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멍청한짓하는 국내기획사는 없어요~~

멍청한 것인지 희대의 한 수 될지는 두고 봐야죠~

최고의 한 수가 될것같으면 벌써했죠~왜 안할까요?

여기선 유치원 애들추는 율동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피빨아 먹지말고 니네나라에서나 열심히 응원하세요...

굳이 일본의 율동을 따라할 필요가 있나요?
여기 최고의 댄스 짜주는 선생님들이 계시는데?
댄스는 한국의 것을 하면 됩니다
각 나라의 지부들도 그 나라만의 특색이 있는거처럼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춤 좀 추는 애들은 직접 안무가지 짜는 수준인데 일본식 공연은 안 먹힐게 뻔함

뭔 소리에요. 일본 48군단이 갖고있는 컨텐츠 그냥 우려먹는 건데.. 최소한 기본적인 건 좀 알고 말하세요.

ㅋㅋ 뭔 대박이 나요? 일본에서도 지금 망해가고 있는데 ... 한국팬들이 수준이 얼마나 높은데....
프듀에서 나온모습때문에 한국에서 팬이 생긴거죠... 생길가능성도 희박하지만 생긴다고 해도 그냥 오타쿠중심이지
대박은 치기 힘듭니다 ... 프듀 나온 멤버 가지고 혹시나 완전 케이팝 스타일로 해서 노래 댄스가 좋으면 모를까 ... 일본식으로 해서는 뭐 ..

이번 프듀48로 다시 살리고 있는게 안 보이시나요?
그리고 한국의 지부는 최고의 한국 연습생들로 주로 이루어져 있을거고
매니즈먼트도 한국의 것으로 하면 되는거죠
게다가 프듀48 방송 이전에 akb팬들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akb 타이틀을 제외하고 기존 우리나라 그룹들과
뭔 차이가 있을런지..
이런 비슷한 시스템을 cj에서 아학,소년24를 했는데 현실은....

akb 타이틀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조용히 있었겠지요

맞냐 아니냐를 떠나서 근 몇년간은 생길 확률 전혀 없음. STU에다 크루즈 투자하는 중이라서.

에혀~님이 말한 프듀로 인한 akb 팬덤 이라는 것의 기본은
일본인 아이돌을 좋아라 하는 팬덤 이라는 것을 잊은 듯...
굳이 akb 한국 지부 던 뭐든 우리나라 멤버들로 구성 되면
메리트가 없다는 말을 못 알아 드신 듯...

저게 자신들의 힘으로 살아나는게 아니니까 문제죠.

한국 버프 받아서 다시 관심받고 있는중인지 모르시나..

akb팬들이 있기야 했겠죠 ... 하지만 소수에요 .. 그리고 우리나라식으로 akb운영하면 akb정체성도 버리는 거죠 ㅋ

많긴 개뿔 뭐가 많아요. 가장 인기 많은 멤버 팬카페 회원수가 꼴랑 800에 걔네그룹 팬덤 코어인 더쿠에서도 마이너 취급이었는데. 좀 알고 말하라니까요?

우리나라 남성그룹으로 40명이상 했다가 쪽박찬 기억이남.

글쎄요....AKB 한국지부가 돈이 되는 장사였다면 돈이라면 환장하는 3대 기획사에서 벌써 달려들었을텐데요?

왜 안하는지 왜 지금도 할 필요가 없는지 다들 알고 있지 않나요?

국내 걸그룹도 포화 상태인데 저물어 가는 에케비로 무슨 영화를 얻겠다고?

하아.... 진짜 아까비 지긋지긋 하네요..

AKB48에 48이 멤버수인줄 알고 계신분이 내린 평가의 신뢰도가 글쎄요?

특별한 언급없이 본문 내용 수정해버린... ㅠ.ㅠ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ㅋ

와 이런 생각도 ㅎㅏ는구나  우엑

남자는 sm에서 나온 ntc 이거 아님?
akb랑 비슷한 시스템이던데

한국에서 성공이 어려운게 팬이 공연 무대 앞에서
사진찍혀 노출되는 순간 회사, 가정에서 끝임~~ㅋㅋㅋ
저 인간 오타쿠닷!!!!

이분 아이즈원 혹은 일뽕 안티네 ㅋ

일뽕안티하는분이면 별말 안하겠는데 아이즈원안티면 하지마요~

그냥 어그로가 끌고 싶었다고 적으세요..그게 솔직해 보임

혼마치48..............단장 하야시

이게 아마 여기 상주하는 일뽕아재들의 최종목표이지 않을까요?

현실적으로 몇년은 걸릴지언정 당장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어렵다고 봐요. STU에다 크루즈 돈 쏟아붓는 중인데다, 실질적으로 가능성은 10퍼센트. 0퍼센트가 아닌 이유는 간단한 것이, 한국 시장에다 손을 못 놓는 모습이 있음.. 하지만 당장은 무슨 일이 있어도 못 만듬.

