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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6 06:26
[잡담] 박진영은 트와이스로 한류를 망치고 있다?!!(일본인으로만 걸그룹을?)
 글쓴이 : 한국러브
조회 : 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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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 기초경제학과 한류 탐구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나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장경제체제,공산주의등 
실질적인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둘의 사상에 제일 밑바탕에는
사람이 행복할수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라는 것이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들은 자본주의를 맹신하며 살아오고 있지만
빈부의 격차는 날로 늘어나고 있고 행복을 위해 만든 이론위에서
청소년들은 죽음을 택하고 일을 열심히 하면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라
상위 1% 자본가들만 살찌는 그런 허구 같은 세상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허구같은 세상을 벗어날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복지입니다 
여러분은 복지라고 하면 측은한 마음에 어쩔수 없이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복지의 개념은 실패한 사람들이
다시 생산성을 갖춘 사회의 튼튼한 밀알로 태어날수 있도록 돕는것입니다




복지국가의 위대함은 바로 창의성의 극대화입니다 
창의성이라 함은 실패의 두려움이 적은 사회에서 극대화됩니다
예를 들어 실패를 하면 일어날수 없다고 하면 어느 누구도 도전하려하지 않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복지가 바로 실패의 두려움을 떨치게 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만드는 원동력인것입니다 






2. 본론 --- 기초경제학으로 보는 한류의 미래


지금까지 한 이야기는 한류의 미래를 생각해보기 위해 
서론형식으로 이야기 해 본것입니다 
현재 한국의 거대기획사들은 일본진출을 가장큰 목표로 움직이고 있고
그 발판으로 세계로 진출한다는 형식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본진출로 크게 성공하면 거대기획사가 되는 것이고 
실패하거나 벽에 부딪히면 능력이 부족하고 큰 기획사가 아니구나 하는 
인식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인식의 틀이 한류의 발전과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런 틀을 고착화시키고 있는 거대기획사에게는 경고를 해야하고
현지화정책이란 말은 창의성이 말살된채
내부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닙니다 




서론에서 이야기 했듯이 한류의 미래라고 하면 바로 창의성
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복지가 창의성의 극대화를 가져온다고 이야기 드렸는데 
지금 현재의 거대기획사들의 움직임은 신자유주의적 움직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창의성이 말살된 현지화정책이라는 것은 한류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 시작입니다 




현재 정부나 기획사는 국내의 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거대기획사에 쏠려있는 자본력이나 방송사들과 기획사들의 마찰 등등
복지력을 높여서 창의성의 극대화를 가져오는 시기로 생각해서
한류의 극대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내부 복지력은 점점 바닥으로 향해 가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야합니다
복지력 하락을 거대기획사들이 몸소 잘못된 방향으로 실천하고 있는건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이런 장기적인 생각없이 한국의 한 거대기획사는 한국멤버없이 일본멤버로만
현지화정책으로 한류의 미래를 이끌어 가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복지에 이어서 창의성으로 한류의 미래를 생각해볼 시점에 
그 반대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3. 결론 --- 복지에 힘 싫고 창의력 극대화 (한류의 미래다)


지금 우리는 한류의 미래 가치를 볼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한국 내부의 복지력을 키워 창의성을 극대화할수 있는 눈으로 
미래를 보아야 합니다 
애덤스미스, 칼마르크스의 국부론이나 자본론은 지금 우리에게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복지력을 키워 창의성을 극대화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반대로 우리를 이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볼때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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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본좌 18-10-16 06:39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떡고가 만들려는 온리 외쿡인 그룹은 그냥 외인 용병정도로 생각되네요.
쉐보레가 스파크를 한국에서 찍어내 엄청 팔아먹듯 그냥 그나라 현지용병들로 돈을 긁는다고 생각하면 될듯
그리고 복지 너무 조아라 하시는데 경제력이 안되는 소규모 기획사들한테 복지를 바라는건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그냥 떡고 하고싶은거 다해~ 라고 내비두세요.
대박나던 말아먹던 알아서 잘 할테니
위스퍼 18-10-16 06:39
   
박진영이 일본인 그룹 런칭하겠다는 것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일본 아이돌을 
JYP에서 만들겠다는 뜻이라 우리와 별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자국 엔터시장을 외국 기업에게 점령당하게 생긴 일본 엔터사들이 화날 일이죠.

