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의견은 그냥 음모론적 얘기인거 같고
만약 우리나라도 그냥 단발적으로 한두번와서 공연하고 가는 정도라면 저들처럼 당연히 자국어로 부를테지만 주기적으로 활동하는데다..
(우리나라 일부마니아층에서 태국음악도 즐기는 계층이 있다는 뉴스 본적있는데 그들도 태국어로부르죠..그냥 단기적으로 활동하고 가는거니ㅎㅎ)
일본시장에서 외국음반수익비중중 아마도 우리나라 비중이 제일 크지않나요? 그만큼 다른 나라보다도 더 주기적으로 활동하고 다른나라보다도 일본시장에서 더 많이 뽑아가는 나라다보니 그런식으로 일부는 맞춰주는 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게다가..미국시장은 영어로 낸다고 더 잘팔리지 않지만 일본시장은 일어로 내면 확실히 더 잘팔리니ㅎㅎ 일본특유의 폐쇄적시장을 고려한 결정일수도 있고ㅋㅋ
초난강이니 허니팝콘이니도 우리나라에서 한국어버젼음반 내곤 하잖아요ㅋ 초난강은 꽤 주기적으로 활동하면서 큰 사랑도 받았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