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PGZ840vm_0
- 확실히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의 1년 반은 IZ*ONE 전속으로 나머지 1년은 겸임하는 식이 아니었나?
- 어찌됐던 사쿠라와 나코는 IZ*ONE 활동 후 HKT로 돌아올 것이다.
- 미야와키는 모르겠지만 나코는 아직 17살이니까, 그땐 에이스가 되있을지도 모르겠다.
- 전임으로 활동한다해도 실제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각국의 사무소 밖에 모르는 거니까.
- 분명한 것은 몰라도 태풍의 영향에서 흘러나온 이번 이벤트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요?
- 2년 후의 "10주년" 때에 돌아오는 것이 끝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IZ*ONE 이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 시기에 와서도 "이게 도대체 뭔일일까" 라는 느낌.
- 이런 경우 사쿠라와 나코의 팬들은 보통 호의적인 입장인 것일까?
- 오래간만에 미야와키 사쿠라씨의 팬이긴 하지만, 이는 참여하면 안된다. IZ*ONE이 먼저 아닌가?
- 아무리 태풍으로 7주년 콘서트가 취소되었었다고 해도, 그때는 IZ*ONE 정식 활동 전 아니었나?
- 현재는 데뷔하는 이유로 모처럼 각국에서 팬이 붙어줬는데, 글로벌 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있으면 그에 걸맞게 행동하는 것이 IZ*ONE 팬들을 위한 행동이 맞지 않은가?
'어차피 운영하는 회사측에서 결정한 거예요'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팬들은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혼 낼 수 밖에 없다.
- 사쿠라 나코가 참여하면 물론 HKT 48 콘서트를 보러 오는 사람이 더 많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전임활동 기간에도 이런 일을 계속하면 결국, 아이즈원 전체의 이미지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일 밖에 안 되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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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생각이란 걸 하는 '사람'이 있네요.
이상하게도 여긴 입닫는게 도움주는 거라는 '일뽕'이 설쳐대지만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