뭐 분명 소미와 jyp사이에 뭔가 뜻이 맞지않는게 있었을거란 추측은 해봅니다. 그게 소미의 일탈이거나 jyp의 차기 노선의 변경으로 소미의 용도가 불확실해졌던가 둘중하나겠지요. 뭐든 일단 좋게 갈라섰으니 서로 비난은 안했으면 해요. 길게가면 서로 추잡해지잖아요...



		아리온 18-09-24 22:50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예.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예.



		부산남자 18-09-24 23:03 정말 그야말로 계륵 정말 그야말로 계륵



		KYUS 18-09-25 10:31 대형연예기획사 3사중에서 YG와 JYP만큼 협업도 많이 하고 친하면서도 서로 인정해주는 기획사는 없음. 대형연예기획사 3사중에서 YG와 JYP만큼 협업도 많이 하고 친하면서도 서로 인정해주는 기획사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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