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 글케 복잡하게...
어차피 유명한건 영어고..
앞에 부분은 la vie en 이야 영어에 없는 부분이니 걍 대충 그럴듯하게 라비앙(어응) 쓰는 거고..
뒤에 rose 는 영어랑 똑같은 거니 로즈라고 해서 라비앙 로즈라고 영어권에서 쓰이니 그런거죠.
프랑스에서야 라비엉호자 라고 하지만 세계권으로 나가면 라비앙로즈가 되는 거임..
이딴건 깊이 생각함 안됨 ;;;
글구 로제니 호자니 말하는데..
rose 의 여성형이 발음이 [ro:z] 고, 남성형이 [roze] 임.
머 발음기호상으로 글타는 거고 울나라 사람이 들으면 둘다 호자 ??? 로 들림.
어차피 시간이 흘러흘러가면 바뀌는 게 발음이고 아이러니 한게 거리가 멀리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발음의 원형을 유지함. 먼 훗날 한 200년 뒤에는 200년 전 불란서 발음을 한국에서 찾을수 있을지도.. ㅋ
근데 이태리는 왜 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