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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30 01:59
[잡담]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 그리고 아이즈원. ...왜 kpop을 주목하게 되는지..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1,636  

kpop의 국뽕 동영상을 올해 보기 시작해서 이래저래 많은 반응과
각계각층의 모습으로 동영상이 올라온것을 봤읍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동영상은 
미국 대학의 강연? 강의 경영학부관련 인것 같은데 그교수가.. 하는말이 
bts을 알아야 한다고 ............단연코 이야기하는 영상이 인상깊더군요. 

하루에 4천만이상의 동영상재생수를 찍고 잇는데 니들이 왜 모르고 잇느냐. 
경영 및 광고관련 학과 인데 왜 모르고 잇느냐 라는 질책과 함께 강연내용을 이야기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미국의 연예시스템이 참.. 한연예인이 키워내는 방식도 다르고 
그에 관련한 시간, 자금 등등 그에 따른 방송빈도등등..해서.. 

그러한 시스템을 완전히 바꾼 것이 바로 bts.

한마디로 충격인 이유가. 10억쓸 것  단돈 `1000만원도 안들여서 성공햇다라는 것에 더욱 놀랐다라는 것이 
인상깊더군요. 그리고 시간도 3배빨랐고, 

거의 미국레이블회사는 충격에 휩싸였다고 밖에 말을 못하더군요. 
원래 연예사업이라는 것은 한사람만 남는 글레이디에이터 같은 상황이라서 
승자가 거의 모든 것을 독식하는 구조에서 

이러한 시장판세 자체를 뒤집은 것이 kpop이라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it를 이용한 소자본의 영상미디어와 예상보다 소자본의 회사들과 그소속의 아티스트의 성장세를 
보고 경악을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자본형식과는 또다른 비즈니스 계획이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것이 기대가 됩니다.
바로 아이즈원의 데뷔를 보니 참.. 엄청나다라는 생각이듭니다. 

한마디로 위의 미국처럼 대자본과 방송미디어에 관해서 it에 이웃국가의 협약까지 해서 
판자체가 다르다라는 것에 다시한번 개인적으로 경악을 합니다. 

프로듀서시리즈는 앞으로 세계 연예시장에 파장을 몰고 올듯합니다. 

사실 트와이스역시 방송미디어의 힘을 빌어서 데뷔전부터 어느정도 뽐뿌를 받은 것은 사실이고, 

그러나 블랙핑크는 빅뱅의 수호아래 시작하 2ne1과는 다르게 자사빨 신인그룹등장에 관한 
홍보방식이 좀 다르기는 합니다. 

신비주의에서 조금씩 흘리기 기법으로 대중의 집중을 불러오는 방식을 채택했죠. 


근데 이번 아이즈원은 한마디로 대자본 아니면 생각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진짜로 엄청난 자본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신인그룹의 데뷔때 부터 이렇게 뽐뿌를 받는다면.. 

사실 현재 블랙핑크의 다음주자는 g아이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단번에 넘어버리는 기염을 통하네요. 

방송미디어 와 sns발 홍보방식의 결합이 어마무시하네요. 


심지어는 쇼케이스마저 저렇게 뽐뿌를 내니.. 헐... 

확실한 시장성을 보고서 시작한것일테지만, 엄청난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다른 유럽이나 미국의 연예 레이블에서 이번 아이즈원의 데뷔상황을 집중하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확실한 자본과 시간으로 어떻게 썻는지 보면 거기에 인원까지 . 

한마디로 시즌1,2는 한마디로 애들 장난이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읍니다 

우선은 프듀의 상징 떼걸안무 로인한 무대의 장악적인 곡.을 위시로 시작해서. 
그에관한 연습생의 스토리를 시작으로 
각종 경연이라는 명목으로 
3개월간의 대중의 집중을 이끌어내고 . (거기에 이웃국가까지 참여해서 세계2위음반시장성_)
관심도를 집중하게 만든뒤. 

그후는 관심이 끊기지 않도록 sns의 활용으로 주목타임을 서서히끌어가면서 

결국 데뷔일까지의 티저 방송미디어로서 계속해서 관심도가 떨어지지 않게 유지한 
기획적인 측면이 이제껏 보지 못한 상황을 이끌어 낸것이기는 합니다. 

문제는 이제는 이게 세계연예레이블에서 집중하게 되엇다라는 것이죠. 
세계어느국가에서도 신인그룹등장이 이렇게 폭발하게 시장성을 만드는 상황은 없었으니까요. 

이게 만약 크게 성공한다면 아마도 다른 기획사의 움직임도 다른 방향성으로 
등장하게 되겠죠. 

