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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5 18:22
[잡담] 아이즈원 hkt 기념행사 참여로인한 가장 열받는것.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1,780  

1.현재 hkt 상황. 
소극장 임대료 못내서 극장도 없음. 
주멤버외에는 사실상 거의 집에서 있음. 공연계획도 없음. 

2.사시하라 리노의 사조직화. 
이로인한 야스시와의 갈등. 심지어 도시락도 차별한다고 대듬. 
야스시로서는 애물단지인 지점. 

3.akb의 인기 방법. 
기존 인기멤버의 푸쉬가 있으면 인기멤버임. 
사시하라 리노의 푸쉬가 바로 사쿠라. 
그다음 나코, 미쿠임. 
가득이나 사조직화되어서 멤버들이 실제수장은 사시하라리노인줄암. 

한마디로 망해가는 지점을 살려 보겠다고 
기존멤버불러서 부흥시키겠다라는 것이 가장 큰 요점. 
한마디로 곰이 재주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기겠다라는 심뽀임. 

이것 용인하면 앞으로 이런행사 계속하게됨. 
확실함.  일본애덜 심뽀가 확연히 보이는 행사에 아무런 제지도 없이 아무런득도 없이 행사참여? 

그렇지는 않다고 봄. 이제 데뷔 한달 갓 넘은 신인이... 
일본 행사참여가 조건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보여짐. 

그러나 굳이 그행사자체도 6개월후면 사실상 와주세요 빌어도 못가게 될 행사라는 것이 문제임. 

차라리 패션행사에 초대되어서 게스트로 있는 것이 앞으로 이미지관리로서 더 나음 .
야스시가 갖고 있는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한것은 아닌가 생각해봄. 

현재 일본의 연예계는 쟈니스계열이 장악하고 있음. 
이번 방탄사태도 쟈니스계열이 뒷공작햇을것이라는 손목가지 검. 

현재 야스시는 사시하라리노와의 마찰때문에 hkt지점 지원 끊어버린상황임. 
거의 폐쇄각이라고 보는 것이 정설. 

다른지점역시 다 지원을 끊어버리고 다른 소속사계열은 지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심지어는 stu48 팀8계열은거의 방치 

먼저번에 k안무로 했으나 폭망 사실상 멤버능력부족이라고 보는것이 맞음.
 
야스시는 사실상 48계열은 손을 뗏다고 보는 것이 맞고 
46시리즈에 올인한 상황. 

거의 죽어가는 애덜 프듀에 참가시켜서 시장성확보를 노린것임. 

근데 그것을 이제는 가시화하려는 계획이라는데 그것을 너무 쉽게 보는 경향이 있음. 
cj는 자체 기획사를 안착하려는 의도가 분명함. 

일본은 기획사가 없으면 방송자체도 할수 없고, 일반인출연자조차 쉽게 방송할수 있는 구조가 아님. 
즉. 방송인이라고해서 소속사없이 활동하는 우리와 달리. 
소속사없으면 방송도 출연하지 못하는 구조. 
그래서 월급제로 자사 연예인을 구속할수 있음. 

그런와중에 sm은 쟈니스와 합작 해서 쟈니스계열의 소속사계열로 들어가서 
보아 동방신기를 사실상넘겨줌. 실제로 받는 것도 별로 없음. 

그러나 cj는 이걸 빌미로 일본 소속사를 확립해서 나중에 왕창 쏟아 붓겠다라는 속셈으로 들어간것임. 
즉 일본에서 독립적인 기획사를 세우겠다라는 의지를 표방하고 있는것임. 

jyp의 일연생구성 걸그룹발표는 한마디로 일본소속사힘을 빌리지 않고 독립소속사를 일본에 세우겠다라는 것이 취지임.   그후 마구 쏟아 내겠다라는 의지임. 

yg 는 아직 일본에 대한 미련이 없음. 
2ne1 과 빅뱅의 성공으로 사실상 협약 계약을 의외로 잘맺은 상황. 
협력사가 상당한 양보를 했음. 

왜 대형기획사에서 일본에 기획사를 건립하려 할까 라는 문제......

한마디로 외국가수로 하게 되면 세금이 절반정도 됨. 
즉. 기껏 공연해봐야 우리나라 수준도 안됨. 
동남아 수준의 베트남정도도 안되는 수준의 수익밖에 가져갈수 없기 때문임. 

