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송3사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서느냐가 중요하죠

대중들이 알기까진 아직 시간이 필요하죠

대중들은 대부분 알걸요.문제는 노래의 대중성이....작곡가가 유명한 히트곡이 포미닛 미쳐나 clc 도깨비 정도인데...좀더 저명한 작곡가에게 의뢰했으면 싶네요.테니같은...여러모로 아쉬워요.

아직 거리에서 멜론차트 주루룩 재생되기까진 좀 시간이 남았어용

제가 볼땐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아쉽지 않은게 요즘같이 걸그룹 춘추전국시대에  지금 정도면 이미 히트곡 나온 것임~~ㅋ
다음에 더 올라가면 의미있는 것이고~~ㅋㅋ

저두 데뷔곡 타이틀곡 치고는 뭔가 2프로 아쉽더군요

중독성도 그렇구 아이즈원이다라는 강한 임팩트가 없다구 해야하나 ...

차라리 좀더 발랄하게 나왔음 어땠을까하는 뭔가 아쉬운게 있네요

음악은  질리지 않고 안무도 좋은데 다음엔 발랄하고 중독성 있는곡 나왔음 좋겠네요 ...ㅋ

저는 "히트한다"에 한표~

기대치가 엄청 높았나 보군요.

시청률, 대중성 등 고려했을때... 이전시즌들 보다 임팩트가 부족해서....  제발 망하지말고 잘 안착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봐서 그런지... 

잘됐다는 생각만...

언급된 세그룹은 워낙에 역대급이라...

히트할지, 하지 않을지는 알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더군요...
제 취향으로는 중독성이 강하고, 임팩트가 강한 노래를 선호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아쉬운 곡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취향의 이야기지만요...

취향 존중되야죠~

솔직히 아이즈원 이전까지 전 락 아니면 듣지도 않았으니까요~

26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6시간 만에 2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공개 6일째인 이날 오전 유튜브 조회수 500만 건을 넘어섰다.
기사검색해보니까 있네요
아이즈원은 29일 오후6시에 데뷔해서 이틀도 안지난 지금 600만 넘겼네요
팩트만 말씀드립니다

그렇긴한데 2015년의 유투브  시청자랑 지금의 시청자랑은 또 규모가 다르니까요

이제 음원나온지 하루 반정도 지나가네요 예능 한두번 및 리얼리티 그리고 엠카 무대 정도가 이번주에 남은것같은데 한 일주일정도후면 대충 방향성이 나오겄네요

초동 5만장 이상 넘을지도 모르는데 실패라고요? 신인치고는 엄청나게 성공한거 아닌가

데뷔곡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만 ...
다만 곳곳이 살얼음판이고 지뢰밭이죠 활동내내 아마 여러가지 문제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그게 더 걱정

어떻게든 까고 싶은건 알겠는데, 이미 님손을 떠났어요..
유튜브 데뷔 일간 조회수 역대1위임.
앨범 이틀간 5만장 팔았고, 초동10만장 얘기도 나오는데..
이미 걸그룹 탑티어임.

죄송하지만 트와이스 우아하게 도 처음에는 16위 하다가 몇달 뒤 치어업 흥행하고 역주행 한거로 기억하는데요 ㅡㅡ

우아하게는 초반 반응 안좋았어요
욕도 많이 먹었고

각종 기록이 역대급입니다.
히트는 이미 했어요.
이틀만에 앨범 5만장을 팔아제끼고, 이젠 없어서 못팔고 있습니다.

팬덤은 역대급이고, 대중성은 아직 모르겠다 정도일뿐입니다.
대중성도 사실 팬덤을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고요.

아이즈원은 아무래도 기대보단 우려가 더 높지 않았나 싶어요~ 아까비가 가세하면서 뽕들 덕분에 실력있던 한국 연습생들이 초반에 너무많이 떨어져 나갔죠... 실력적인 면에선 아무리 잘봐줘도 기존 프듀선배들에 비해선 차이가 날수밖에 없으니.. 저도 이번곡 프로듀싱이 너무 아쉽지만 나름 잘되고 있는것 같아서 안심이네요 ㅋ 위에 말씀하셨던 선배들은 너무 뛰어났던거구요 ㅋ

우리애들 돈 좀 만져야 하니 잘되야죠... 근데 일본어 노래는 일본에서만 해라... 그게 상도의다...

