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걸 이전에 봤는데요 오히려 더욱 안무가 문제라고 느꼈어요.
높은 수준은 둘째치고 안무 자체가 너무 나 빠르지 나 프로댄서 이런 느낌이지
그걸로 춤추고 노래하는 팀 생각 1도 안 하는 안무가의 행위예술이라고 느꼈어요.
당장 아이즈원이 저걸 춤춘다 해도 똑같아질 것 같아요.... 안무 자체가 병맛임...

이 안무가 이전작이 46의 굿타령(악마빙의?) 하는 안무가 맞나요? ㄷㄷㄷㄷ

안무가의 문제라기 보다는 저런류의 집단 퍼포먼스를 하는 안무가들에게 아이돌(그것도 수준이 상당히 떨어지는)의 안무를 맡긴 운영진의 잘못일듯합니다.

아이돌 안무는 쉽게 따라할수있고 추는 이도 쉽고 이해하기 쉬워야 정석이죠.

안무가 영상도 거지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실제 안무가 영상도 전..혀 안땡기는데;;;;

저건 그냥 무용인데
방송댄스와 현대무용의 구분을 못하는 볍신같음
아니면 저래 해놔도 통하는 일본 사회가 볍신이거나

아키모토 야스시의 걸그룹들(akb48.노기자카46.케야키자카46)의 안무를 보면 한국과 달리 방송용 댄스보다는 무용에 가까운 것들이 많습니다.멤버수가 한국처럼 소수가 아니라 10명 20명씩 대규모라서 그런걸수도..

그러니니까 더 붕 탁 들이라는 겁니다.
자기팀 특성도 모르고 무작정한다고 될일이 아닌데 
그리고 안무팀이면 그에 걸맞는 맞춤옷을 주문하는것은 당연지사.

한마디로 이건 일본 대중문화계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주 일본의 단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상황이라고 밖에 말을 못합니다.

걸그룹안무면 당연히 노래에대한 라이브를 상정해두고서 그에 따른 적절한 쉼표가 있어야 하고 아니면 독무라던가 그외 분할군무등을 섞어서 하는 우리는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즉, 곡에 대한 해석자체가 되지않은 그저 안무가로서의 예술적인 자존심만 내세운
거기에 프로듀싱하는 자체에서 안무가와 전혀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례.

초기. 안무위주 즉, 비디오위주영상만을 생각하다가.
라이브무대로 바뀐 우리입장에서는 한마디로 가소로운 협업작업일뿐입니다.

한마디로 지들 파트대로 맘대로 갖다붙이기
한마디로 한국하고 엮이지 않겟다라는 말도안되는 자존심을 내보인 사례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먼저 한국 안무가를 선정해서 만들었지만,
철저한 군무가 목적인 상황에서 분할군무가 되질 않으니
폭망.

얼마전 히토미의 인터뷰중 그런 내용이 있었죠. 춤에대한 동선은
이미 바닥에 번호표를 찾아가면 되는데.

이건 감으로 동선을 맞추는 것보고  대단하다라고,

즉, 위의 한국안무가 로 햇을때 이러한 동선안무를 위해서 바닥표를 찍어줘야 하는
한심한 무대에서 바로 번호표없을때 안무가 지들 맘대로 흐뜨려지니.
수준차이가 발생하죠

위의 안무가는 아예 그냥 안무가지 걸그룹전용은 아니라는 것이죠.
ㅇ몌술가일수 있으나 전문가는 아니라는 것이죠.

일본이 왜 폭망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

방송용 댄스와 얼마나 잘 접목시켰냐의 문제인듯.
우리나라 아이돌들 중에서도 현대무용을 가미한 춤을 추는 가수들이 있어요.
샤이니의 태민, 빅스의 엔 같은 사람들이나 세븐틴의 퍼포먼스팀이 보여줬던 Lilili yabbay도 그렇고...
아무리 봐도 출 사람의 실력은 생각도 않고 만들어 줬다는 인상이 강함 ㅋㅋ

뭐 48 애들이 못춘것도 있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저 안무들이 노래에 맞춰 춤춰야하는 걸그룹 안무라고 보기는 힘들지요..

전 보면서 무슨 치어리더 응원댄스를 변형한줄 알았음..
걸그룹 안무로 쓰기에는 안맞는 ...  우리 입장에서는...

뭐 일본애들은 저런 안무를 하루이틀 했던게 아니니깐.. 익숙할지 몰라도..
그들에게는 저런게 걸그룹 안무로 보이는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는 아닌가 같음..

