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았을 때 댓글라인을 통해 안것은 제주변에서 생각하는 것과 팬들이 생각하는 것들의 차이가 있더군요.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요. 하지만 저도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마음에 안드는 부분에 대해 컨셉을 바꿔야한다 뮤비가 지랄맞다 다 이야기합니다. 왜 모든걸 이쁘게 보아야합니까? 좋아하니깐 고쳐야할 부분을 알게되고 말하게 되는 것도 있는겁니다.
만약 그렇다면 카라마을 사람들에게도 비판이 허용되야겠죠.
그렇다면 게시판이 어떻게 될까요.
홍초님 말하신 기준대로,이건 비판이다 하면서 쓴글이라도 타팬덤이 보기엔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그런걸 비판이란 이름으로 폭넓게 허용하다보면 끊임없는 잡음이 나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서로 자제하자는 겁니다.
제가 알기론 각 팬게판에서는 그 가수에 대해 조금이나 불편한 글은 허용되지 않으나
타게판은 허용됨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것 오래전부터 연게는 그렇게 이용되어왔으며
특정팬게판이 생겼기 때문에 이제것 연게로써의 역할을 버리라는 말씀인것 같습니다.만
누구나 쉽게 자신이 생각하는 가수에 대한 쓴소리를 발설 할 곳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다양한 의견을 내고 토론하는게 맞아요.
하지만 팬문화가 그렇지 않다는겁니다.
자기 가수 쓴소리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복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속출합니다.
그건 제가 비슷한 g모 사이트를 쭉 지켜봐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말이 토론이지 끊임없는 꼬투리 잡기 비하 비방하기로 쉽게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겁니다.
제가 왜 팬들 스스로 돌아보라고 했는지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머털도사님
머털도사님 마지막글은 돌아보셔야 할듯합니다.
도사님의 의견을 잘알고 있고 연게대한 걱정도 잘 알고 있으며 그부분에서는 저와 일맥상통하며 제글의 마지막 서로 비방하고 싶으면 쪽지기능을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의견은 달 수는 있으나 비난은 허용이 안되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요즘 이것이 구별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팬빌리지가 별도로 생긴 것이고 연게에 대해서는 운영진의 총괄이며 운영진이 보았을 때 어떠한 규칙도 어긴 것이 없다고 판단하여 지금것 이어져 왔다고 보고 있기에
오래동안 연게에서 활동한 유저로서 그 본질이 변질되지 않도록 하고 싶을 뿐입니다.
피해망상 걸리지 맙시다
자기 그룹에 자신을 가지면 아닌것에 뭐라한들 열낼 필요 잇나용
때로는 못본척도 때로는 대범한 것도 필요합니다
연게에 올린다는건 찬양도 비판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내용
돌려 깔수록 흥분을 가라 않히고 보세용
매너잇고 더 정중하게 대응하고 논리정연하고 쌈 안하려고 노력하는글들이
가장 눈에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