그수익에 가수나눠주고 운영비 해서 하면 실질적으로 거의 적자도 감수해야할상황임. 

모모랜드의 경우는 앨범현장판매 굿즈를 해서 대관하지 않고 길거리 백화점등 
사실상 공연계획을 잡지 않았다고 해서 세금을 맞아도 어느정도 수익을 가져갈수 있었음. 

카라의 경우도 거의 일본소속사에게 뒷통수맞은 상황. 
거기에 레인보우도 일본활동을 해서 거의 수익조차 못받은 상황이라고 함. 
그게 일본소속사 뒷통수맞은 것임. 

후에 카라해체뒤에 바로 이 일본소속사의 뒷공작이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함. 


현재 우리나라 일본진출이라는게 사실상 허울좋은 탱자 밖에 안됬음. 
거기다 
일본음반 시장
일본 티켓시장
이것을 구분져서 시장성을 봐야 하는데 이둘을 같이 본것임. 

그래서 실패가 많았던것임. 

그와중에 야스시란 놈이 3년전부터 계속해서 러브콜을 하고 플레디스 한성수가 중간다리 역활. 
지금은 아이즈원 프로듀서 수장을 맞고 있고, 

야스시는 이와중에 지챙길몫을 주판튕기다가 바로 앨범내고 보니 굉장히 짭짤.. 
사실 akb회생도 가능하리라 봄. 
그래서 어떻게든 엮어볼려고 노력중이 라는게  야스시 속셈이라는 것이 뇌피셜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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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닥거리 18-12-05 18:31
   
너무 뇌피셜이라..
     
도나201 18-12-05 18:36
   
근데 이게 거의 사실이라는게 더 문제죠. 
우리나라상황에서는 이딴게 어딧어 할지 모르지만,
일본은 그게 통하는 나라라는게 문제죠.
          
노닥거리 18-12-05 18:42
   
저도 저 콘서트 참석 반대하는데요. 따지고 보면 딱 저 콘서트 하나입니다. 님이 지금 여기서 이렇게 길게 적을만큼 아키모토 야스시가 대단 했다면 고작 기념콘서트 우정출연 하나했겠습니까? hkt로 벌써 일본가서 일본앨범 준비하고있었겠죠. 모든 프로듀스를 자기가 진두지휘 하면서요.
지금 아키모토 야스시는 여기에 지분이 거의 없습니다. 그 관련 관계자 피셜도 들어본 사람은 들어봤을거임. 이득볼건 인기많아져서 돌아올 사쿠라 나코 히토미하고 aks소속인 사쿠라 나코 수익 조금밖에 없음.
사쿠라 나코가 aks 소속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도나201 18-12-05 19:09
   
정확히는 hkt수장인 사사하라리노의 부탁을 거절할수없겠죠.
사사하라리노 가 키워낸게..
사쿠라. 그리고 나코 미쿠..
사실상 4명이 hkt핵심이거든요.

그리고 hkt 멤버 소속이 전부 aks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실상 hkt는 폐쇄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정확히는 야스시의 의도보다는
사시하라 리노가 부탁을 했을때
둘이 거부할정도의 능력이 안된다고 봐야 겠죠 .

야스시는 이걸 염두해 두었다라는 것이 뻔하죠.
이미 버린 패를 다시 살릴정도의 영향력이라면  담박에 달려들 인물이라는 것이죠.

제대로된 이용수가 나오리라는 것은 명약관화라는 것입니다.
귀향살이 18-12-05 19:02
   
ㅡㅡㅋㅋㅋ 프듀48 덕분에 전혀 관심없던 AKB 시스템과 정치를 알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여기 있습니다 허허허 솔직히 사람인지라 아이즈원에서 정말 응원하는 멤버도 있고 아닌 멤버도 있는데 이왕이면 잘 됬으면 하는 바램으로 침묵하고 있습니다만... AKB 관련글만 보면 참 가슴이 답답하네요... //// 필자님 나무라는건 아님.
     
도나201 18-12-05 19: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관심도 없읍니다.
근데 .. 하도 아까비 빨아쩨끼는 애들이 많길래 반박하려면 어떤 애들인지 알아보려다가.
내부사정을 보니 한심 그자체. 이런구성으로 어떻게 돈을 벌어먹었는지.. 하는 의구심까지 들정도였음.

한마디로 결론이 났죠. 일본 아까비 팬덤이 붕신들이다......

