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에서만 흥행하던가 내가 알빠 아니고... 너무 솔직한 생각인가?
세계 여러 방탄 관련 트위터에 최근 일본어 버젼 소식이 글로.. 계속 올라오니.. 전혀 기쁘지 않고 보기가 참 불편하네요..
그만큼 내가 일본을 싫어하나?... 이 생각도 들고..
일본넘들이 하는 짓이 괘씸하고 역겨워서.. 이것도 다 쪽국의 인과응보..
케이팝에 일본에 일자만 들어가도 본능적으로 무조건 패스하거나 안보게 되네요..
이번이 마지막으로 이 이후로 더이상 일본어 앨범은 안 내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다른 나라처럼 일본에서도 몇 몇 도시 콘서트 하고.. 한번씩 방송에 출연하고.. 이 정도는
다른 나라도 다 하니까...
일본과 엮이면 단 한번도 뒤에 좋은 기억도 없고..
차라리 다른 나라 버젼을 팬 서비스 차원에서 해서 방탄 인기를 확장했으면...
방탄 갤러리에서도.. 일본어 앨범 언제까지 할 것인가? 이런 글도 보이던 데..
아마 말은 안해도 한국인이라면.. 이제 일본어 앨범은 안했으면 하는 민심일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