한국 사람들은 물론이고 야키모토까지 너무 바보 취급하시는 듯...
일단 한국 일반 대중들에게 akb같은 아이돌이 통할리가 없고요 ㅜㅜ
그리고 야키모토 역시 akb의 단독 한국진출이 가능했다면 왜 굳이 프로듀스 101이랑 콜라보를 했겠어요
아울러 단3명의 합격 및 아이즈원 활동을 위해 akb 활동 완전 중단같은 akb 입장에서는 굴욕(?)일수도 있는 조건들을 순순히 받아들이며 콜라보를 이어가겠어요
말 그대로 akb가 한국에서 통할 방법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야키모토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죠
아울러 지금 한국에서 반응있는 akb멤버들만 봐도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이른바 프듀 버프빨이 있는 멤버들이나 반응이 있을까 올해 총선 1등한 마츠이 쥬리나나 총선 3년 연속 1등의 사시하라 리노도 한국에서는 쩌리 팀이나 다름없는 팀8 출신의 혼다 히토미보다 인지도가 떨어집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그런데 akb가 무슨베짱으로 한국 지부를 설립해요 ㅜㅜ
따라서 akb가 한국 진출할수 있는 방법은 프로듀스 48의 경우처럼 콜라보를 하거나 아님 한국기획사와 조인트를 하는 방법 뿐입니다
그런데 akb의 지분 구조상 한국 기획사와 조인트를 하는 것 역시 쉽지 않아요
오히려 프로듀스 48은 기획사가 아니라 방송국이라서 콜라보가 가능했던 거지 기획사들은 이해관계가 너무 얽히는 바람에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왜냐면 akb멤버라 해서 모두 akb의 모기업인 aks소속이 아니라는 거
역대 akb  최고 인기 멤버들만 봐도 현재 가장 인기 있는 akb멤버라 할수 있는 사시하라 리노의 경우에는 오오타 프로덕션 소속이고,  와타나베 마유는 오기 프로덕션 , 그외 마에다 아츠코, 오오시마 유코 등도 aks가 아닌 오오타 프로덕션 출신들이었음
한마디로 akb 자체가 현재의 아이즈원이나 워너원처럼 다른 기획사소속들이 묶인 집합체라는 거
그러다보니 계약관계가 워낙 복잡해서 그나마 일본시장내에서 지들끼리 나눠먹는거 까지야 분배가 가능하다고 해도 한국 시장 진출해서 한국 엔터사와 다시 지분을 나눠서 쪼개 먹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돈이 안되는 거죠
그나마 사쿠라나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모두 aks소속이라 그나마 분배가 용이한 편인거죠

당장은 한국지부 만들어질 가능성 전혀 없음. 그리고, 재능이 있는 인재들은 차라리 힘들더라도 거기 안 가고 3대 기획사로 들어감. 그리고, 일본식 영업이 한국에서도 먹힐거라는 보장도 전혀 없는 상황임. 차라리 공연 수준도 높아야 보러가기라도 하지. 정산도 말도 안 될정도로 착취하는 급으로 가는데 왜 거기로 가겠어. 게다가 자기가 미는 오시가 개고생하는 거 알면 소속사 나오라고 깽판칠게 뻔한데 힘들더라도 3대 기획사로 가라 하겠지.

다 좋은데 왜 대놓고 반말이세요 ㅜㅜ

아이돌 수입금 다 빼먹는 일본 회사니까 대량 멤버가 가능한거 아닌가요?
거긴 영화배우도 찬밥이라면서요

그게 아니라도 연예계에서 인력을 쥐어짜는 구조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최악임. 차라리 일본에서는 아이돌보다 모델로 성공하는게 더 나은 상황임.

지나가는 행인입니다...수고하세요

프듀를 진행한 cj enm mnet이 방송출연 등
jpop 세계화 위해 많이 도와줄듯
올해 mama에도 akb와 아키모토 야스시가 출연할걸로 봄

자체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 이상 힘들죠 세계화 이야기는 8년전 부터 있어도 거의 진행 안됨..