노래 엄청 좋던데 나는.. 개취존중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않고 팀이 나아갈 방향성을 확실히 제시한거 같아서 더 맘에 드는데요. 솔직히 연습생간 실력 격차가 너무 나서 밸런스 많이 걱정했는데, 잘뽑혀서 다행입니다. 처음 들었을때는 훅이 부족하다 싶었는데, 전체 안무 영상 보고 바로 생각 바꿨습니다. 얘네들이 음반 취입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수록곡 보컬 디렉팅이 조금 아쉬웠어요. 오히려 경험 있는 일본 친구들이 더 여유롭게 녹음한 티가 나더군요.

데뷔곡으로 벌써 히트쳤습니다. 1위가 돈주는것도 아니고
앨범을 저렇게 팔았는데 성공이죠
물론 1위 기원합니다

데뷔3일차에 음방전인 그룹임에도, 10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차트 1위,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 실시간 종합 차트 1위, 유튜브 공개 24시간만에 450만 돌파(신인 그룹중 최고 조회수 기록)
초반성적만보면 이미 대박인 것 같은데요~ 음방전인 3일차 그룹이 대중에게 알려지기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노래 몇번들어보니 최고로 좋은곡이던데요
안무도 좋고
다만 한두번 들어서는 멜로디가 기억이 안날정도로 평이해서
미리듣기하고 스킵하는 일반 대중에게는 크게 어필하기는 좀 힘들기는할듯
개인적으로는 옆으로 서서 손안무 하는부분의 멜로디가 좋던데
그걸좀 곡 전체에 비트를 강하고 길게 깔고 곡템포만 조금 빠르게 했어도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히토미나 나코 음색도 상큼해서 중간중간 좋았고 강혜원도 댄스 잘 따라가는듯

ㅎㅎ 프듀 보지도 않았는데도 게시판만 보고도 멤버 이름을 다알음 ㅋ

아이돌은팬덤이크면 딴거필요없져 오히려대중적인인기는부수적일뿐
궁극목적이 팬덤키워수익올리는거니까 아이즈원은 이미성공오브성공이라고 볼수있겠네여

우아하게는 듣보로
떠보지도 못했다가
쯔위 대만기사건나고 난후에
트와이스인지도 급상하고
치어럽으로 뜨고 하면서
우아하게도 알게된거지.

데뷔여돌중에
최고의 성적을 내고있는중인데
뭘 그렇게 까고 싶은 건지?

저는 어느정도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초동 5만장대에 유투브 600만 조회수면 한달로 잡으면 최대 10만장 - 3~5천만 조회수까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정도면 데뷔곡치고는 엄청 성공인거 같은데요
다들 망할거라고 비관적으로 생각했던 사람이 너무 많았던거 같은데 어쨋든 나름 성공적인듯하네요

나름 기대를 했는데 솔직히 실망이 좀 큼... 곡이 너무 무난함. 전자음이 너무 많음... 라이브는 어려울지도. // 성적이 좋은거야 프듀48 및 여러가지 마케팅 효과고 akb 좋아라하는 일부 진성덕후랑 비쥬얼 좋아하는 팬들이 초반러쉬한거지... 실력으로 승부하기엔 아직 멀었죠. 프듀봤으면 알겠지만... 보컬되는 애들이 몇 없음. 뭐.. 개인적으로 앞으로 더 성장하기를 바람.

조유리 권은비 김채원 이채연 최예나 안유진
그룹 절반이 보컬이 괜찮은데요..? 다른 그룹처럼 임팩트있는 메보가 없을 뿐이지 보컬은 괜찮다고 봐요
물론 라이브는 아직 검증해봐야 알겠지만요

시즌1이 좋든 나쁘든 관심 많이 받았는데 데뷔곡 dream girls? 그건 안무도 별로고 곡도 별로였죠. 그거에 비하면 시청률도 부족하고 폭망소리 들은 시즌인데 퀄리티있게 나름 잘 나온거 같은데요? 시작부터 임팩트 있는 곡으로 나오면 앞으로 기대감때문에 힘들거같아서 전 오히려 이런 분위기로 나온게 좋았다고 봐요. 곡도 은근 계속 떠오르는 매력이 있어요. 대형기획사는 기획사팬덤 제외하면 처음부터 좋다기보다 이 곡처럼 들을수록 좋은 곡들이 대박쳤다고 생각해요. 예로드신 트와이스도 그렇고 블핑도 첨엔 오빠~ 이러고 이게뭐야? 했는데 들을수록 중독성이 생겨났죠

이노래 아이즈원이아닌 다른그룹이 불렀다고 생각하면
쉽죠.
아니면 위3곡으로 아이즈원이 데뷔했다고 생각해봐도 되구요.
솔직히 이번곡은 만들어져있는 팬덤덕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