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더는 안했으면 합니다. 지금있는 3명이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국뽕이나 오덕들 진상부리는거 꼴보기 싫어서요

가만히 생각해 봅시다...
매년 저런식의 아이돌을 배출한다면
과연 소속사에서 정식코스를 거쳐서 나온 완성도 있는 아이돌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도 아이즈원 팬이긴 하지만... 아이즈원이나 워너원때문에
묻혀가는 실력있는 신인 아이돌들이 많습니다...

결국은 실력보다는 방송의 인기로 스타덤에 오르는 일이 생기게 되는거죠...
거기다 아이즈원이나 워너원은 기껏해야 1~2년 활동하고 또 해체될거고...

cj급 아니면 할 수 없긴 하지만, 수익이 나는 사업모델이 될 경우 기획사 차원에서도 준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죠.
문제는 중국내 규제가 완화되는 시점에서 중국쪽과 커넥션이 발생할 경우 통제 불가능할 것 같네요.
이미 보이지 않는 선은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가속화 되느냐가 초점 같네요.

그리고 역모델도 생각해봐야 됩니다.

저는 아이즈원 까지만이네요 ...
다음에 뭔가 한다면 저같은 경우는 안봅니다

굳이 일본 기획사하고 안해도 한국 기획사들에 일본 지망생들 더 많이 늘어날듯 싶네요
CJ가 노하우가 더 생기면 다른 기획사들 연습생 말고도 자기 소속 기획사 오디션 프로를
별도로 할지도 모를 일이죠 기존 기획사들도 방송에서 그룹을 만들고 있어서 CJ의 영향력은
점점 더 커져갈듯 싶습니다 현재도 산하에 기획사가 10개인데 더 늘어나겠지요

CJ가 한일합작으로 남돌 그룹 워너원2 내면 진짜 기분 엿같을듯
근데 저같은 사람은 기분 뭣같겠지만 워너원 이상 대박날 확률 아주아주 높다고 봅니다
AKB협업이랑 다르게 일본에서도 여덕들한테 대박치긴 할듯

팬들이나 여론은 한일관계에 민감하지만 CJ를 비롯한 우리나라 기획사들과 일본쪽 엔터회사들은 돈이 된다고 판단되면 다 할겁니다.

아마 할거라고 봅니다.
근데 한다면 스케일을 더 키워서 하겟죠. 일본뿐만아니라 전세계대상으로 진행하지 않을까 싶음.

아마 일본, 아키모토가 거꾸로 매달리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엔 엠넷에서 제안했지만 , 어떻게든 akb의 한국진출을 꽤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프듀48도 일본쪽에서 먼저 제안했음.

어디 글에서 이미 다음 시즌은 확정됐다고 들은거같은데
아마 하겠죠?

이번으로 끝내는게 좋죠,,
우리나라 기획사에서 일본애덜 키워서나오는거야 갠찮은데,,
이번같이 구설수에 많이 휘말리면,,
한일 양쪽 감정만 더 안좋아질거같구,,,
일본에서 잘활동하는 다른 그룹들에게도 그 패해가 갈수도있을거 같아요

루머인가 증권가 찌라시인가 모르지만

아이돌학교 시즌2 에서 노키자카 46??? 인가 하고 한다는 명단 유출본을 어디서 본것 같은대 ...

개인적으로는 또 할것같음 .

남자쪽은 관심없어서 모르겠고
여자쪽이라면
AKB 하고는 식상해서 다시는 안할거 같고
AKB 위에 있다는 노기자카인가?
걔네들하고는 또 협약맺어서 할지도 모르겠네요

안본다고 하면서 또 어리고 이쁜 애들 무지하게 나오면 보실분들 많을듯..(대부분의 오타쿠들이 프듀 시즌1에서 그대로 48로 넘어간 사람들이 많죠.)

뭐 지금이야 모르지만 볼지 안볼지는 그때가봐야 아는거 아닌가.. 물론 저도 장담은 못하지만 실력 일천한 애들 나오면 믿고 안볼듯..

글코 프듀 흥행하면 남자쪽이 훨씬 흥행할듯..유사연애질로 덕질하는 사람들은 동성아이돌은 관심도 없겠지만.. 남돌은 규모자체가 다름.;게다가 여덕들은 동성아이돌 덕질하는경우도 상당해서..

 근데 앞으로 근 2년간은 안하지 않을까요?

2년내에 한다면 그야말로 아이돌공장처럼 느껴질텐데..

