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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7 17:45
[잡담] K팝의 진화 전원중국인 전원일본인 전원베트남인?
 글쓴이 : 한국러브
조회 : 4,129  


한국코트라가 주관하는 한류엑스포 싱가포르에서 하이터치회를 하는 보이스토리



한국의 거대기획사들의 현지화기획들이 초기단계이지만
초기라고 이야기 드리는 것은 현지의 기획사와 계약사항이라던지 
발전비젼이라던지 하는것들이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시점이라서 
말씀 드리는 것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이글을 쓰는 목적도 초기단계의 기획사의 움직임을 생각해보고 
어떻게 이루어질지 kpop 팬으로서 모두 생각해보자는 것임을 
또한 말씀드려봅니다 




fgdsgsdgsd.JPG


한류엑스포 싱가포르의 홍보포스터의 보이스토리 (아시아 루키상을 받은듯합니다)



처음보신 동영상은 한류엑스포 싱가포르에서 보이스토리가
하이터치회를 하는 영상인데 싱가포르 현지 인기는 어느정도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공연영상도 찾아봤는데 싱가포르 현지팬들의 
환호성도 크고 보이스토리의 해외시장 개척의 첫 모습인것 같습니다 



보이스토리는 중국 현지화 그룹을 표방하는데 현지화에 그치지 않고
해외시장 개척을 하고 있는 모습에 저는 주목을 하고 싶습니다 
그럼 언론들은 이 모습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검색해 보았습니다 




dfhfddffdhg.JPG

dfgsdgsdgd.JPG



몇일전 기사입니다 
kbs미디어의 기사인듯한데 k팝의 진화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k팝의 진화이지만 이걸 k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분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집중해서 논쟁거리를 만들기 보단
저는 해외 시장 공략 부분에 주목을 하려고 합니다 



afsdfasfsaf.JPG


sm의 현지화그룹들도 본격적으로 출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nct 베트남팀의 구상을 밝혔는데 적극적인 이후의 행보가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당시의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문화 기술을 발전시키며 단순 수출하는 한류1단계에서 출발해
올해 현지화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문화기술을 전수하는 3단계
실현이 가능해졌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요 관계자들은 대형기획사가 프로듀싱한 현지그룹이 성공한다면
이흐름에도 가속도 붙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kpop의 큰 흐름이고 가장 큰 미래중에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초기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sdgsdgsdgsd.JPG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




제가 이글을 쓰는 목적은 
kpop의 진화에 가까운 모습들이 
거대 기획사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들은 대세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예측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초기 움직임들이 궁금해서 글을 작성함을 알려드리고 
kpop에 관심이 많은 가생이 유저분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글을 작성함을 알려드립니다 



미흡하고 부족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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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송 18-11-07 17:47
   
노닥거리 18-11-07 17:50
   
케이팝의 미래가 jpop cpop이었다니
나만 몰랐네
     
스스787 18-11-07 19:21
   
이제 kpop은 사라지고 아시아 팝으로 뭉뚱그려 표기 될 날이 멀지 않은 미래에 나타나겠죠.
아티스트와 팬이 애써 가꿔 놓은 kpop토양을..
          
열정01 18-11-07 23:05
   
그러게 말입니다. 끄덕끄덕
모나미펜 18-11-07 17:50
   
[엔터테이먼트 사의 Next Level]
혹은 [엔터테이먼트 사의 미래사업전략]이라던가가 적절한듯

개별 엔터테이먼트 회사의 전략으로는 타당한 수순이죠.
단지 [K팝의 미래]라고 하는 슬로건이 이상할뿐.

[한국 엔터테이먼트 사의 미래 전략]아라던가
그렇게 K를 넣고 싶다면
[K 엔터테이먼트의 미래]라고 하던가...
호갱 18-11-07 17:54
   
한국회사가 투자하면 전부 kpop이군 ㅋ

걍 거기서 성공하면되지 왜 kpop 카테고리에 묶고 싶어하지

kpop이 돈이 되긴하나봄
시누의도 18-11-07 18:04
   
언젠가는 중국넘이든 일본넘이든 케이팝이라면서 한국방송에서 자기나라 언어로 노래하는
웃픈 상황도 나오겠네요 ㅎㅎㅎㅎㅎ
말과 글이 사라지면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애연가 18-11-07 18:06
   
?? 한국인이 없어도 한국어가 안들어가도 장르가 k팝이면 k팝인거죠

힙합은 흑인들이 영어로만 불러야 힙합인가요?

