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예전 시즌보다 저조한 시청률과
그룹 특성상, 국민정서적으로 반감이 있는 일본과 관련되있어 우려섞인 시선에도
아이즈원이 첫 발을 성공적으로 안착한 점을
저는 개인적으로..
1. 전체적으로 잘빠진 데뷔조 멤버
2. 2년 6개월간 전임 확정 발표로, 팀에 대한 신뢰도 상승
3. 준수한 데뷔곡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2번에서 일이 터지네요..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기간이 꽤 지나고 일이 터졌으면 그때는 문제가 더 커지고 수습하기가 오히려 복잡했을텐데
이제 데뷔한지 갓 한달 넘긴 시점에서,
팬들이 나서서 초장부터 "전임" 이라는 것을 확실히 일본멤버들이나 일본소속사에
확실히 인지시켜주었으면 합니다
아이즈원이 없으면 위즈원도 없고
위즈원이 없으면 아이즈원도 없습니다
아이즈원 활동에 있어서 가장 큰 권한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사람이 이 점을 잘 알고있기를 바랄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