저건 안무가가 잘못했네 노래와도 안맞고 애들 실력하고도 안맞고 저런안무를 프로듀서가 검토도 안하고

아니 여자친구 안무가가 무슨 47인가 48인가 안무 짜준것도, 갸들 실력보고 연습기간이랑 고려해서 짜느라 그리 허접해 진건데, 그래도 봐줄만은 했다... 저쪽은 그런 시스템 자체가 없는듯.. 그렇다면 안무가만 욕할 문제가 아니고 총체적 난국이라고 볼 수 있다.

싱크로나이즈 육상버전으로 5배속 한것같음.
한마디로 별로....

디저트 파티 케이터링을 부탁했더니..

업체에서 홍어회랑, 도롱뇽 훈제 요리 세팅한격;;

예술적인 현대무용 수준을 아이돌에게 적용하기는 상당히 난해하고 어려운데..
한국 아이돌 중에서도 소화할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을 듯
하물며 일본 아이돌이면 말 다했지. 이건 프로듀싱한 사람의 잘못이 매우 큼
요즘 한국 아이돌이 인기라고 하니까 '어려운 춤 현란하게 추면 인기 얻겠지'라는 매우 큰 착각을 했던 것 같음

안무가 영상만 봤는데도 뭘 저런 비슷한 안무를 아이돌한테 시킬까 싶을 정도인데

밑에건 안봐도 비디오겠네..

거기다 일본아이돌한테 저런걸 요구하는게 코메디...ㅋㅋㅋ

얼마나 최악의 안무를 만드냐 시합하는것도 아니고...

저게 안무라니...ㅋㅋㅋ

안무팀이라는 작자가 음악을 듣고 안무를 짜면 노래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구분정도는 해야 하고 강약조절도 해야하고 가사의 이해를 돕는 안무가 필히 들어가야 하는데 걍 지 꼴리는대로 만든 걸 들고 온 걸 걍 하라는 운영진도 웃기는.
걍 둘 다 ㅄ 그이상이하도 아닌.

말그대로 안무네요.. 아이돌 댄스라기 보단 예술형식의 퍼포먼스... 그걸 기본도 제대로 안되어있는 애들한테 가르쳐주니 소화를 할리가 없죠.... 얼마전 프듀 참가핬던 아이들이 새로운 곡으로 뮤비를 찍었는데 그것도 군무가 안맞더만 휴... 그나마 아이즈원에 뽑힌 일본 애들이 춤에 재능은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아셔야할게 기본기와 재능이 없으면 제대로 춤추는건 따라할수 없습니다. 아쉬운대로 동작만 어느정도 따라할 뿐이죠~ 춤에대한 느낌을 이해못하는데 무슨 안무를 하겠습니까...

딱히 안무팀의 잘못이라 할순 없음~
저 안무팀이야 애초에 저런 스타일의 춤을 추는 팀이고
회사에서 저런 느낌의 춤을 추게 하려고 안무팀으로 정했을테니~
어차피 안무 시안 나오고 최종 승인도 회사에서 한것이고...

안무가가 문제가 있었구만~
전문 트레이닝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그룹에게 뭘 원한건지~~ㅋ
그래도 따라하면 건강에는 도움이 되는 춤~~ㅋㅋ

근데 뮤비말고 얼마전에 한 음악제에서 한건 뮤비보다 훨씬나았습니다
연습하루만하고 뮤비찍었다는소리가있었는데 그게맞는듯
akb수준이 어떻고간에 연습시간주어지면 다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저기엔 프듀나왔던애들이랑 아이즈원때문에 빠진자리를 공개영상 오디션으로 뽑아서 개개의 역량이 저춤 소화못할정도도 아니고..
근본적으로 팔을 막 휘저어서그렇지 저건 사실 어려운안무가아닙니다
akb한테 준 안무는 동선이동자체가 거의없고 늘그렇듯 개인파트가 없어
거의 혼자 자기안무만잘외우면 무리가없죠
다만 팔을 계속휘두르니까 숨차서 어려워보이는것이죠
가요제땐 그래도 연습좀했는지 각 좀 나오긴하는데
사실 그런것 보다도 근본적인문제점은
노래랑 안무자체가 안이쁨...

이 곡을 타케우치 미유가 싱글 커버한 동영상입니다.  이걸 한번 보세요.  이걸 보니 이 춤의 안무가 잘못된게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16DavHQLhgQ

공감..akb 뮤직비디오 보고 이해안가는 분들은 다케우치 미유 솔로 버전 보면 이해가 감..

