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양팀이 불렀었는데
야부키 나코조가 끝나자 관객들 반응이 장난 아니었죠..
저 여자 누구냐며...사실 저도 당시에 나코가 누군지도 몰랐었던
사쿠라야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있었기에 들어본적이 있었지만..
mr뚫고 목소리를 낸 사람이 나코가 유일했다는..
당시 현장투표도 했었는데 저도 나코에게 표를 줬었습니다. 제일 잘했었기에..
현장 관계자가 투표결과는 방송으로 확인하라고 해서 결과 공개는 안했주었던..
그로부터 며칠 지나서 방송에서 공개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