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어의 가사만 부르는 보수적인 FNS 가요제에 있어서 아이즈원이 최초로 한국어로 된 노래로 방송을 뛰었다. =>아이즈원이 아녀도 차기 KPOP의 에이스 그룹이 한국어로 부를 가능성이 높다.
2. 이후 있을 콜라보를 통해 일본의 팬층을 흡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썩어도 준치라고, 현제 노기, 케야키는 트와이스와 함께 10~20대 팬층을 많이 확보한 상태다.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통해서 기존 썩은 퍼포먼스에 지친 팬층이 아이즈원으로 흡수될 수 있다.
이번에 얻는 것은 아이즈원이 많으니 제발 생각없이 콜라보 한다고 해서 뭐 분점그룹이니 이런 헛소리는 하지 맙시다. 진짜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엊그저께 있었던 HKT같은 사례하고 같이 보는 건 아니겠죠?
실제로 지금 야후재팬 실검 순위도 8위 11위 14위로 분할해서 먹고 있습니다.