역시 미유가 추니까 나름 좋은데요. 만약 프듀48 초창기 이 영상이 나왔으면 춤과 노래가 겸비된 실력자로 각인되어 최종 선택 되었을지도~~
그런데 안무가가 잘못한건 미유같은 멤버에게 가능한 춤을 실력이 없는 수십명에게 추게 했으니 멋있는 것 보다는 괴상하게 보이게 된거지요. 프듀 48출신들이 있어서 난이도를 낮춰 각지게 추게 했으면 괜찮았겠네요~~

근데 사실 푸듀다끝났으니의미는 없지만 프듀히면서 그런영상올리는건 반칙임ㅋ
한연생들 그런거때문에 개고생했죠
자기들은 인지도0인데 일본애들은 연예인에다가 어렸을때부터활동해서 유투브같은데 찾아보면 일본akb 영상 수두룩해서 그런거보고 정이가서 없던 팬심도 생겨버리고..  한연생들은 sns다차단시켰는데 일본애들은 쇼룸에 sns다하고 ㅋ

쇼룸이야 한국의 경우 소위 오타쿠들이 본거라 실제 최종 경연에서 보듯이 대중에게 영향을 끼친거 같지는 않고~ㅋ
일본출신들은 kpop에 전문적인 보컬이나 춤 트레이닝을 전혀 받지 않은 아마추어들이였다면 한국 연습생들의 수준은 이미 전문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아 프로들이였지요.
그러니 예상보다 많은 9명의 한국 연습생들이 선택된 것이고~
어쨋든 한국소속사들이 이번 프듀48의 경연과 최종결과를 보면서 걸그룹 성공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수년간 연습생으로 묶어 놓고 수십억 들여 실력을 최고로 만들어 데뷔하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조금 부족하더라도 에너지와 매력이 넘치는 초기에 데뷔시키며 팬들을 만들어 가는게 나은건지에 대해 말입니다.
이미 수백개의 걸그룹 있는 현실이라 개인적으로는 후자쪽도 괜찮다는 생각~~

그냥 병맛~~ 미유만 불쌍하다는 느낌.....

보통 커버라하면 전체 샷에 조명도 환한것은 아니더라도 보기 좋게는 해야 할거 아냐~~

조명은 어둡고~ 안무가의 일정 부분만 찍어서 전체 음악과의 메치를 알수 없게도 찍었다..

원래 음악 멜로디도 병맛~ 안무도 별루였었는데.......
이 영상보니 조명과 카메라맨도 수준 이하들만 모아 놨다는 생각만 드네.....

프로듀싱 한 사람 욕했었는데 저런 사람들만 모아놓고 오히려 애 썼다는 생각임...

이건 그냥 안무가부터 병맛인데... 뭐 취향차이도 있겠지만...
그냥 빠르고 격렬하면 장땡 수준의 의미없는 감각없는 몸부림 같음...

저게 어딜봐서 k-pop 안무라는 겨??

안무팀도 문제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요ㅋㅋㅋ
저게 어딜봐서 걸그룹 안무입니까

저스트 절크 보다가 저 영상보면 뭔 느낌인지 알겠죠? ㅋㅋㅋ

저기는 윗대가리 들을 죄다 모가지 시켜야 할듯 ㅋㅋㅋㅋ

일본 아이돌이 발전하고 해외진출을 하려면

좋은아이돌을 뽑고, 연습시키는게 아니라.

지금 아이돌 관련해있는 윗선들을 죄다 쳐내야 가능함.

양쪽 다 바보같은 안무인데.. ㅠㅠ

노래 부르는 걸 전혀 고려하지 않은 안무인 게 문제...

뽕~!

안무가 안무도 아이돌의 음악과 맞춰하는 안무라는걸 전혀 생각 안한 동떨어진 안무 같은데요
저건 댄스팀의 안무지 저런걸 아이돌 안무로 쓰는 경우는 없을거 같은데..

이건 가수가 할수 있는 안무가 아니네요..
노래하면서 무대위에서 이런 안무를 추라고요.
이건 전문 댄싱팀이 칼군무를 해야만 무대에
올릴수 있는 조금만 타이밍 엇나가면 무대가 완전
멍멍이판처럼 보이게 되는 안무네요.
이런 안무를 원한 프로듀서도 문제고 이런
안무를 만든어 준 안무팀도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