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요가 발전하고 결국 K-POP이라는 장르아닌 장르가 생겨버린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가요순위방송에서 라이브 또는 립싱크를 표기를 의무화 하면서 가능했다고 느낍니다.
최근 요몇년 AR이다MR이다 말이 많았는데 그런 꼼수가 통하지 않던 시절이 그때 였지요.
당시 저는 퍼포먼스가수는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엄청난 발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요즘 우리가수들 보면 머릿수는 많아졌는데 라이브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지금 보고 있는 방송들이 재미가 없네요.
제발 문화강국을 이어가길 바라며 몇글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