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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9 10:47
[걸그룹] (아이즈원)일본 칼럼 내용
 글쓴이 : dejavu
조회 : 4,883  

IZ * ONE은 일본 형 아이돌을 종식시키기? 
"PRODUCE 48 '선발 결과에서 보이는 야심 성과

한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48 "짙은 선발이 끝났다. 

오디션 합격자 12 명의 국적의 내역은 한국인 멤버가 9 명, 일본인 멤버가 3 명이었다. 이 프로그램 기획이 한국적인 아이돌 탄생 제도에서 실시 된 것을 감안할 때, 일본인 멤버 3 명이라는 숫자는 꽤 건투한 것이다. 

다만 당초 항목 인원수에서 보자면, 참패까진 아니더라도 고전했다. 일본인 멤버의 합격률 8 % 정도인데 비해 한국인 멤버는 19 % 이상이었다. 그만큼 일본인 멤버에게는 매우 까다로운 오디션이었다고 생각한다.

상단에 합격 한 것은 프로그램 참가자 중 최연소 인 14 세의 장 워뇨이었다. 긴 팔다리를 역동적시키고 또한 몸통이 거의 흔들리지 않는 고급 댄스, 그리고 큰 키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도자기처럼 매끄럽게 빛나는 작은 얼굴. 그 잠재력은 헤아릴 수없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한국 연예계의 깊이인지, 지금도 놀라고있다. 

또한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온 것이 강혜원이다. 마치 유명한 여배우가 동시에 아이돌을하고있는듯한 표현력의 풍부함과 그라비아에서 노출에도 강점을 발휘할 수있을 것 같은 시각적 힘에있다. 물론 부담없이 선보일 노트북 계의 감성도 주목이다. 한국 멤버는 역시 장기간의 수업 (인적 자본 투자)을 적극적으로 해 온만큼, 즉 전력의 매력을 선사하고있다.

 오디션 초기에 특히 느낀 것은, AKB48G에 더 노력하면 좋겠다 일본의 아이돌이 좋음 (건강과 즐거움을 줄 수 미완성 성장 이야기에 공감)을 전하고 원하는 자신이 있었던 것이다 . 한일의 멤버는 서로 서로 격려하고 있기 때문에 한일 대결이라는 색채는 없다. 하지만 때로는 올림픽 등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버렸다. 

특히 이번 2 위로 선출 된 미야 와키 사쿠라는 올해 'AKB48 53rd 싱글 세계 선발 총선거」에서도 3 위에 랭크되는 등 현재의 일본 아이돌 계 중에서는 굴지의 "보물"이다. 그녀가 이번에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되는지도 크게 주목했다. 

참가 멤버가 처음으로 선보여 된 테마 곡 'NEKKOYA (PICK ME)'를 부르며 때 미야 와키의 아름다움은 우수했다. 이것은 하나는 미야 와키을 비롯해 일본인 멤버 전원이 얼짱 메이크업 바람에 차별 온 탓도있을 것이다. "세계 시장"을 의식한 공격의 자세 다.

몇 번이나 "세계 시장"라고 썼지 만, 한국의 아이돌이 K-POP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있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한국의 여성 아이돌 그룹의 상위 클래스의 면면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상대로 할 수있는 환경에있다. 그 원동력은 이번에도 심사를 맡은 한국의 아이돌 팬 (프로그램에서는 "국민 프로듀서")에게있다.

이 한국의 아이돌 팬의 집단 (팬덤)의 특징은 (1) YouTube와 같은 SNS를 이용한 확산 노력을 조직적으로 실시하는 것, (2) 연령층이 10 대, 20 대 중심으로 젊은 여성 팬 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들 수있다.

한국 아이돌 팬덤은 이른바 풀뿌리 아이돌의 판매를 세계로 향해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 한국의 음악 프로그램은 방송 곧 바로 팬의 손에서 편집 된 각 언어의 번역도 첨부되어 YouTube에서 볼 수있다. 이 배경에는 한국의 미디어 측이 "느슨한 저작권"관리를하고 있는지에 있음이 연재에서도 몇번이나 지적했다. 엄밀하게는 불법이지만, 그 저작권 침해의 단점을 훨씬 웃도는 것이 국제적 인지도 장점이다. 이 세계적인 수준의 편익을 초과가있는 한 한국 언론과 또한 예능 사무소는 사실상 불법 복제를 전략적으로 방임하고있다.

