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bts 기사
기사요약 내용
1. 서경덕 교수가 방탄소년단을 부정적으로 언급한 일본매체에 일침
2. 일본매체 도쿄스포츠는 방탄소년단이 반일자세를 숨지기 않는다고 말함
3.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5년전 sns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문구를 가지고 집요하게 공격해오는 일본을 서경덕 교수는 전세계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을 의식한 트집이라고 말함
4. 요즘 일본정부와 언론은 매우 위축되어 있는 상태
5. 팩트를 늘 부정하다보니 이젠 트집과 흠집만 내려고 안달이 난 상황
서경덕 교수와 관련된 중앙일보의 뉴스입니다
이와 관련되어서 일본 야후 방송/연예란에서 지금 현재 댓글 많은 뉴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 뉴스를 요약해 보려고 합니다
일본 기사는 중앙일보의 이 기사를 보고 그에 반응된
기사인것 같습니다
일본 야후의 지금 현재 댓글 많은 뉴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사
기사요약 내용
1. 한국신문 중앙일보는 본지에 이렇게 이야기 하였다
2. 한국사정을 잘아는 문필가 다지마 오사무씨가 반박하였다
3. 중앙일보 기사에서 서경덕 교수는 일본이 bts 투어를 앞두고
트집잡기에 나섰고 그것은 bts의 영향력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4. 다지마 오사무씨는 한국은 자국의 역사에 대한 뿌리깊은 콤플렉스가 있다
그들은 한번도 자신의 피를 흘리며 독립을 쟁취한 적이 없다
5. 다지마 오사무씨는 원폭 이야기를 하는것은 비상식적인 것이고
조선인도 5만명이 희생되었는데 민간인 대량 학살은 명백한 전쟁범죄행위이다
6. 다지마 오사무씨는 아시아의 소국들은 모두 자신들의 피를 흘리며 독립을 쟁취했지만
한국은 그런 통과의례를 모르는 동정국가이다
7. 한국은 남북통일을 꿈꾸고 있다
8. 자신의 힘으로 통일을 이루는 날이 처음으로 동정국가를 졸업하는 것이다라고
다지마 오사무씨는 말했다
한국기사에 대한 일본야후의 기사가
지금 현재 댓글 많은 뉴스 1위를 달리고 있네요
몇일째 BTS 기사가 연달아서 계속 이슈를 달리고 있는데
일본은 이런 기사가 반박이 아니라 자신을 향해서 다시 독침이 되어
날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대신 요약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