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숭이들이 한국아이돌한테 발광한 역사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때부터 지속되던거라 새삼스러울 것도 아니긴 한데 방탄티셔츠껀은 한국커뮤에서 먼저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와서 누군가가 작업한 티가 너무 났음
전에 잘나가는 연예인 끌어내리려고 자료 짜집기해서 온 커뮤에 뿌리고 선동하는 악플알바 있다고 기사났었는데 이번에 목격하니까 이거 더 심해지기 전에 소속사에서 때려잡아야겠더라는...
한국내 기획 작전 세력과 일본 혐한들의 합작품이죠. 프듀 48 미우 우익혐의 씌워 떨궈낼 떼도 작전 냄새가 나더만.(그쪽은 경쟁팬덤 내 국프간 작전이라는게 다르지만.) 방탄이 소위 전통적 연예계 큰손 출신이 아니다 보니 작전 타겟 대상이 되더라구요. 사재기 루머부터 이번엔 정국이가 레드벨벳 공연때 팜플렛 봤다고 여초에서 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