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이라는 소리는 아니고 우익의 돈벌이 수단 및 광고 일본의 지금 애니 처럼 대놓고 우익 광고하는 애니도 있지만 단순한 돈 벌이 수단 그리고 알게 모르게 우익요소를 넣는 교묘함 이런걸 문제 삼는거지요 그냥 애들이 시켜서 하는것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요번 진격거 홍보하는거 처럼 우익 광고하는데 쓰이고 아스시의 우익 논란이 있는 그 아스시의 하나의 우익을 미화 광고 돈벌이 수단이 될 조짐이 확실하니 머라 그러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혜원이의 발언을 여과없이 내보낸 JTBC도 일 우익을 미화한 동조자가 되는건가요?
그런식이면 한도끝도 없자나요..
아사히맥주 마시는 분들은 그 돈이 새역모로 흘러드는거니 당연히 일 우익에 부역하는 꼴인거고..
배틀트립처럼 일본여행지 대놓고 홍보하는 프로그램들. 그런 프로에 혹해서 시들어가던 일 내수를 살려준 엄청난 수의 한국관광객들도 다 아베정권을 연장시켜주는 동조자가 되는거 아닌가요?
뭐든 적당해야지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물고늘어지면 늑대가 왔다고 외쳐대던 아이처럼 정당한 비판논리들마저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목소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과연 강혜원이 자신의 생각만으로 밑도 끝도없이 우익애니 홍보를 했을까 하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아이즈원 관리하는 관계자들도 아이즈원의 우익논란과 kj-pop 논란 등 여러가지 공격받을 요소를 안고서 활동시작했는데 예능에 나가서 하는 행동하나 말한마디 다 체크했을지 모른다고 생각을 하면 난 오히려 소름이 돋는데...
물론 이부분 제가 너무 나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네요.
글쓴이의 의견처럼 아이즈원을 매개로 교묘하게 일본을 홍보하고 자신들의 문화를 미화 선동하는걸 프듀때부터 이미 우려했던 사실인데 일본 홍보하는 다른 예능이나 연예인을 이 논란에 끌어들이는건 일본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사용하는 전형적인 물타기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