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식 공연 후 각자 활동…4인조로 컴백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영국 걸그룹 역사상 최대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던 5인조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가 투어를 위해 재결합한다.
다만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유명 패션 브랜드 사업가인 빅토리아 베컴은 ‘사업상 일정’ 등의 이유로 이번 투어에 참가하지 않는다.
5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파이스 걸스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재결합 사실을 알렸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106000029
한때 유명했던 그룹으로 아는데 재결성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