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장이 크긴하네요.. 한국은 안보이네요 ;;지금은 한국에서 성공해서 일본으로가는 패턴인데.. 나중에는 아예 일본에서 데뷔하는 그룹이 생겨날것같에요.. 슈아이나 대국남아 ... 국내에서는 큰인기를끌지못햇는데 불구하고 일본가서 데뷔햇죠.. 대국남아는 일본에서 성공한듯... 걸그룹중에도 레이티라는 그룹이 일본에서 방송탓더군요.. kpop그룹인데 한국사람들은 많이모름;;
제가 알기로는 카라, 소시, 티아라, 투애니원 중에서 투애니원이 가장 활동을 적게 한걸로 압니다. 티아라는 일단 예능도 소소하게 몇 번 나갔고 한류영상방에도 올라왔죠. 투애니원은 음방 말고 예능인지 그 비스무리한(?)거 하나 나온거 말고 거의 본 적도 없고요. 그만큼 진출이 무색할 정도로 활동한 것 치고 저만큼 판게 오히려 대단하다고 보는데요..; 소시보다도 음방 노출이 적었을 텐데 말입니다. 소시도 음방이랑 뭐 아침방송 몇개 나간게 전부에 이번에 첫 예능 하나 찍었을 정도니까요.
애초에 국내에서도 버라이어티 예능 같은거 거의 나가지도 않는 애들이 일본가서 예능 뛸 가능성도 거의 없지만요;
그 음방이 특별한 활동이라고 한거에요. 다른 걸그룹들은 2ne1같이 메인 음방에 못 나오니까 예능을 도는 거겠죠. 지방방송 케이블방송 뭐 이런 것들이요. 그리고 2ne1은 빅뱅이 있잖아요. 일본에서 빅뱅이 인기가 아주 많은게 아닌데도 YG가 빅뱅을 이용해서 2ne1 마케팅을 많이 하죠. 빅뱅이 일본에서 예능을 좀 돌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