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10-23 17:14
[보이그룹] NCT 127, ‘빌보드 200’ 86위…K팝 보이그룹 중 역대 두 번째 최고 순위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1,935  

방탄의 업적이 워낙 높아서 크게 와 닫지는 않지만 NCT 127의 앨범이 ‘빌보드 200’ 86위에 진입했군요.

첫 진입을 축하하고 kpop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56&aid=00106324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56&aid=0010632427





그룹 NCT 127이 미국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빌보드는 NCT 127이 정규 1집으로 '빌보드 200' 차트 86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빌보드는 이 순위가 '빌보드 200' 역사에서 K팝 보이그룹 중 역대 두 번째 최고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의견이나 이미지 없이 단순 링크만으로 된 글은 등록 불가합니다.
영상 폭 사이즈는 반드시 700 이하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코리아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주니해피 18-10-23 17:18
   
이거 말이좋아86위지, 앨범 몇천장 판게 다에요.....만장도 못팜....그넓은 미국땅에서...
     
코리아 18-10-23 17:28
   
그래요?  미국 음반시장도 요즘은 별 볼일 없나 보네요~ 그 정도에도 순위권이라면~ㅋㅋ
그래도 축하!!!
골드에그 18-10-23 17:24
   
개인적으론 알지도 못하고, 존재감도 못느끼지만 인기는 조금 있는거 같네요...축하합니다.
     
코리아 18-10-23 17:34
   
제가 황치열 팬으로 있다보니 중국내에서 황치열이 딸랑 팬 1명에서 500만명으로 만드는걸 목격한건데요~
그 기간이 경연 방송만으로 소속사 힘없이 겨우 한 두달 밖에 안걸렸음~~정말 ㅎㄷㄷ했던 기억이~ㅋ
어느 계기가 있어 코드가 맞는다면 또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지요.
분명 비빔밥 먹다가 콩나물밥 찾는 부류가 나올때가 올테니까요~~ㅋㅋ
그게 NCT가 될지 몬스터엑스 처럼 다른 KPOP그룹이 될지~~ㅋ
엉새 18-10-23 17:31
   
고추그룹관심없기는 매한가지고 이번앨범초동이 14만장이넘어서놀랐는데 팬덤은꾸준히확장되는중인모양
새콤한농약 18-10-23 17:32
   
존재감이 ㅠ.ㅠ
위스퍼 18-10-23 17:33
   
축하합니다
SpringDay2 18-10-23 17:37
   
일단 저도 관심밖이긴 한데..정말 인기있다고 할려면 적어도 빌보드 순위가 블핑 위로 40위 안쪽으로 안착한다면 그때부턴 관심있게 지켜볼 짬입니다..아직은..해외반응도 그렇고 이렇다할 인기는 모르겠네요ㅋㅋ

어쨌든 빌보드를 기준으로 인기척도를 보는게 제일 간편하긴 할듯ㅋ
     
코리아 18-10-23 17:51
   
어찌하든 대기업이 무서운게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때 삼성이 급히 만든게 옴니아1 이였음~
삼성에 다니던 지인이 처음 술자리에 가지고 왔을때 기존 피쳐폰보다도 별로였던 기억이~
실제 툭하면 고장나 욕 엄청 많이 먹었었지요.
얼마 후 옴니아 2를 가져왔는데 그것도 별로라...그래도 UI 보면서 조만간 스마트폰 만들겠구나 했음~
그후 옴니아로 시간을 벌고 개발한 겔럭시가 나오기 시작한거고....내 기억으로 2년정도 기간~
현재 방탄의 성공으로 평가절하되고 있지만 그동안 기획사로는 대기업으로 여겨졌던 SM의 행보도 기대할 만~
슈퍼쥬니어, 동방신기, 샤이니에서 나왔던 2%부족한 것을 해결하면 옴니아에서 겔럭시를 만들 수 있는 회사라고 보기에 그럼~ㅋ
동안천사 18-10-23 18:09
   
NCT곡들이 데뷔곡만 빼고 갈수록 별로인듯....
moveon1000 18-10-23 18:10
   
부자는 망해도 3년간다고.. sm이 당장 패권을 내줄일은 없겠지만 저력이 있는 회사니까 잘 될걸요
     
람쥐 18-10-23 18:14
   
오히려 저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걱정인데...