솔직히 일본하고 한다고 해서 엄청 많이 봤을겁니다...
스시녀버프가 좀 쎄니까...

뭐 이런저런 사람다 있겠죠

프듀시즌1에서 넘어간 오타쿠
일본아이돌 akb 오타쿠 팬덤
유사연애질하는 오타쿠
그냥 흥미 있고 재밌어서 보는 일반인들
오래전부터 한연생 개인응원하던 팬 등등..

안본다고 하면서 또 어리고 이쁜 애들 무지하게 나오면 보실분들 많을듯?

- 그게 남자 시즌이라고 다른 줄 알았나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근데 화력이 훨씬 쎄죠..규모도 쎄고

Akb와 합작을 또하면 식상해서 인기없을듯 cj가 안받아들일거 같네요
오히려 남자그룹에서 한일 한중 합작 시도해볼지도

그냥 일본에 개인 연습생들 모집했으면함...
케이팝에서 대뷔하고싶은 일반인들 수천명은 지원할꺼같은데..

근데 그런 애들이 일본에서 제대로 기본기가 없는상태에서 지원할텐데.. 일본개인연습생이면 한국어도 거의 안되있을거고.. 원래 소속사가 없으니 계약기간 끝나면 다시 일반인이 되어 집가야 할꺼고..그렇게 되면 기간후 일본소속사들이 인기있는 애들 영입하려들꺼고..결국 일본애들 개인 인지도 올리는 데만 쓰일듯..

근데 어떤 방식이든 오타쿠들한테는 방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무조건 어리고 이쁘면 되니까 상관없으려나. .

이번 프듀가 암넷이 자기주도의 암넷의 딸,아들들을 보유해 자기 시상식에 세워 돈 때려박고 마케팅하는게 목적이라면.. 그런 시스템이 완성된후 프듀는 더이상 안할지도..물론 다른 방식으로 하겠죠..그 완성된 시스템을 활용해서.

오히려 케이팝에서 대뷔하고싶어서 안달난 일반인들이
기본기 훨씬 좋을텐데요 캐이팝동영상보면서 미친듯이 연습했을테니까요
한국어 실력이나 발음도 훨씬 좋을껄요

물론 그럴수도 있죠..개인 연습생이나 여자중고생들 축제때 하는거보면ㅋㅋ

결국 실력이 문제입니다.

근데 어쨌든 미사모처럼 일본의 개인연습생으로 회사와서 회사 소속으로 정식 데뷔하는거면 몰라도 소속도 없이 기간 정해서 방송만으로 데뷔하는건 위험성이 크긴할텐데..불과 2년 뒤면 집가야되잖아요..한국기획사에서 영입한다면 또 연습생 생활 하거나 이미 있던 애들있어서 자리가 없을거고..결국 유명해진 애들 일본소속사들이 델꼬가든지..

근데 지금 한일관계보면 또 냉각기가 올수도 있어서 ..어떻게 될지 장담하긴 이르죠..

cj도 기간 한정 프로젝트 그룹 말고 워너원 아이즈원급 자기 그룹 만들고 싶지 않을까요?
이런식으로 하다가는 연습생 자원도 고갈될테고요.

아이돌학교를 프로듀스처럼 만들거나 새로운 프로그램 만들려고 하지 않을까 추측.

내년 남자 시즌은 일본이 아닌 빅히트 엔터랑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여름쯤부터 오디션 보고 있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찌라시에는 엠넷이랑 아키모토랑 22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확실한건 아닙니다
내년 아이돌학교 시즌2에 일본 사카미치46 시리즈랑 한다고 루머가 돌고 있고 걔네는 인원도 많은데 여름부터 뭔가 의심가는 대규모 오디션을 봤더군요 만약에 진짜 한다면 저번 mama때 akb나와서 콜라보한다고 홍보한거처럼  이번 mama 때  비슷하게 하지 않을려나요

지금 한일관계보면 순탄하게만 갈걸로 보이진 않는데..일본대중이 얼마나 반응할지는..

어차피 덕질은 더쿠들이 하는거라 한일관계는 큰 영향없을꺼라보네요.

돈이 된다고 결론이 났으니 저는 뭔가 하지않을려나 생각이 듭니다

제생각에도 한다면 망아돌학교 시즌2지않을까싶네요.노카자킨가 갸들로요.