또한 주목할 점은 환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아이돌의 수용 구도이다. 이것은 삼각 무역적인 구도가 성립하고있다. 환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의 아이돌의 불 붙은 것은 2010 년대 놓고는 아시아 각지 인 것은 틀림 없다. 그것은 태평양을 넘어 먼저 남미 각국으로 비화했다. 이후 주로 북미, 히스패닉과 흑인 커뮤니티에서 불이 붙었다. 기존의 한인에서의 K-POP 소비를 크게 넘는 그 특징은 지금의 한국의 여성 아이돌들이 흑인 음악과 라틴 음악의 요소를 적극적으로 흡수 한 성과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윽고 상당히 폐쇄적 인 시장을 형성하고있는 백인들의 취향에 적응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북미에서의 K-POP 팬은 바로 공존과 같은 구성 비율로되어있는 것은 KCON 등 북미에서의 K-POP 경연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도 종종 지적되고있다 것이다.

이 삼각 무역적인 구도, 즉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남미, 북미에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예능 · 음악 문화의 교류를 놓치고 있는 것이 일본이다. 일본에서도 물론 2010 년대 만 봐도 K-POP의 인기는 크다. 하지만 한편으로 일본의 아이돌이 환 태평양 지역의 삼각 무역 아이돌 시장에 참여가 어렵다. 말하자면 일본의 아이돌은 일본 시장에서 사실상 고립되어있다. 물론 예외는 몇 가지있다. 특히 AKB48G 적극적으로 아시아 각지에서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한국 아이돌 팬의 연령층이 10 대, 20 대 중심 인 것도 일본의 여성 아이돌 시장과 대비했을 때 두드러지는 차이점이다. 닛케이 MJ 기사 (2018 년 8 월 24 일)는 LINE 리서치 AKB48G 팬의 연령층이 30 대에서 위가 압도적이라고 소개되고 있었다. 한편, 한국의 여성 아이돌 팬의 중심은 10 대 20 대가 압도적이며, 게다가 여성 팬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이 특징은 일본과 한국 만이 아니다. 아시아, 남미, 북미, 그리고 유럽에서도 공통적 인 특징이다.

역시 연령 구조가 젊고 또한 여성 팬이 많다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높아진다. 또한 앞서 지적했듯이, 북미 시장의 인종 장벽을 넘어 무브먼트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고있다. 이 원동력은 한국의 코어 팬들의 풀뿌리 노력, 국제적인 홍보 방법 기술의 높이에있다.

이번 AKB48G는 일본 형 아이돌의 기술을 거의 봉인하여이 PRODUCE 48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 목적은 아마도 두있을 것이다. 하나는 일본 내에서 한국의 여자 아이돌 팬 인 젊은 여성층을이 프로그램 기획 및 IZ * ONE 활동을 통해 AKB48G에 "역류"해달라고 목적이다. 이것은 일본의 여성 아이돌 팬덤의 회춘도 깨달을지도 모른다. 단지 사카미치 시리즈는 이미 노귀자카 46의 활동을 통해 젊은 여성층의 획득에도 연결되어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즉 이번 시도는 AKB48G 여성층에 어필을 노린 사카미치 시리즈에 캐치 업 (뒤쫓는) 형 전략으로 국내 적으로는 될 것이다. 

또 하나는 한국 팬들의 국제적인 파급력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즉 위의 삼각 무역 구도에 AKB48G가 본격적으로 참가하는 목적이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두 가지 목적은 AKB48G뿐만 아니라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있다.

가장 큰 변화는 이번 일본인 멤버의 대표라고도 할 수 미야 와키 사쿠라의 변화에 ​​주목할 만하다. 그녀는 이번 오디션에서 한국 아이돌을 훌륭하게 "연기했다" 고사양 형의 완성 된 아이돌 상을 한국 팬들에게 매료할 수 있었다. 좋아요. 아마 옛날부터 K-POP에 조예가 깊은 미야와키 밖에 할 수없는 변화 일 것이다. 한편, 거기에는 일본 형 아이돌의 특징이었던 미완성인 아이돌을 팬들과 일체가 되어 이른바 공동 환상적으로 세워 일본의 아이돌 이야기는 소멸했다. 일본의 여성 아이돌에 특징적인 이야기 소비가 죽은 곳에 이번 IZ * ONE 탄생 한 것이다.

 (일본 형) 아이돌 이즈 데드. 그것이 PRODUCE 48 가져온 야심 성과이다.