흥겨운 멜로디에 딱떨어지는 안무 중간에 랩핑 이런게 k팝의 대표성인데 k팝도 힙합 발라드 처럼 장르로 인정해

주는데 되려 한국인들이 하나의 장르로 인정 안하려 하는군요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한국인으로서 한국 노래 부른다고해서 k팝이라고 안합니다 락이라고 하죠

외국인이 k팝을 표방한다면 k팝의 한장르라고 충분히 인정할수 있다고 봅니다
     
노닥거리 18-11-07 18:09
   
kpop이 힙합같은 장르인데 왜 kpop 안에 힙합, 락, 발라드 등등이 있을까요? 앞뒤가 맞지 않죠?

그리고 "흥겨운 멜로디에 딱떨어지는 안무 중간에 랩핑 이런게 k팝의 대표성" 이라고 하셨는데
아이돌만 kpop이 아닙니다 지디가 힙합솔로곡을 내도 kpop이고 볼빨간 사춘기가 발라드를 불러도 kpop임.

아이유도 kpop이고
          
애연가 18-11-07 18:14
   
외국인이 k팝을 표방한다면 k팝의 한장르로 인정할수 있다고 봅니다 즉 엄연히 따지면 아이유는 발라드장르에 k 팝가수로 볼수도있는거죠 지디도 힙합 장르의 k팝가수로 볼수도 있는거고요
외국인이라서 안될건 뭡니까?
k팝장르의 힙합 흑인가수는 k팝을 표방하면 안될 이유가 없죠
               
노닥거리 18-11-07 18:18
   
kpop이 장르라고 하더니 이제는 아이유는 발라드라는 장르속의 kpop 가수로 볼수 있다?

필터링 쩌십니다.
                    
애연가 18-11-07 18:21
   
그럼 우리나라 힙합하는 가수들은 걍 힙합가수 인가요? 아니면 k팝가수있가여?

지코는 단순 k팝가수인가요? 아니면 단순 랩퍼인가요?

한가지 장르로만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노닥거리 18-11-07 18:27
   
kpop 가수들 속의 힙합장르를 하는 사람이죠. kpop 뜻이 뭔지 모르세요? korea pop입니다.
이 개념이 그렇게 어렵나? 무조건 한국식 아이돌은 kpop이야 라고 생각을 하면서 뭐든지 그쪽으로 껴맞추려고 하니까 이렇게 허점이 생기는겁니다.
그쪽 말대로라면 볼빨간, 자이언티, 도끼, 김건모, 신승훈 이런 사람들은 졸지에 kpop가수가 아니게 되죠.
                         
애연가 18-11-07 18:34
   
k팝의 개념이 뭐죠? 한국인이 영어로 부르면 k팝인가요?

아니면 외국인이 한국어로 불러도 k팝인가요?

그게 아니면 두가지다 충족되야 k팝인가요?

우리나라 전통민요도 k팝인가요?

k팝은 음악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민족적 특성인가요?

왜 제가 볼때는 k팝을 더욱 좁고 편협곳으로 가두려고 하는지 당최 이유를 모르겠네요
                         
람쥐 18-11-07 19:15
   
뭐가 좁고 편협하게 가둔다는 소리까지하는건지..

일단 KPOP이면 우리나라 언어가 기본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어가사로 노래부르거나 앨범을 낸다면 누구든지 kpop으로 인정해주죠

한국인이 kpop가수인데 영어로 부르는경우는 미국 진출을 염두해 두거나

아니면 기념곡 정도에나 영어로 부르지 누가 kpop 활동하면서 자기노래를 영어로 부릅니까?

영어로 부르면 팬들이야 상관없이 좋아하고 듣겠지만 일반대중들이 일단 관심에서 멀어집니다.

그래서 영어곡을 발표하는 kpop가수란게 애시당초 거의 존재할수가 없다는걸 먼저 알아야지..

외국어로 부르는게 어떻게 kpop이 된다는 소리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애연가 18-11-07 18:20
   
그리고 결국은 k팝위상이 더 높아지면 개들도 우리 같은 시스템으로 지들나라에서 만들수 있습니다

어차피 소속사 시스템을 따라하는건 어려운게 아니죠 지들나라의 문화가 그런식이 아니어서 그동안 안해

온건데 k팝방식이 돈이 된다는 걸 캐치하면 지들 나라에서도 못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럴바엔 빨리 기획사가 진출해서 먼저 선점하는게 더 나은거죠 우리나라만 봐도 가수가 데뷔하기도 전에 곡이 나오기도 전에 3대 소속사다 하면 먼저 팬이 붙습니다

해당국가에 들어가서 먼저 이런 기획사 이미지를 심어두면 오히려 우리나라 가수들의 진출도 더이득이죠
          
노닥거리 18-11-07 18:24
   
님 혼자 kpop이라고 우기면 뭐하나요? 중국인들도 kpop이라고 생각해준답니까? 동남아시아인들이 kpop이라고 생각해 줘요?
               