쉽게 생각하면 우리나라 k-pop 유학와서 2~3년 활동하고 다시 지들 나라가서 꿀빠는 전략....
어느 그룹 중국 멤버들처럼 먹튀는 이제 못하니까.. 이미지도 않 좋고.....  이런 느낌~~

아이즈원이 성공하면 당연히 하죠..ㅋ
슈스케인가 성공하고 비슷한 프로들 엄청 나왔듯이..
암튼 망할때까지 할겁니다.

CJ 한곳 뿐 아니라 다른 메이저 기획사들도 한다고 달려들 수 있음..

증권짜리시 발은...
아이돌학교 46시리즈애덜. 협작 한다라고하는데 .
이건 좀 문제가 있을듯. 우선은 아이돌학교의 제1조건이 소속사가 없어야 하는데.

야스시가 그런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못할 부분임.
결국 소속자체를 포기해야 하는데 그럴 인물은 못됨.

근데 엠넷의 또다른 자식인 프로미스나인의 일본진출을 확정시키기 위해서
협약할 가능성도 있음 이건 두고 봐야할일..

가장 큰주목을 받는경우는 현재 jyp의 일본인만으로 구성된 걸그룹 런칭기획이 진행되고 잇다라는 것.
아마도 이미 트와이스가 공개모집광고 할정도니. 이게 현재 일본에서 대박칠수 있을지..
우선은 일본연습생만을 모집해서 육성후 데뷔할 각인지.
아니면 바로 데뷔시킬것인지 문제가 남아 있지만,
현재로서는 전자가 유력해 보임.

남자 아이돌은 일본과의 협약은 sm쪽에서 흘러나온듯 하지만, 뭐 .
일본아이돌자체는 쟈니스계열이기에 서로 상충하는 방안이 많아서 힘들것 같아 보임.

현재 쟈니스가 현재 일본의 마지막 자존심 같은 경우라서 .. 사실상 협약은 거의 힘들듯이 보임

문제는 바로 미국. 및 남미
bts로 인한 연예기획사의 문제가 은근히 부각되어 버린 이런속도로 몇개 그룹이 방탄까지는 아니더라도.
빌보드 행사에 두세팀 공연을 한다면

다음 타겟은 미국 남미 쪽이 될것으로 보여짐.

굳이 이제는 아시아 쪽에서 하기에는 시장성과 비롯해서 문제가 있기도 함.
극우적인 민족주의, 상충하는 팬덤 등등... 이런 시기심과 멀리떨어져있는..

미국이 장점은 기획사끼리 협약이라면. 미국내 법적인 문제를 피할갈수 잇다라는 점.
미성년에 대한 법적인 제재가 상당히 심한 곳이라서

우선은 연습생은 3년이 넘어가지 못하고  넘어가더라도 이에대한 비용지급.
후 바로 계약파기 이기에 ..

잘못 건들엿다가는 손해만 봄.

확실한 데뷔각아니면 육성하지도 못함.

하지만 국내는 그러한 부분이 없으며, 연습생위탁등으로 상당히 활발한 인적교류가 이뤄질것으로 보여짐.

굳이 음반시장이 아니라ㅏ 이러한 위탁교육적인 인원의 수출도 한몫할것임.

근데 개인연습생 조건은 아학1기조건이고, 2기는 모르죠뭐ㅇㅅㅇ

돈되면 조건을 바꾸겠져 ㅋㅋㅋㅋ

일본 개인연습생으로 진행해서 아예 이중계약에 대한 조건을 깨버릴듯. 아니면 진짜로 노기자카46 오던가..

아이즈원이 엄청난 성공을 한다면 고려해보지않을가용 아니라면 사실 여러가지 힘든점이 많아서 다시 할런지 의문이긴하네용

함
일본연예인이 아니라 연습생으로

아이즈원이 성공하면...  어떤 방식이던 하고 싶겠죠~

성공시스템이 자리잡은 이상 무조건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다 식상해지거나, 인재고갈이 되면 자연스레 소멸되겠죠.
그동안 많은 오디션프로그램들이 그랬듯이요.

지금 꼬라지 부리는 akb팬들이랑, 일본멤버라는 이유로

꼬장부리는 국내 어그로들 보면, 아이즈원이 끝이면 좋겠네요.

한일 합작을 한다면, 아에 그냥 일본에서도 데뷔경력 없는 애들로 했으면 좋겠네요.

하도 어그로들이랑 쓰레기들이 난리를 치니, 정말 보기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