SM이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다르게하게 할만큼 예전같은 확고한 지위가 없어진거 같네요.
숲냥 18-10-23 18:17
   
NCT 한동안 눈여겨 봤는데 글쎄올씨다
애들 전부 탈색에 바가지 머리로 통일 시켜서 요즘 나오는 흔해빠진 아이돌과 차이가 없더군요
노래는 SM 아니었으면 절대 순위권 못 올랐을 수준에, 퍼포먼스도 너무 구리고..
동방신기-샤이니-엑소가 가지고 있던 아이덴티티와 카리스마가 얘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얘네 보다가 방탄 보니까 레벨 차이가 너무 심해요,
편견 빼고 객관적으로 봐도 개개인이 주관과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방탄과 달리
얘네는 기획사에서 시켜준 설정 그대로 하는 티가 나서 크게 가긴 어려울 듯 합니다
일단 패션부터 좀 바꿨으면.. 너무 구려요
광파리 18-10-23 18:23
   
요즘 신문에 대대적으로 홍보중이죠  그게 기사인가? 홍보인가? 할 정도로 신문의 1페이지 반을 잡아먹는 경우가 많던데  미국 진출 기사하고 떠오르는 그룹 어쩌고 하면서 많이들 나오더군요  엣셈이 이번에 확실하게 밀어줄려나 보다 했네요
prevent 18-10-23 18:37
   
새로운 장르의 시도와 안무 컨셉 다 좋은데
멤버를 너무 부품처럼 취급함(가사 파트도 멤버간 균형이 없으면서 너무 짧게 나눠버림)

이게 해외에서는 집중이 되질않음(BTS처럼 멤버와팬 중심의 소통과 정반대의 구조임)

최근 일본기획사에서 하는것에 모티브를 얻어 만든 시스템같은데
그것은 딱 일본상황에 맞게 일본 국내에 특화한 시스템일뿐임 (단점도 분명하게 있는시스템인데)
SM이 괜히 일본식 시스템을 도입해서 해외로의 가능성을 스스로 막아버린 느낌.
날아라날아 18-10-23 19:27
   
난 얘네 누군지도 모르는데.ㅋ

내가 이상한건가...

나름 한국가요계 신경쓰며 살고있다고생각하는데..ㅋ
shadia 18-10-23 20:07
   
요즘 에셈에서 제일 푸쉬해주는 그룹이죠. 이제 엑소는 약간 버리는 카드 취급이고..
 
 
Total 183,04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4673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6191
104768 [잡담] 아이즈원은 kj팝 그룹이 맞습니다. (67) 뚜두뚜드 11-03 1852
104767 [영화] 전소미 "우리 아빠는 야귀" 창궐 열혈 홍보 (6) MR100 11-03 1966
104766 [걸그룹] [트와이스] B컷 수준 참 (9) 5cmp585 11-03 2317
104765 [걸그룹]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2배속 댄스 (10) stabber 11-03 1159
104764 [미국] 안젤리나 졸리, 내한…아들 팍스와 입양 봉사차 韓… (1) MR100 11-03 1383
104763 [걸그룹] 올해 주요 걸그룹들 일주일간 멜론차트 일간순위 (13) 아스타 11-03 1198
104762 [잡담] 닮았다고 인정하고 그래도 (7) 장원영 11-03 848
104761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미나 ★안녕하세요★ 출연~!! (6) 썩을 11-03 954
104760 [걸그룹] 블랙핑크) 덮 제이니~ (3) 5cmp585 11-03 1004
104759 [걸그룹] 아이즈원 - 라비앙로즈 (음악중심 181103) (5) stabber 11-03 1171
104758 [솔로가수] 아이유, '음악중심' 1위 등극 (8) MR100 11-03 907
104757 [걸그룹] 아이즈원 팬싸인회 민주 사진 (8) strongM 11-03 1490
104756 [걸그룹] 드림캐쳐 - DJ에게 (불후의 명곡 181103) (4) stabber 11-03 488
104755 [걸그룹] [트와이스] YES or YES TEASER ver 2.0 (Y.E.S 티저 모음 ) (3) 5cmp585 11-03 636
104754 [걸그룹] 아이즈원의 엄청난 방송활동 현황 및 일정 (13) 스크레치 11-03 2296
104753 [잡담] 아이즈원 팬싸가 창렬이라는 소리가 벌써부터 나… (18) 나이가깡패 11-03 3330
104752 [보이그룹] 하루동안 엑소가 세운 기록 (10) 뚜두뚜드 11-03 1257
104751 [걸그룹] [트와이스] 유부남 원스분이 도움 요청 ㅋㅋㅋ (13) 5cmp585 11-03 1426
104750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이를 사랑한 금손 원스 ㅋ (18) 5cmp585 11-03 3893
104749 [걸그룹] 아이즈원 (음악중심 & 팬미팅) 사진 (11) strongM 11-03 1887
104748 [걸그룹] [트와이스] 아형 선공개 '애교 장인' 사나의… (23) 5cmp585 11-03 1465
104747 [걸그룹] K/DA - POP/STARS (ft Madison Beer, (G)I-DLE, Jaira Burns) openig (7) 포츈쓰리 11-03 498
104746 [잡담] 엑소 컴백한 이후로는 네캐는 거의 전쟁이네요 (4) 호뱃살 11-03 1369
104745 [걸그룹] 조이x하영 96년생 동갑내기 우정 ‘훈훈’ (5) MR100 11-03 1077
104744 [MV] K/DA - POP/STARS (ft Madison Beer, (G)I-DLE, Jaira Burns) (14) Erza 11-03 675
 <  3131  3132  3133  3134  3135  3136  3137  3138  3139  3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