애연가 18-11-07 18:30
   
기획사들이 들어가서 이방식을 선점하면 결국 다른사람들이 인정해줍니다

중국애들 일본애들 요새 새로운 그룹나왔을때 k팝그룹 따라했다 이런소리들 안보셨나요?

akb노래도 k팝따라했다 이런소리 나오는 노래들도 있는데 인정을 왜 안해주나요?

우리가 먼저 저건 k팝장르라고 해야 남들도 인정해주는거지 우리가 아니라고 하면 인정 안해주는겁니다

외국인들이 k팝하갰다는데 그거 k팝아니야 라고 외칠 필요 있나요?

설사 지들이 k팝이라는데 우리가 아니라고 해봐야 상관도 없고요

우리가 락한다고해서 영국애들한테 인정 받을 필요 없고

힙합한다고해서 흑형들한테 허락받을 필요 없습니다
     
킹현동 18-11-07 18:36
   
기본적으로 KPOP의 의미는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음악이라는 말입니다.
힙합,락,발라드 따위의 장르가 아닌 대중음악이라는 카테고리로 봐야하는 것이 맞죠.
그 Kpop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힙합이나 락 발라드 따위의 장르가 있는 것입니다.
그 여러 KPOP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가 그 모든 장르가 뒤섞인 아이돌 음악이구요.
가장 인기가 많으니 한국 아이돌 음악들이 KPOP의 대표성을 띄고 있죠.
따라서 한국 아이돌이 아니고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음악은 KPOP이라고 불릴 수 없습니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애초에 해외팬들은 한국어 가사가 없이
오로지 영어로 되어있으면 KPOP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갈 것도 없이 라이엇이 제대로 이번에 KPOP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줐죠.
한국어 가사 + 영어 그리고 아이돌.
애연가님이 말씀하신대로 만약 KPOP이 장르였고 어떤 특유의 파트분배,
흥겨운 멜로디에 딱떨어지는 안무 중간에 랩핑으로 정의되었다면
그 특성만 그대로 이용하고 한국어는 제외한채 영어 가사만  곡을 만들고
KPOP 컨셉의 음악을 만들었다.라고 홍보를 했겠죠.
          
킹현동 18-11-07 18:45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KPOP에 대한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은 이 외에도 하나 더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eZFLT0Ixag
인기 유튜버 니가히가가 패러디한 KPOP 뮤비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한국어로 된 가사가 들어가있죠.  https://www.youtube.com/watch?v=gw6WIU5AF7k 이것도요.
다시 한번 더 언급하자면,  KPOP이 한국어 없이 어떤 특유의 파트분배,
흥겨운 멜로디에 딱떨어지는 안무 중간에 랩핑으로 정의된 하나의 장르였다면
한국어가 무조건 들어갈 필요가 전혀 없지요.
               
애연가 18-11-07 18:51
   
저는 이 관념을 깨야 한다고 봅니다 k팝이 더성장 하기 위해서는 란틴음악처럼 음악의 한장르로서 인정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우리나라 가수들이 전부 영어로 가사를 써도 k팝으로 불릴수 있어야 되야 k팝이 더 커질거라고 봅니다
지금 기획사들은 그걸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하고 더욱 응원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스스로 좁은 틀안에 갖혀서 저건 k팝이 아니야라고 외칠 이유가 없다는거죠
                    
킹현동 18-11-07 19:02
   
라틴음악을 언급하시는데 라틴음악을 예로 드시면 애연가님의 주장과는 전혀 반대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데스파시토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거 가사가 전부 스페인어로 되어있습니다. 영어가 아니란 말이죠. 데스파시토 가사가 영어였다면, 이것은 라틴 Vibe를 가진
POP음악으로 인식하지, 라틴음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BTS의 에어플레인2를 봅시다. 이거는 그냥 노래 자체가 라틴 분위기 물씬 풍깁니다. 하지만 가사가 한국어고 한국 아이돌이 불렀기에 이건 라틴 음악이 아닌 라틴 분위기를 가진 KPOP으로 분류되죠. 만약 이 노래를 BTS 가 부르지 않고 한국어 가사가 없이 미국 가수가 불렀다면 어떻게 될까요? 라틴 VIbe를 가진 팝노래로 인식할겁니다. 이렇듯 KPOP의 인식과 정의는 매우 명확해요. 한국아이돌(한국인) + 한국어가 필수적입니다. 둘 중 하나는 있어야 KPOP으로 분류가 됩니다. 이것은 어떤 깨야할 관념이 아닙니다. KPOP을 이루고 정의하는 필수조건입니다. 이 조건이 깨어지게 된다면, 즉 에어플레인2를 중국인 아이돌이 부르고 그 가사 또한 중국어로 되어있다면, K팝으로 불릴 수 없습니다. 라틴 vibe를 가진 CPOP이 되겠죠.
     