JYP는 좋은 기업이예요.
세무조사 일화도 있고 로비도 안한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이런 훌륭한 기업은 대중이 지지를 많이 해줘야 합니다.
근거없는 추측으로 팀킬하면
기존의 악덕기업들이 양화를 구축하게 되고 라이벌 국가들만 좋아합니다.
     
도나201 18-10-16 11:59
   
그리고 계약이행.문제도
현재 전소미 문제도 방치후 퇴출이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비 부터 시작된 계약문서조항에 따른 계약관계는 이처럼
확실하게 이행하는 회사도 드뭅니다.

전부 지저분하게 계약을 이행하죠. 이번 현아사건만 봐도....

계약대로 이행하는 회사니 오히려 칭찬하죠.
     
야코 18-10-17 03:05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가 sm같은 회사를 싫어하는 이유기도하고요
역전의용사 18-10-16 06:45
   
복지에 힘 싫고 ->복지에 힘 싣고
합리적댓 18-10-16 07:21
   
좋은 회사인데 표절논란 사이비논란은 뭐쥬?
     
야코 18-10-17 03:07
   
논란을 만드는 곳이 있어요
경쟁회사의 녹을 먹는 기레기들
나무와새 18-10-16 07:33
   
중국이든 일본이든 케이팝 노하우를 투입해서 만든 자국 아이돌이 자릴 잡는다면 그들이 더이상 케이팝을을 위해 소비를 할필요가 있을까요?
트와이스 미사모를 통해서 알수 있듯이 인재는 외국에도 넘칩니다 단지 그걸 추려내고 포장하고상품화 시킬만한 노하우가 그들에게 없을 뿐이죠
근데 국내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가진 기획사들이 대충 할리는 없을테니 지금 당장은 기획사는돈을 벌지 몰라도 장기적으론 케이팝 에게 득될건 없습니다 
현지화 케팝돌 저건 그냥 삽질 이에요 중국이나 일본이나 절대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닙니다
이미 뒷통수는 중국에많이 맞았구요 아니 차라리 한한령 때문에 진출길 막힌 중국은 이해한다 치더라도 지금 케이팝 절정기 다시 맞은 일본에서 왜 저런 삽질을 하는지 저건 그냥 떡고 개인의 욕심이자  일본에서 돈맞 제대로본  기업가 욕심 일뿐입니다
일개 개인  으로서 욕심 부리는것 까지는 머라 할수 없겠지만 포장까지 해줄 필요는 없는 거죠
Mankind 18-10-16 07:44
   
일본 진출 현지화 싫어하시는 분들 논리면 현지인으로만 구성된 그룹 나오면 좋은 거 아닌가요?

첫째, 그런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좋은 노래도 일본어로 부르면 안 좋아진다고 하시니까(또는 그들의 취향이 세계와 동떨어졌다 하시니까) 세계적으로 인기 얻을 일도 없고요.

둘째, 일본에 그런 그룹들 생기면 케이팝 그룹이 일본 진출할 일도 줄어드니 좋은 일이고요.

결과적으로 일본에서 돈만 벌면서 케이팝 그룹은 일본에 진출 안 해도 됩니다.

최고 아닌가요?
김흥 18-10-16 08:06
   
그 동안 일본 들어가서 음반도 좀 판것 같고 공연, 궂즈도 괜찮은데 털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현지 기획사에 때이는 돈이 너무 커서 제대로 수익이 안나온다더군요.
jyp가 제대로 현지 기획사를 만드려 하는건지 단지 외주제작 같이 트레이닝을 담당 할지 좀 더 지켜봐야죠.
     