원문  https://realsound.jp/2018/09/post-250258.html


일본인이 쓴 글답게 "세계"라니 "그라비아"라니 이상한 말도 있지만

나름 흥미로워서 가져와봣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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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호마a 18-10-09 10:49
   
유명한 여배우가 동시에 아이돌을하고있는듯한 표현력의 풍부함과 그라비아에서 노출에도 강점을 발휘할 수있을 것 같은 시각적 힘

혜원이 벗기고 싶은가 보네 .. 원숭이 세키가 ㅡ_ㅡ;;
개새이 18-10-09 10:55
   
한국 팬들의 국제적인 파급력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Jino 18-10-09 11:00
   
K팝에 숟가락 얹은거라고 자인하네요..
나무아미타 18-10-09 11:06
   
한국에선 그라비아같은 섹시화보는 3류급만 찍음;;
허까까 18-10-09 11:07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온 것이 강혜원이다. 마치 유명한 여배우가 동시에 아이돌을하고있는듯한 표현력의 풍부함과 그라비아에서 노출에도 강점을 발휘할 수있을 것 같은 시각적 힘에있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혈소년 18-10-09 11:22
   
난 강혜원보다 은비갑이 더 ㅋㅋㅋㅋ
     
마마존스 18-10-09 13:06
   
엇 저도 강혜원 권은비 둘다 보고 싶어요!
아키모토가 일본활동 담당이니 가능할지도!ㅋㅋㅋ
방가라빠빠 18-10-09 11:18
   
너무 직역이네 ㅋㅋ
열혈소년 18-10-09 11:20
   
현실은 일본 색깔이 빠져있기 때문에 프듀 시리즈가 흥행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수호랑 18-10-09 11:22
   
분석이랍시고 이래저래 언급은 했지만...
결론은 매우 간단함
일본 시장 조금 내주고 그 댓가로 kpop의 저변과 인프라에 일본 아이돌들을 유임 승차시켜 큰 돈이나 노력 안들이고서도 kpop의 인지도와 인프라를 이용해 먹겠다는 거죠
아이즈원이 성공하면 이런 시도는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때 쯤 되면 우리도 좀 냉정해질 필요가 있음
과연 일본이랑 계속 합작하는게 진짜 이득인지 손익계산서를 제대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거
하지만 아직 아이즈원은 판도 안 깐 상태의 화투판인지라...
일단은 판이 어떻게 돌아갈지 좀 두고볼 필요는 있죠
     
SpringDay2 18-10-09 11:25
   
개인적으로 관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이즈원이 성공해서는 안되는 여러 이유중의 하나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은 합니다

물론 님말대로 아직 비난할 시기는 아니기에 최대한 일단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일단 데뷔앨범이랑 다음 앨범정도까지는 지켜보려구요.
          
백테클퇴장 18-10-09 11:41
   
성공해도 되요. 원래 문화라는 것은 흐르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 비슷한 수익 시스템이

이식될것이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미리 선점하는 것이. 지배할수 있는 좋은 전력일수 있어요.

약할때 공격해야. 쉽게 먹죠. 세상일은 어디로 흐를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의 아이돌들의 힘이 우리만 할 수 있다는 아집버려야합니다.

다 똑같은 인간이고 재능은 어디든 있으니까요.

결과적으로 문화적 자긍심과 금전적 수익에 있어서 시각을 넓고 멀리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포용하고 적응할때 궁극의 힘이 나오기 마련이죠. 로마처럼.

상생한다, 적응한다, 포용한다. 사실상 점령한다가 맞죠.

일제시대때 일본이 하고 싶었던 것들일 겁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일제의 잔재를 걷어내고 걷어냈는데도 여전히 문화적으로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무서운겁니다.
               
열혈소년 18-10-09 13:54
   
로마 제국도 무턱대고 타국의 문화를 밟아버리지 않고 포용한 부분도 많았음
          
아미야 18-10-10 02:23
   
그만큼...아이즈원이 성공해야.. 일본이 한국을 우습게 볼수 없다는 겁니다..

아이즈원이 실패하면.. 한국 K-POP 별거 아니네 ~ 이런 평가를 충분히 예상할수 있습니다
매그릭 18-10-09 11:33
   
일본내에서는 저련 평가도 꽤 있는것같더라구용 이번 프듀를 통해서 더욱더 큰 차이를 피부로 체감했겠죠
WithU 18-10-09 11:41
   
" 그라비아에서 노출에도 강점을 발휘할 수있을 것 같은 시각적 힘에있다 "

일본인 관점에서 쓴 글이라 그러려니 싶은데 이 부분은 좀 기분 더럽네요.
     
SpringDay2 18-10-09 12:57
   
원래 일본활동을 아키모토가 담당하면 다 예상했던바 아니셨나요..물론 완전히 그쪽은 당연히 아니겠지만..어차피 아이즈원이 오타쿠팬덤의 일본형아이돌장사라 꼭 그런쪽이 아니라도 적어도 일본활동에서는 일본식 아이돌로 운영하겠죠.. 애초에 그러기로 하고 시작한거고.
          