이미 10년도 전에 한국와서 프로모션 비슷하게 하고, 그 뒤에도 미련 못 버리고 부산에서 쇼케이스하고 했지만 나가리된 전적이 있는데 이제와 들어온다고 될리가. ㅋㅋㅋ

AKB를 떠나서 국내 그룹이라도 20명이 넘으면 도저히 인기를 끌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48명의 걸그룹이라니 그 인원 밥값도 못범

지부가 생기더라도 일본이랑 성격 방향성을 다르게해야 성공하겠죠 윗분 말처럼 20명넘으면 인기를 끌수도없고
9~12명사이가 적당함 ..프듀에서 인지도있는애들 세네명 들여오고 실력있는 한국연습생들뽑아서 노래 잘뽑으면 성공할수도 있다고봄니다 일본에서처럼 악수회를 시키면 국내 극성아이돌팬들한테 가루가되도록 까일건 뻔하구요 .극장공연도 우리나라에선 성공하기 어렵죠 한국지부 만들고 일본총선에 참여는 시키되 거기 순위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활동시키다 간간히 일본활동도 병행하면 될것같긴한데
일본마냥 월급제???이런걸로해도 가루가 되도록 까일거임 ㅋㅋㅋㅋ돈벌레 야키모토 야스시가 과연 하려고 할지가의문이네요

어차피 공연을 하더라도 일본식 공연은 절대 성공 못함. 거기다 우리나라에서 춤 좀 추는 애들은 자기네들끼리 안무 짜는 수준까지 되는데... 차라리 3대 기획사 들어가지 뭐하러 한국판 akb를 왜 가겠어요. 물론 연습생들도 넘쳐나는 세상이니 갈 사람들도 있겠지만... 같은 조건이면 국내 기획사 가는게 낫죠

한참 예전에 와서 어디서 공연했다가 개망신만 당하고 돌아갔음ㅋ 그때 영상이 남아있는지 모르겠지만 관중들 비웃고 난리도 아니었음ㅋ우리가 아이돌 무대보는거랑 일본애들이 지들 아이돌 무대 보는거랑 개념이 다릅니다

이건 K리그가 프리미어리그에 팀 만든다는 소리보다 더한 헛소리

차라리 축구는 저변이라도 엄청나게 넓으니까 돈 쏟아부으면 할 수 있다고 쳐도 한국판 AKB는 당장 어림도 없음

우리나라에서 48명 유지 못함.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국내음악시장이 강호무림인걸 아키모토도 잘알고 있겠죠.... 시도할지 몰라도 만약에 생겨도 살아남기 힘들죠...

생길것도 같네요. 흥할지 망할지는 모르겠지만...
중국보니까 지원자가 엄청 나던데..
우리나라도 많을거 같아요..
언제 데뷔할지 모르는 연습생 몇년 하는니 참가하는게 나을것도 같고...
합창은 좀 안했으면....

댓글 꿀잼이네요

주의!역번역용 낚시글입니다

프듀48에서 akb 멤버들은 일본이라는 국적 때문에 인기 있었다고 봄.
한국인이 akb 하면 인기 없을걸요.

어차피 어그로겠지만 그래도 진지빨고 댓글 달자면, 분점은 AKS가 직접 진출하는게 아니라 그 나라 사업자들이 컨소시엄 식으로 투자를 하면 거기에 컨텐츠와 시스템 노하우를 제공하는 겁니다. 그거 외엔 전혀 관여 안 해요. 즉 가만히 앉아서 로열티만 받아먹는 거라는 거..

근데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나라 누가 그런거에 투자를 해요.. 지금 당장만해도 실력 좋은 신인들 즐비하고 데뷔 대기하고 있는 애들이 한 트럭인데.. 서울 분점낸다고 걔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으세요?

대놓고 어그로 끄는 게시물은 무시해야죠
실제로 저렇게 될 일도 없을 뿐더러, 저런게 한국에 생긴다고 그러면 사람들이 가만 안있음

근데 그애들이 한국에 온다면 과연 지금의 시스템으로 한국에 오고 싶어할까요? 엄청난 착각을 하시는것 같음.
그 지하 고고장 같은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아저씨 같은 사람들이랑 악수하고..  단지 무대가 한국으로
바뀔뿐이지 하는건 똑같은데?  오히려 그런 시스템 자체를 경멸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서 더 무시당할듯..
한국에 오고싶어하는 일본애들은 프로듀스 같은 그런 환경에서 아이돌을 하고 싶어 한국을 오고싶어 하는거지.
소극장에서 오덕들 상대로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지금 처럼 똑같은짓 하려고 하진 않을것 같음.
그리고 현지에서 멤버도 유입되어야 하는데.. ㅎㅎ. 프라이드 높은 한국애들이 차라리 중소기획사 들어가
연습생 생활하려하지 akb 한국지부엔 안갈것 같음.
한국 akb팬들은 뭔가 대단한 착각하는것 같음. 그애들은 님들보고 싶어 한국오고싶은게 아니라 트와이스나
레드벨벳 같은 한국 아이돌이 되고싶어하는거임.  akb라서 좋아했는데 akb가 아니게 되는데 어떻해..님들은
그애들이 ㅊㅏ라리 한국 안오는게 좋지 않나요?

분점은 일본애들이 진출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애들로 꾸립니다. 다만 포멧만 똑같이 적용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