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신청서를 낸뒤에 저쪽에서 출연 여부를 결정하나요?뭔가 방탄도그렇고 한국 그룹은 가능만하다면 무조건 출연하겠다 라는 전제하에 최종결정여부는 본인들이 만지작 거리는 뉘앙스가 매우강하네요 너무당연한건가? 근데 말씀드린데로 그뉘앙스가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우리나라도 콘서트가 영화보는것처럼 쉽게 가까운곳에서 가서 볼수 있게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그래야 일본 의존도을 확 줄이던가 없애던가 해서 더 이상 일본의 개소리를 안 들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영화쪽이 일본과 비등하거나 더 높은 관객수를 자랑하는데 콘서트도 하루빨리 그렇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인프라가 어느정도 되어야 하겠지만 차차 되겠죠 케이팝이 계속 흥하는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