Erza 18-10-16 08:22
   
반대로 말하면 앞으로 트와이스 같은 그룹을 국내에서 못본다는 말과 같죠

우리 안에 시장에 쏟아야 될걸 그런 그룹들에 쏟다 보면

지금 그룹 한두개도 제대로 돌리기 힘든 기획사들 상태로 보면

국내시장이 영향 받을겁니다

좋은곡도 NCT나 AKB사단 처럼 곡을 공유 하지 않는 이상

돈되는 일본에 런칭한 그룹에게 뺐길 수도 있는거구요
     
푸른마나 18-10-17 02:28
   
제가 보기엔 현지기획사는 실패할거라고 봅니다.. 타국에 대한 반감도 클테고 저쪽은 엔터와 야쿠자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뚫고 들어가기도 힘들겁니다...
우다럄 18-10-16 08:21
   
제목이랑 본문이랑 댓글다 이상함
다 따로국밥
수박사랑 18-10-16 09:04
   
참~~반말이나 쳐하다가 게시글 잠금이나 당하는 사람이 자기 자신도 이해못할 글을 길게도 써놨네요..
애덤스미스, 칼마르크스가  반말이나 해대는 사람이었던, 당신이 그들의 사상을 언급했다는것을
알면 무덤에서 울것 같네요....

그리고 언제적 애덤스미스, 칼마르크스입니까? 그들이 살아가던 시절과 모든게 국제화된 경제와
문화적 장벽이 허물어져 가고있는 지금 시절이 같나요?

그들이 자기능력 힘들게 개발해서 외국에가서 돈벌지 말고 국내에서만 돈벌어서 우리끼리 행복하자..
뭐, 이런 철학이라도 세웠나요? 

물론 그들이 시대를 대표하는 학자들이지만 그러한 사람들이 말했던것이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것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다는게 확실하다고 단언합니다.

칼마르크스 그사람의 철학중 자본주의 빈익빈 부익부 그것 하나만 어떻게 맞아가고 있는형상이지만
 결국 그가 주장한 현실과 동떨어진 사회주의를 좋아해서 실시했던 국가들이 지금 어떻습니까? 

이상과 현실은 구분할줄 알아야지요..

유식한체 하지말고 저번에 반말하다 글 잠금 당할때처럼 하던대로 하세요..

한류로 돈벌 생각인 기업과 연예인들이 외국에 진출하면서 한류는 우리것이니깐
외국인들인 너희들은 그냥 돈만 내라 하는게 과연 미래를 위해서 좋기만 할까요?

그리고 긴 헛소리후에 당신이 결론이라고 내놓은게 '복지에 힘 실는게 한류의 미래'라는 헛소리는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최고수준의 헛소리네요..

그리고 복지증진은 매번 새로운 정권들이 사활을 걸고 노력해도 될까 말까? 인데
일개 기업의 사장과 연예인들이 복지증진에 힘 실어줄수 있는게 아닙니다.
안아파 18-10-16 09:42
   
비슷한 장문의 글 밑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같은 사람인가
파루시아 18-10-16 10:11
   
이게 뭔소리??? 이거 혹시 번역글인가요?
허까까 18-10-16 10:17
   
오버 좀 하지 마세요..
배리 18-10-16 10:52
   
유시민씨가 말했죠. 일부러 글을 꼬아서 어렵게 쓰는 사람은 남을 설득할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요.
     
호비트 18-10-16 12:11
   
깨시민 옳습니다~
도나201 18-10-16 12:10
   
칼 마르크스 는 자본론에 상당한 문제를 제시했다라는 것에 사회학적인 문제를 제시했다라는 것에
위대한 인물로 꼽히는 이유고요.

애덤스미스는 자본주의에 의한 사회적현상에 대한 부분적인 해결책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시회적현상에 대한 문제를 학문적인 근거를 구체화했다라는것에 사회학적인 근간을 마련한 인물입니다.


근데 이러한 광범위하고 근ㄷ간적인 원론은 무시한체
한문장에 대한 문제제시문구를 적용한다라는 것은 조금은 주장하는것에 굉장히 미흡한 사고로서
현재 신자본주의학에 관한 엔터테인먼트적인 양상에 과도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무지막지한 3살영아의 레고쌓기하고 다를바 없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엔터테인먼트의 사업은 이제껏 이뤄오던 제조업, 서비스업을 근간으로한 자본주의하고는 달리.
자본주의가 성행할시기의 문화산업은 전혀다른맥락으로 존재하고

심지어 기행적인 도전경연도 문화하는 기행적인 모습을 비춰왔읍니다.