아직은 물밑 움직임을 보이고있고 sm상황을 보면 현재 영화, 드라마 쪽등 다른 연예분야로 빠질려고 하는 와중이지만, 조만간 걸그룹 하나 튀어나올것으로 보이며,

jyp는 일본발 트와이스, 

빅히트는 bts 때문에 정신없는 상황이지만 서서히 다른 걸그룹 등판을 기획할 상황이고,

yg는 현재 블랙핑크로 밀고 나가다, 빅뱅제대하면 다시 한번 기획할 상황. 


근데 이제는 이렇게 신인을 띄워낼 상황을 다시 한다면. 어떻게 구가할지 
현재 중소기획사들이 이런와중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와중에도 다른분야의 업종에서 연예기획사를 차리는 기업이 하나둘 늘기 시작하고 
생각보다는 판이 너무나도 커지는 상황. 

현재 가장 아이즈원의 데뷔상황을 봤을때 이제는 엄청난 자금을 쏟아붓는 상황이 됐구나 싶네요 

아마도 이제는 세계적으로 광고시장의 판도가 변할것 같고, 
그다음 미국의 연예레이블에서 나올 기획도 어떻게 변화할지도 궁금하네요.. 

지금 상황이 그저 걸그룹데뷔상황이 아닌 세계가 주목할 사건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정확히는 세계의 경영인들이 집중하는 사건이 될만한 사례가 발생한것이죠. 


kpop을 주목하라..      이건 이제 세계적인 이슈를 넘어섰다라는 분위기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각국의 광고비로 드는 비용 보다는  저렇게 뮤비하나로 몇억씩 찍는 시대입니다. 

막말로 bts뮤비의 초콜릿등장하나만으로 시장의 판이도가 변한것은 알고 잇는지.....
그렇게 m&n초콜릿의 등장으로 시장성마저 판도가 바뀌는 파괴력마저 발휘하게 되었읍니다. 

그것도 구매력있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말이죠. 
다른국가에서 인터넷과 핸드폰으로 뮤비를 본다면 확실한 인지도를 높인다라는것은 
앞으로 기업의 홍보전략의 판도가 변화됨을 의미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기획자체가 엄청난 비용을 쓰더라도 망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낼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제껏 뮤비는 한마디로 말하면 1:1의 홍보전략에서 b tob로 확실하게 성립할수 있는 근간을 마련했다고 보여집니다. 

그저 인기연예인의 특성이 아닌 연예비즈니스의 측면에서 변화를 몰고 올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곰을 재주부리며 돈은 왕서방이 챙기는 그런 홍보전략을 넘어섰다고 
보여지는 사례로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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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 18-10-30 02:05
   
메인미디어가 tv라디오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바뀐거죠.
허투루 18-10-30 02:48
   
kpop 아이돌의 수익구조는 기본적으로 팬덤에 의존하는 형태입니다.
팬덤이 충성도가 강하고 젊은층 위주라 sns 온라인 활동이 활발해서 모든 정보가 급속히 전파되는 특성덕에 미국 공연에서 방탄이 별다른 홍보 없이 그만한 관중을 끌어모은건데,

아직 방탄 하나만 확실히 성공했을 뿐 다른 kpop 그룹들에게 있어선 여전히 미국시장은 커다란 벽입니다.
방탄이 미국을 뚫은것이지 kpop이 미국을 뚫었다고 보긴 아직 힘들다고 봅니다.

게다가 팬덤장사가 그리 호락호락하지도 않고 미국 전반의 음악시장 특성과 맞아 떨어질지 의문입니다.
미국 전체 음악시장에서 방탄의 수익은 정말 모래 한줌에 불과해요.


아이즈원과 프듀에 관해서는,
프듀가 확실한 성공을 거둔 것은, 이미 각 소속사들이 걸러내서 최소 몇개월부터 수년동안 훈련시켜서 방송 종료후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연습생들과 국민프로듀스 시스템 덕분인데 그 장점이 한정된 기간내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치명적인 한계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오디션 프로에 대한 피로로 인해 이번 프듀48은 프듀101보다 시청률이 꽤 떨어졌습니다. 이미 두 번의 경험이 쌓여있었기도 하지만, 일본과의 합작 형태라 일본 시장이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었기에 확실하게 물량 투입이 가능하기도 했으니 데뷔는 엄청나게 분위기 좋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만..

당장 자기 그룹인 프로미스9은 그리 크게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룹 하나 띄우는게 어떤 공식으로 쉽사리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산업적 측면만 놓고 보자면 방탄은 워낙 어나더 레벨이니 좀 제쳐놓고 일본에서 이렇게 대박으로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jyp 올해 예상 매출은 고작 1,300억입니다.
아이돌 그룹 시장이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닙니다.
그런데 성공 확률은 정말 낮아서 엄청난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괜히 sm jyp가 여기저기 사업을 확장하는게 아니에요.
     