꿈결 18-11-07 18:50
   
무슨 소리에요? 팝 뮤직을 한국에서 한국어로 부르는게 코리아 팝송입니다. 중국에서 중국어로 부르면 차이나 팝송이고요.
라이라이라 18-11-07 18:12
   
이건 KPOP의 진화가 아니라 기획사의 진화지~ 오히려 KPOP 죽이는 프로젝트임~ 외국애들 한국그룹에 자국멤버 한명만 있어도 부심부리고 다른멤버들까지 까면서 올려치기 하는데 전원 자국애들로 구성된 그룹 생기면 걔들 소비하지 한국 연예인 소비하겠나? 한국 기획사들이 만들었다고 KPOP라고 할거같음? 처음에야 KPOP인기에 편승하겠지만 조금 지나면 다 즈그들 원조 CPOP JPOP이라고 개난리를 칠거임~ 문회적 파급력이 어마어마한건데 기획사 놈들이 즈그 돈벌겠다고 스스로 그걸 포기하겠단거임
유랑검 18-11-07 18:13
   
해외 현지화 전략은
akb48 에서 먼저 시작했죠.
동남아 와 중국에 akb48 자매그룹들을 먼저 만들었으니까요.
그 점은 참조 할만할것 같네요.
해충파괘 18-11-07 18:14
   
어찌 되던 말던 새로운 돈줄 놓치고 싶지 않다

이 말을 참 거창하게도 포장해놨네
도나201 18-11-07 18:30
   
그냥 쉽게 이야기하지 뭐 이렇게 어렵게.

바람펴서 애낳자.. 소리 아닌가...........
moveon1000 18-11-07 18:43
   
돈을 투자해서 이득나면 하는거지 뭘 그렇게...
수호랑 18-11-07 18:52
   
KPOP의 진화가 아니라 한국 기획사들의 돈버는 방법의 진화죠
뭐 백번양보해서 KPOP의 범주에 억지로 끼어 넣을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걸 KPOP의 진화나 미래라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심각한 오버죠
나무아미타 18-11-07 18:55
   
왜 중국애들이 한류 엑스포에 참가하는거지??
람쥐 18-11-07 19:09
   
뭔 헛소리들이 나오는거지??

한국사장이 중국가서 단순기술로 중국인 가르쳐서

그 중국인 써서 물건 만들어서 수출하면 made in korea임??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야지..
불타서쩔어 18-11-07 19:11
   
씹관종 인증하나
우려먹는거 지치네
푸로롱 18-11-07 19:25
   
외멤 끼워넣고 산업스파이 양성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기술퍼주기라니.....다른 기업이면 절대 안할 짓인데 돌기획사들은 오히려 이렇게 해야 이득이라고 판단했나본데 안타깝습니다
하필 주변에 있는 나라들이 한국을 존중해 주기는 커녕 맨날 해만 끼치는 또라이같은 나라들밖에 없어서 더 싫은 것...
장사치들이 더 넓은 시장에서 장사하겠다는데 뭐라 말릴 수는 없겠지만 국내소비자들이 등 돌리고 다른 상품 찾아나서면 죽도 밥도 안될텐데 그건 감안해야 할 것임
바라배 18-11-07 20:05
   
케이팝의 진화?? 거기엔 진화도 퇴화도 없져. 그건 그냥 한국대중음악을 지칭하는 말일뿐.  한국말도 없는 기획사 세일즈 아이템에 케이팝을 얹여놓을려구 하는거 좀 웃기네여 ㅎㅎ. 한국브렌드엑스포에 중국인들이 나와 상을 받다니 참 ㅎㅎㅎㅎㅎ.
칠갑농산 18-11-07 20:11
   
진심으로 쫄딱 망하길 바란다
떡고 이놈은 정이 안가
가로되 18-11-07 20:18
   
방탄이나 빅뱅등 여러 가수와 종사자들의 쌓아온 것들을 돈으로 눈이 멀어서 다 갖다 쳐 바치는 꼴
히포 18-11-08 01:14
   
망조가 들고 있는거로 보여집니다.

음악이 장사로 보여지기 시작하면 그냥 끝이죠.
스테판 18-11-08 11:23
   
뭔 개수작이야 지.롤 들한다
블랙커피 18-11-08 14:00
   
kpop의 진화? 누구맘대로 저런 소릴하지 ㅋㅋ
언제부터 kpop이 한국인도 없고 한국말로 노래하지 않는 걸 뜻했는지 모르겠음
그냥 대형기획사들의 돈벌이 행태일뿐
예랑 18-11-08 15:17
   
SM 너무 컸다..이번건 좀 망하자..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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