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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얹혀살 부인이나 부모가 있으니 가능한 삶이죠
솔직히 예술하는 사람들 중에 자기 신념 안지키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먹여살려야 할 가족이 있을 때 신념은 그저 사치일 뿐인거죠

그건 생각의 차이 아닐까요 ? ㅋㅋㅋ  결국 이분은 30년간 신념을 지킨 거잖아요

CF가 들어와도 찍지 않는 배우와 ... CF가 하나도 들어오지않아 못찍는 배우...

차이가 큰거죠 .설마 얹혀 살아도 마냥 놀고먹고 그러진 않겠죠 . 욕심없이 신념을 지키는거지

전문 연기자든 연예인이든 모델이든 각자 갈길

저 분의 30년 경력과 생각에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지만...
매너리즘에 심하게 빠져서 살고 있는듯...

저 배우님의 생각대로라면, 광고는 예술이 아닌가?
광고 하시는 분들한테 욕 제대로 먹을듯한 마인드네요.

자칭, 영화같은 상업 예술 하신다는 분이 부심 쪄는듯...;;
그럴거면 영화도 하지말고 연극만 하던가...

저는 모든 수익을 기부해서 가난하다고 하는것을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군요

신념일수도 있고 꼰대 마인드에 의한 편견일수도 있고 관점의 차이겠지만

본인이 행복하다면 괜찮을거 같네요 문제는 가족들도 과연 행복할지는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엔 CF만 나오는..??
중국배우 기사에 왜 한국배우가~ㅋ
한국에 판빙빙 같은 체납 스케일 배우가 없서서 그런가???

암튼 예전이나 CF를 돈벌이용으로나 취급했지 요즘은 하나의 장르~
30초짜리 단편 상업영화라고나 할까~~
그래서 CF감독 출신 영화감독들이 많아지는 추세인 것임~

다시말해 배우라고 누구나 CF를 찍는게 아님~
회사 또는 제품 이미지을 위해 배우 자체가 자기관리가 안되면 소위 A급 CF는 아예 찍지도 못함~
CF를 찍고 안찍고로 배우를 판단하는건 무의미 하다는 얘기~~

아~~물론 30초짜리 CF보다는 1시간20분짜리 영화에서 만나면 더 기분 좋은 일~~ㅋㅋ

광고안찍어도 저렇게 활발하게 영화배우활동만해도 돈은 어느정도 모을수있지않나요? 출연료가 짠가...

판빙빙과 비교될 남자배우라면 장풍의 아닌가??
장풍의나 판빙빙은 주식투자로 개인재산 수조원대
유명세로봐도  장풍의가 중국국민배우라고 생각하는데??

벙신

이런 삶도 있고, 저런 삶도 있죠. 어떤 삶을 살던 그에 따른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이고, 자신의 신념을 남에게 강요를 하지않으면 되죠. 자신이 만족한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죠.

뭔가 착각이 심한 배우군요.
대중 예술가가 대중에 관심이 없다는게
자랑이 될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