저건 한마디로 붕신같은 팬덤에 맞춰지는 어린애들가지고 장난치는 수준입니다.
뭐 귀여움 에 성장성 다 개소리임.

그저 미디어가지고 장난하면서 노는 인형놀이에 지나지 않는다라는것을 ...

거기에 심하면..........연애금지규정에. 일명 베개영업 (미성년자를 상대로)
av업계로 빠진 멤버 (그중에 베개영업피해자는 일커질까바.. 일류싸롱에 넣어줬다라는 것 까지._)

심지어는 똑똑한 멤버도 있더군요..........
아이돌은 전혀 관심없었는데.. 대학교입학하니.. 등록금외에.. 알바를 해야 하는데 공부는 해야 겠고, 에이 몰라 도시락먹으려고 akb에 들어간 멤버도 잇고,

대학원진학하자마자 바로 탈퇴 한멤버등. 참.. 얼척없는 상황의 연속이더군요.
앞으로 18-12-05 19:15
   
사쿠라 나코 데리고 가서 만약 실제로 공연 한번 한다고 해서 hkt가 살아날만큼의 자생력을 갖추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니면 정말 앞으로 2년반내내 콜라보 명목으로 데리고 갈듯
     
도나201 18-12-05 19:18
   
아마도 극장임대할정도의 돈은 벌어들일겁니다.
rebate 18-12-05 19:34
   
불쌍하다. 시댁에 우환이 있어서  하루 도와주고 오겠다는데
남편된 도리로 눈 한번 감아주자.
자꾸 그러면 걍 짐싸서 가라하고..  사쿠라 나 나코도 자꾸 일본에서 요구하면
아무리 시댁이라도 눈치보여서 남편한테 더 잘할수도 있지 않을까.  아니면
시댁에 인연 끊던가.
     
감성뵨태 18-12-05 20:05
   
시댁이 아니라 친정 아닌가?
     
도나201 18-12-05 20:09
   
시댁??
처가 아닌가요??
     
애동이 18-12-05 20:11
   
내여친이 전남친 생일파티에 간단다
한번 눈감아줘라?
그러면 나한테 더 잘할거라구여?
ㅋㅋㅋ
나이가깡패 18-12-05 20:15
   
조질거면 팩트로 조져야지. 사실이 하나도 없네 ;;

임대료 못 내서 쫒겨난게 아니라 해당 건물이 내부 공사로 나온거고 2020년 소프트뱅크 구단이 오픈하는 7층 건물에 1층 입주가 확정입니다.

다른 두 얘기도 그냥 뇌피셜이네요.
     
도나201 18-12-05 21:04
   
그게 잘못 알려 진 것입니다.
현재 해당건물 공사는 사실상 핑계 불과하고 이미 소극장하고 악수회로 연명하던 주무대가 몇년동안 작살나서 연습할 공간없이 몇년동안 방치한다고요.

그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그럴것이면 이미 다른 곳에 연습공간이라도 마련하고
최소한 소극장정도가 아니라 공연장정도는 마련해야되는데
그러한 투자조차 없다라는 것은 이미 몇년전부터 지원을 끊었다라는게 맞습니다.

지금 그소속 수십명애덜이 어쩌지도 못하고 그저 집으로 죄다 돌아가서
쇼룸이나 하고 잇고 그것도 인기멤버 몇명만.

나머지는 쇼룸자체에도 올리지 못하고 있읍니다.

지금 입주확정이라고 하는것도 예정이지 확정이 아닙니다.
지금 아이즈원 보고 확장세 키우면 하고 안되면 접을 계획입니다.

야스시 돼지놈이 그렇게 돈을 마구 써대는 놈으로 생각하면 큰오산입니다.
그리고 소속멤버들은 해체하는것 아닌가 불안감에 떨고 있고,
사실상 내부공사라고 나왔을때..
거의 해체각이라고 생각하는것을 사시하라리노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총선거 탈퇴. 거의 탈퇴로 빠져버리고  그나마 hkt수장으로서 ..
얘들은 투입해서 임시거처라도 마련하고 불러들인것입니다.

만약 애들 안가면 아마도 hkt해체입니다 .

지금 스스로도 해체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무슨 내부공사니 입주예정이니..
야스시 변명에 놀아나고 있습니까.

참 한심합니다.
          
나이가깡패 18-12-05 21:42
   
그럼 팩트를 가져와요. 아무런 소스도 없이 무슨 사실처럼 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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