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음반에 랜덤당첨되는 팬미팅권을 끼워팔아서
팬미팅 한번 가보려고 팬들이 한번에 100장씩 사요.
100장사도 팬미팅권 당첨안되는사람들 허다함.
미국에서는
방탄이 이번에 빌보드 1위한 앨범이 14만장정도로 1위한거에여.
좀더 직관적이죠. 요즘같은 음원다운로드 시대에 음반을 살정도면
충성도있는 팬이 14만명정도있다는거에여.
한국에서는 100만장 200만장 팔아도 그게 팬들의 사재기로 나온 결과물이라
인기척도로 보긴 어려워요
근데 cd 플레이어도 잘 없는 시대에 cd를 10장 100장씩 왜 사는거임? 안에 뭐 추첨권 들었다고 해도
말이지.
akb 앨범 박스로 뒷산에 버려진거 발견된거랑 뭐가 다른거임.
요즘같은 시대엔 앨범 10만장 팔아도 세계적인 가수가 되는거임. 다른 아이템을 만들어 팬층을 충족해야지
cd가 머임.. 정작 지들은 휴대폰 블루투스로 음악듣는 시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