WithU 18-10-09 14:08
   
말씀하신 부분은 데뷔 후 활동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마존스 18-10-09 13:08
   
전 한국에서 불가능했던 여러 차림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다니
기대가 되고 흥분이 되네요
골드에그 18-10-09 11:42
   
이미 기획단계에서부터, 어떤식으로든 일본풍,일본식 들먹이면서 흥보할거 다 알고있던 사실아닌가?
     
SpringDay2 18-10-09 13:01
   
22222222222222222222 이제와서 다들 아닐거라고 부정들 하시면 곤란;;
아리온 18-10-09 11:47
   
당장 엔터 붙잡고 있는 회사들이 한국이랑 비슷한 시스템으로 갈리도 없고, 이미 kpop식으로 가고 있는 중소 회사들도 큰 놈들이 못 올라오게 때려잡고 있는 마당인데 정말 동앗줄 붙잡고 낑낑댄다고 될리가 없음.
오히려 아키돼지놈이 시즌1때부터 흥미가지고 보고 있었다고 하니 이놈이 요기조기 재보고 눌러보고 찔러보고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짓거리에서 살짝의 변화로 나갈 구멍이 있나 눈치보고 있는거 같음.
지니1020 18-10-09 12:04
   
저들이 바뀔라면 연예계를 꽉잡고 있는 기득권 세력이 바뀌어야 가능한데..
안 바껴도 방송이며 영화며 다 장악해서 수익이 나는 상황에서 누가 치고 들어올 여지가 있는 변화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듯..
코리아 18-10-09 12:27
   
아이즈원이 성공하면 일본 JPOP이 KPOP과 같이 성공하거나 묻어갈 수 있다고 보는지...
EPL에 맨유나 첼시에 한국선수들이 있다고 K리그가 전세계에 얼마나 알려질까?

그리고 박찬호나 박지성이 활동하던 당시 스포츠신문 메인을 장식하는 해외파 때문에
국내선수들이 엄청난 활약을 해도 묻혀지는걸 숱하게 지켜봐온지라~~

그냥 맘편히 아이즈원 응원하거나 지켜봐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음~~ㅋㅋ
     
SpringDay2 18-10-09 12:59
   
맨유나 첼시에 들어오는 한국선수같은 스탠스는 아이즈원이 아니라

미사모쯔....
후니킴 18-10-09 12:46
   
모든 조건을 따져 봤을때 3명도 많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히토미 외에 뽑을만한 인물이 하나도 없었음...
허까까 18-10-09 13:18
   
여기 몇몇 분들은 진짜 얘들이 그라비아라도 찍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

이 그룹을 기획하고 제작한 건 CJ입니다. 일본 활동의 기본 틀도 전부 CJ가 잡고 AKS측은 그에 따라 매니지먼트만 하는 겁니다.

무슨말이냐면 일본에서 앨범을 낼 건지, 언제 낼 건지, 콘서트는 할 건지 등 큰 그림은 다 CJ 권한이라는 거죠. AKS는 이를 이행하는 하청업체일 뿐. 때문에 AKS측은 자기들 멋대로 수익 사업을 전개할 수 없습니다.

이번 시즌 내내 악수회 타령 엄청하더니 아직도 이러네.
서울김태희 18-10-09 14:20
   
나는 강혜원 팬이다.  뭐 이정도 얘긴가?
     
드뎌가입 18-10-09 18:50
   
표현력의 풍부함
lot337 18-10-09 16:39
   
이녀석 혜원이를 향한 본인의 바램을 적은것아닌가......
새콤한농약 18-10-09 17:55
   
ㅋㅋㅋ 일본에서 그라비아와 유사한 사진찍히기만 해도 이 그룹은 거대한 장벽에 가로막힐텐데... 그룹내에 3명의 일본아이돌이 뽑힌걸 마치 실력이 충분해서 뽑힌걸로 해석하는 신박함도 웃기고... 한국에선 제일 낮게 평가되는 강혜원을 높게 보고 있는것도 그렇고... 과연 일본엔터 종사자들이 살을 주고 뼈를 얻는다는 말대로 우리나라의 팬덤에 숟가락을 얻을 수준이 되는지 지켜보면 될듯...
오효오효 18-10-09 21:40
   
혜원이 그새 동료를 하나 더 만들었네
블랙커피 18-10-10 02:22
   
자기들도 인정하네요
결국 쉽게 말해서 Kpop에 숟가락 얹겠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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