도나201 18-10-30 07:38
   
허투루님의 의견에는 일부는 동의하면서도
몇가지는 핀트가 좀 어긋난 면이 있기도 한데 ...요.
문화산업이라는 면에서 장족의 발전의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수익구조의한계는 어느정도 예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 위치에서의 수익구조로 볼때는
장족의 발전의 경향을 보이고 잇고,
팬덤 이외의 수익구조를 보강해서 btob 상황까지 겸한다라는 수익구조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cj측에서 미국진출에서 분명히 광고협약까지 같이해서 계약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프로미스나인과 아이즈원의 차이를 명확하게 해야 할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바로 시간이죠.

프로미스나인은 급할게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소속사출신도 아닐뿐더러 계약기간자체가 다르니까요.
뭐 유지하는것이 비용이 들지만.

이놈들 끝까지 프로미스나인 홍보하기 위해서 프듀48까지 이용해 먹은 상황에서
장규리의 참가는 거의 작전세력의 하나로 보는 것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작전세력 3인 이 바로 마츠이 쥬리나, 이가은, 장규리
화제성으로 위한 참가와 각 소속사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상황이죠.
뭐 마츠이 쥬리나는 도중탈퇴지만요.

그리고 일본매출에 관해서는 우리가 시장파악을 잘못했다란 인식이 강하게 듭니다.
일본 음반시장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빛좋은 개살구 밖에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시장성이 고정성  과 유동성의 팬덤이 명확히 구분지어져 잇다라는 것입니다.
근데 일본음반시장의 주류가 이 고정성이 강한 팬덤이고 거의 7할이상이라는 데 있읍니다.

우리가 바라볼 판매전략은 유동성이 강한 팬덤밖에 없는 상황인데 .

현재 cj이가 이 고정성의 팬덤을 견들이기 시작했다라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큰차이라는 것이죠.

과연 일본음반시장의 고정성을 얼마나 뺏어오느냐가 바로 관건인 상황이라는 것이죠.

일본의 음반시장이라는것이 1/4정도로 보고 판매전략을 짜야 하는 상황인데 .
일본판매의 100%를 보고 판매전략을 짯으니 ..

거의 실패확률이 높았다라는 것이죠.

이에 실망한 sm은 거의 일본연습생조차 들이지 않고 중국으로 눈길을 돌려 버렸죠.
그후 일본시장성에 대해서 눈길조차주지않던 상황이엿읍니다.

일본의 다테마에식의 시장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진출했었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음반시장에서 해외음반이 성공하지 못한것은 바로
이 고정성팬덤과 유동성팬덤의 비율이 극명하게 다르기 때문이라는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라는 것이죠.

근데 이부분을 cj가 공략하려는 프로젝트라는 것입니다.
뭐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현재 고정형팬덤이흔들리고 있는것은 사실같아 보입니다.

이게 모래성처럼 조금씩 무너지다 한꺼번에 무너질지.
찻잔속의 태풍일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요.

그리고 프듀의 전시즌보다 시청률이 떨어진것 과는 다르게
인터넷에서 거론되는 상황은 전혀 다르다라는 것이죠.

kpop팬덤과 akb팬덤으로 인한 해외팬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막말로 중국에서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투표를 한 행위도 있듯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팬덤이 존재한다라는 것이죠.

뿐만아니라,, 기존 발판삼은 동남아지역의 팬덤도 같이 움직였다라는 것으 볼때..

사실상 국내 시청율은 지극히 별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마치 뮤직뱅크의 시청률이 극히 낮지만 계속해서 제작하는 것은 해외팬덤의 위성방송시청율은
장난아니기 때문이죠.

cj정도면 해외 공연도 아마 광고협약까지 같이해서 수익을 창출하려고 할테지요.
이제껏 연예기획사의 한계가 일정부분의 협약만으로 제약이있었다면
cj의 움직임은 좀더 폭넓은 수익창출을 행하려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바로 이부분 윗분말대로 이제껏 수익은 팬덤만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에서
수익창출의 범위가 좀더 넓어졌다고 봐야 겠죠.

이부분은 사실상 일장일단이있는데
좋은것이지 나쁜것인지 두고 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로인한 중소기획사들의
사장이 가속되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앞서기도합니다.

기업과 기업의 형태로서 협약을 가속화하려는 모양새가 뚜렷해서
개인적으로 충격이라는 소리였는데...

이제껏의 수익구조에서 좀더 발전된경향의 수익구조로서 수익을 창출한다라는 의미입니다.
뭔들 18-10-30 06:53
   
솔직히 단기 계약활동하는데 이정도 마케팅한다면 cj이에 투자는 이이즈원이아닌 다른 미래에투자라고 봐야죠 투자대비 효율이 엉망일듯 아이즈윈 노예처럼 일하겠네요 그겟도 모르고 좋아하는사람들 보면 짠함
     
도나201 18-10-30 07:40
   
전 미래적인 투자로 보이지 않고 철저하게 지금 일본시장의 고정형의 수익구조를 파고 들기위한
프로젝트를 확실히 진행하고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들 노예처럼 일할것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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