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 今、贈りたい「ありがとう」 지금 전하고 싶은말,「고마워요」
제트코스터러브(ジェットコースターラブ, Jet Coaster Love) 의 커플 곡 Ima Okuritai Arigatou (지금 전하고 싶은
말, '고마워요')는 카라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TV 도쿄의 드라마 우라카라의 엔딩곡이다. 지난 2011년 6월 11일에 있었던 팬미팅때에
한국어로 번안해서 팬들에게 들려줘서 이슈가 되기도 했던 곡...
완전히 최신곡은 아닙니다. 하지만 작년에 나온곡이라 완전 오래된 곡도 아니지요.
하지만 듣고 지대로 한방 맞은 곡입니다.
MV까지 나오며 근래 카라가 종종 보여주는 발라드 타이틀곡 스타일의 모습의 시초가 된 곡이라 생각하빈다...
과거에 어떤 곡을 불렀던지는 접고 이곡을 기초로 루푸님의 논리를 듣고 싶네요...
1]그리고 도대체 어떤 스타일과 음색의 보컬을 보강해야 기존 멤버들이 보여주는 음색과 매끄럽게 믹스
되며 보여줄수 있는 모습이 업그레이드될까요?
2]지금 카라에 메인보컬을 영입한다면 팀컬러를 완전히 재창조해야하는 모험이 되어야할텐데...
그런 엄청난 모험을 하고 얻는 이득이 뭘런지요?
겨우 음반 10만장을 넘기기 위해서 팀의 존폐위기까지 부를수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는 주장은 아니시겠죠?
사족: 한마디 더 붙이자면 소위 카까라는 사람들이 들으면 웃을지 모르고
제가 카밀도 아니라 카밀분들도 웃을지 모르지만...지금까지 카라 앨범을 차근차근 들어보고 느낀건...
카라의 최고의 매력은 카라만이 들려줄수 있는 밝고 포근한 스타일의 노래에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