트와이스가 외치던 원 앤 밀리언... 백만분의 일.  ...이라는 말이 연예산업의 아주 적합한 말입니다.

즉 사람을 밀집하는 방식이 그어떤 산업화보다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산업화하고 있읍니다.
위 말은 영화, 방송, 등등 같은 맥락이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헐리웃의 근간인 산업인 영화의 하향화도 살펴볼 가치가 있는데.
kpop하나를 콕찝어서 무리한 레고 쌓기를 한다라는 것은 절대적 무리가 있는 주장입니다.
TW아이스 18-10-16 13:06
   
예로 워너에게 위탁받아 제왑이 한국어까지 장착해 조련하고
일본워너에서 데뷔해서 일본방식으로 활동(가령 악수회)시키고
분배도 제왑과워너가 나눠갖는다....이거 아닐까요?
중국 보이스토리도 보니까 춤이나 노래가 허접하든데...
제왑이 이런식으로 확장하면 시총3조도 금새 가능하고
일본인걸그룹도 일본현지용일 뿐이지 않을까?

암튼 제왑프~리~  파이팅....시총5조 가즈아....그리하여 트와이스빌딩 올리자!!!
뭔들 18-10-16 19:25
   
일본인으로 일본진출이 왜 불만이지 그걸로 한국을비롯한 전세계 진출도이난데 아이즈원처럼 한국에서 데뷔를 목표로 한국에서  연습한것도 아니고 얼렁뚱땅 뽑혀서 실력보다다 감성으로 뽑혀 k-pop을 등에업고 일본 akb계 걸그룹을 세계에 홍보하는데
Sulpen 18-10-17 03:21
   
전제를 가지고 하고싶은 말을 이어가는 방식은 억지스럽다고 생각하는데

그 경제지식에 깔려있는 신념은 제가 생각해오던것과 놀랍도록 유사하네요
ㅡ.ㅡ;;

제가 생각하기에 문화생태계를 경제적인 시각으로만 해석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에서 음악시장의 경제적 생태계가 이상하게 잡혀있고 그래서 지나치게 자본을 추구하고 그로인해 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은 개인적으로 동감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잘못 구성되었더라도 문화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상승하면서 생태계가 교정될수도 있지만(ex 그나마 영화쪽) 아이돌 음악쪽은 기획사나 소비자에 의한 생태계 교정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마 근래에 방탄이 하나의 모델을 제시한만큼 새로운 소비모델이 소비자측(팬)에서 정립(해외팬과 비슷한 소비행태)된다면 작성자님이 말한 최소한의 경제적 보장이 이루어지고 그로인해 창조의 기반이 마련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회의적입니다.

그나마 남돌만 보면 별의별 모델들이 다 시도되는 상황이라 아이돌 시장도 크게 보면 리스크를 잘 분산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어느쪽 모델이 틀려서 그쪽이 몰락해도 산업 전체로 보면 재기자체는 가능한거지요.

개인적으로 아이돌 시장은 가수보단 결국 소비자(팬)들의 성항대로 흘러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감당할 사람도 결국 해당 소비자들입니다. 대중문화는 그걸 누리는 대중의 수준에 의해 결정될테니 걱정할 필요가 없겠더군요. 책임과 혜택을 같은 계층이 지게 되는 구조니까요.
퍼팩트맨 18-10-17 10:58
   
도대체 일본 멤버로만 하겠다는 이유가 뭘까?,,,...

일본인의 반감을 사지 않고 맘껏 돈벌기 위해..???
일본 활동 전념할수있는 멤버가 있어야 되서...??

전자든 후자든...
말이 안되는 모순이 많은 프로젝트다..

단순한 돈벌이용 잔머리 수준말고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그룹을 만드는건지...
그 의미를 찾아보기 힘들다..
온갓 수식어들로 포장하며 당위성을 설득하고 있지만..
설득력은 엄청 떨어진다..
도리어 시선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환하는 효과말고는,,,
아니 제이와이피의 일본 매출용 그룹이라는 효과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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