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닝구무스메의 요시자와 히토미가 뺑소니로 일본경찰에 잡혀가는 모습이
한국의 뉴스에서도 나오더군요
뺑소니 영상을 봤는데 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을 치고
그냥 돌진해서 가버리는 모습을 봤는데
결국 연예계 은퇴를 했더군요
층쿠라고 위에 보신 스샷에 나온 영상은 보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이사람이 모닝구무스메의 총괄프로듀서인데 지금은 암투병으로 프로듀서직을
내려놓고 있다고 하던데
위의 뺑소니 사건을 뉴스에서 보고 이사람이 생각이 나더군요
모닝구무스메는 akb48만큼이나 일본을 대표하는 걸그룹인데
뺑소니 사건을 계기로 최근 활동중인 영상을 봤는데
10년전 영상을 다시보는듯한 느낌이 들고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층쿠와 아키모토 야스시
모닝구무스메의 3명의 멤버가 눈을 찢는 모습으로 한국비하를 해서
10년전 쯤에 논란이 많았는데 10년전쯤 일본의 걸그룹 멤버들에게
한국의 인상은 저런 인상이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뺑소니 사건으로 이사진도 생각이 되어서 올려봅니다
하지만 10년의 세월이 지나고 일본의 3명의 소녀에게
한국은 패션, 메이크업, 연예방송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었네요
한국문화의 힘이 10년 세월과 함께 위에 사진과 이렇게나
대조되는 사진을 만들어 내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두개의 사진입니다
다시 10년의 세월이 지나가고 세번째 사진에는 어떤 느낌의
사진이 채워질지 궁금해 지는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